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걱정만 하고 공부안하는 중1 어떻게 해야하나요?

중1 조회수 : 1,771
작성일 : 2018-11-18 14:42:09

중1인데 애가 워낙 느긋하긴 하네요

눈치도 없고 느린편이고 감성적이에요

애가 학원숙제를 조금씩 꼭 남겨서 제가 그렇게 체크를 해도

시간 끌다가 늦게가고 덜해서 가네요

그래서 전 애가 공부에는 관심이 없나보다 했는데

어제 얘기하는데 나름대로는 걱정은 했나보더라구요

그전에도 나 어떻해 어떻해 말은 하는데

그렇게 말만하지 게임은 빼지 않고 했었거든요


기말고사 걱정이 되서 어떨때는 숨도 못쉬겠고

울먹거리면서 걱정때문에

잠이 안와서 새벽에 잔다고하네요

그리곤 늦게 일어나구요


이렇게 공부는 안하면서 걱정만 하는애는 어떻게 말해줘야하나요

듣다보니 너무 심각해서 고등학교가면 공부는 안하고 걱정만 하다가

끝날거같더라구요

 

사춘기애한테 뭐라고 말해줘야 될까요? 꼭좀 알려주세요




IP : 115.21.xxx.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선
    '18.11.18 2:50 PM (211.108.xxx.4)

    초등과 다르게 할것도 많은데 공부방법을 잘모르는거죠
    계획표를 같이 짜고 우선 배운거 암기철저히
    프린트물이나 교과서 완벽하게 이해 암기후
    문제풀기..문제풀기후 채점은 이번 처음은 엄마가 해줘보세요 그럼 제대로 했는지 알수 있으니 안되어 있음 다시 암기

    중등은 암기를 제대로 하면 점수 잘나와요
    한과목정도 하는방법을 세밀하고 꼼꼼하게 알려준후
    오답노트까지 완성하고

    다른과목들도 같은방법으로 하라고 하세요
    마지막에는 학교기출문제만 쭉 풀기

    할과목은 많고 암기할것도 많으니 엄두는 안나니 걱정만 하는거죠
    노트하나에 요일별로 주요과목순서로 할것들을 디테일하게 계획세워보라고 하시고 다시 같이 한번보세요
    한두번 알려주고 점수 잘나오면 그뒤로는 잘할겁니다

  • 2. 감사합니다.
    '18.11.19 12:40 PM (115.21.xxx.11)

    이렇게 자세하게는 생각못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린트물 교과서 완벽이해 암기
    오답노트
    학교기출문제 풀기
    명심하고 실행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699 오전 반차쓰면. 오후 몇시에 나가나요 6 레드 2018/11/21 8,495
873698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9 ... 2018/11/21 1,616
873697 매경속보:`혜경궁 김씨 g메일과 동일한 다음ID 접속지는 이재.. 43 ... 2018/11/21 5,078
873696 남편이 홍콩여행가자고 하는데 거절했네요.. 41 ... 2018/11/21 16,495
873695 이제 다시는 저보다 못난 남자 안만날 거에요 2 잠안오네 2018/11/21 2,740
873694 이번주 토요일 고려대 공학관에 차가져가도 될까요? 4 수프리모 2018/11/21 1,124
873693 비아이가 마닷보다 유명하지 않나요? 35 아이콘 2018/11/21 6,521
873692 BBC, 세계정상들의 반려견 6 ㅇㅇ 2018/11/21 2,704
873691 사춘기의 절정을 고3때 맞이하고 있는 아이에게 7 2018/11/21 3,532
873690 순례를 마치고 집에 왔어요. 18 산티아고 데.. 2018/11/21 4,599
873689 김현철이 만든 곡 중에 가장 명곡은 뭐예요? 31 가수 2018/11/21 3,718
873688 ‘외인자금 유출’ 걱정느는 한은…“30일 금리인상 가능성 90%.. 3 .. 2018/11/21 1,659
873687 한 남자와 오래 연애할 수 있는 비결은 뭔가요? 12 연애 2018/11/21 8,746
873686 유아식 어떻게 해먹이셨어요? 5 ... 2018/11/21 1,343
873685 요리 잘하는 분들 인스타.. 4 .... 2018/11/21 2,846
873684 온라인으로 무를 구입했는데 3 궁금이 2018/11/21 1,295
873683 재테크에 재능이 없는 남편이 고집만 세네요. 4 재테크 2018/11/21 2,639
873682 저는 자꾸 못키우겠고,죽고 싶어져요. 10 뭘 어떻게 .. 2018/11/21 5,410
873681 여자가 남친한테 꼬리치는 거 맞나요? 19 흐미 2018/11/21 7,544
873680 이해찬이 노통에게 했던 짓 62 .... 2018/11/21 3,623
873679 제가 만났던 남자가 유부남이었어요 16 /// 2018/11/21 15,239
873678 전라도김치 먹다가 14 nake 2018/11/21 5,874
873677 전 제 인생의 구경꾼처럼 사는 것 같아요. 31 생각 2018/11/21 7,170
873676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논란에 사과 "죄송…아들로서 책.. 17 .. 2018/11/21 7,686
873675 Ktx 진짜!! 7 .... 2018/11/21 2,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