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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카시트에 장시간 잘 앉아있는 아이

~ 조회수 : 2,889
작성일 : 2018-11-18 14:26:39
그리고 카시트에 앉히기도 전에 울면서 몸부림치는 아이
어릴때부터 끈기와 인내력의 조짐이 나타난다고 볼 수 있나요?
IP : 223.62.xxx.4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18.11.18 2:28 PM (58.230.xxx.110)

    우리애들은 잘앉아있었고
    산만하고 이런건 없지만
    인내심 이런거랑은 상관없는듯요...

  • 2. 달강이
    '18.11.18 2:29 PM (211.246.xxx.100)

    그런거는 별개인듯..저희 아이 세살인데 카시트에 두세시간 잘 앉아있지만 동화책좀보자고 하면 테이블에 삼십초도 못있고 도망가버려요..

  • 3. 차에
    '18.11.18 2:30 PM (1.226.xxx.227)

    처음 탈때부터 카시트에 태우고..

    카시트에서 울때도 카시트에 태운채로 달래는게 중요해요.

    그 외엔...인내력과는 상관없어요.

  • 4. ...
    '18.11.18 2:31 PM (14.52.xxx.71)

    상관없습니다 우리애들 잘 앉아 있었는데
    공부나 인내심과는 무관
    그냥애들이 차 많이 탄 애들이었음 애기때부터 카시트 훈련 공들여했고 출퇴근 하면서 혼자 애맡기고 하느라

  • 5. 상관이
    '18.11.18 2:34 PM (115.136.xxx.173)

    상관없습니다.
    그냥 성격이 무던하냐 예민하냐의 차이죠.
    잘먹고 잘자고 잘웃고 무던하고
    지금 고3인데 잘먹고 잘자고 잘웃고 무던합니다.

  • 6. 음..
    '18.11.18 2:50 PM (14.34.xxx.188) - 삭제된댓글

    언니네 아이가 세명이라 간난아기때부터 무조건 카싯트에 앉혀서 데리고 다녔거든요.
    식당에 들어갈때도 카싯트 뽑아서 그래도 들고들어가고
    남의집 방문할때도 카싯트 뽑아서 그댈도 들고 들어가서 거기서 재우고 우유먹이고
    이렇게 어릴적부터 훈련을 하지 않으면 세명을 데리고 다닐수 없으니까
    예외없이
    이러고 다녔더니

    애들이 8시간 운전하고 다녀도 카싯트에서 잘 앉아 있더라구요. 울지도 않고

    하지만 이 아이들이 인내력이 있나?집중력이 있나?
    이런거 없습니다.
    공부할때 집중력이 너무 없어서 언니가 힘들어해요.

    걍 규칙을 잘지키는 아이들일뿐입니다.

    훈련받은 규칙은 잘지키고 공부를 힘들어하는 아이들

  • 7. 상관
    '18.11.18 2:55 PM (211.108.xxx.4)

    전혀 없어요
    울 연년생 아둘둘은 카시트에서 한번도 힘들게 안했구요
    식당에서도 절대로 돌아다니거나 떼쓴적이 전혀 없어요
    집에서도 어릴때부터 얌전하게 앉아 밥 다먹고 일어났어요
    주변에서 무척 신기해 하기도 했구요

    근데 그거랑 다른 거랑 전혀 상관없어요

    그건 그냥 어릴때부터 습관처럼 길들여서 잘한것뿐이네요
    지금 중딩들인데 원칙이 절대 차안 식당 밥먹을때 핸드폰 못보는겁니다
    식당서 핸드폰 안보고 책읽거나 조용히 밥먹는아이들
    별로 없더라구요
    근데 학업성적은 ㅠㅠ

  • 8. 순한
    '18.11.18 3:11 PM (124.54.xxx.150)

    기질을 타고난 아이네요 이런 아기들은 그래도 엄마가 어느정도 이끌어주면 따라가죠 그담은 아이들이 타고난 능력이구요

  • 9. ....
    '18.11.18 3:5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카시트 유모차 다 잘 앉아있었는데 공부 한때는 엉덩이 가볍고 건들건들해요
    순하기는 하네요

  • 10. ....
    '18.11.18 3:55 PM (1.237.xxx.189)

    카시트 유모차 다 잘 앉아있었는데 공부 한때는 엉덩이 가볍고 건들건들해요
    순하기는 했네요

  • 11. 에효...
    '18.11.18 3:59 PM (73.97.xxx.114)

    그거 다 훈련이에요. 차에 타기 전부터 카시트 익숙하게 만들어주고... 부모 노력이에요.
    왜 애 탓을 하려는 것 처럼 들리는지...

  • 12. ..
    '18.11.18 5:42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글쎄요. 저 사는 곳은 애기 낳고 퇴원 할 때 카시트 없으면 퇴원이 안될 정도고 안 태우고 가다 걸리면 벌금내고 이런 곳이고 전 애 하나지만 혹시 아이 친구 태울 때를 대비해서 카시트가 2개고 많이들 여분의 카시트를 갖고 다녀요.
    아이가 7살인데 지금까지 다니면서 애가 카시트 적응 못한다는 소리는 못 들어 본 것 같아요.
    그냥 무조건 차에 타면 카시트 타는게 아기때부터 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 13. gg
    '18.11.18 6:00 PM (223.33.xxx.8)

    25갤 우리딸 카시트 30분이 고비에요 ㅋㅋ
    엄마 안아안아 울고불고 난리구요ㅠㅠ
    가까운거리는 제가 그냥 안아주고 그래서ㅠㅠ 더 그런거같아요~ 이제 다시 교육하려고요!
    책 진득히 보는거 너무 좋아하고 책순이고요~
    놀이 집중력도 좋아요, 춤추는것도 좋아해서 안전밸트를 너무 못견뎌하네요 ㅠㅠㅠㅠㅠㅠ

  • 14. ...
    '18.11.18 6:56 PM (116.93.xxx.210)

    상관없어요.
    처음에 카시트 앉히기 전에 집 가실에 두고 의자처럼 계속 익숙하게 연습 좀 했어요.
    그래도 좀 가다보면 울고불고 난리를 떨더라구요.
    무시하고 계속 운전해 갔구요. 너무 심하게 울면 한가한 구석에 멈춰서 좀 진정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출발했어요. 그래도 절대 절대 카시트 벨트 풀고 운전한 적은 없어요.그러니까 아이도 포기를 한건지 적응을 한 건지 차차 좋아져서 차타면 벨트부터 매구요.
    평소에 좀 산만할 때 많아서 운동, 놀이 외부활동 많이 같이 해요. 10살이지만 아직도 주니어카시트에 앉혀요.
    차는 비싼차 못사도 카시트는 늘 비싼 걸로 연령에 맞춰서 바꿔왔어요.
    키140될 때 일반 벨트로 바꿀 예정입니다.

  • 15. 청순호박
    '18.11.18 11:27 PM (122.44.xxx.202)

    상관 있는것 같아요.
    저는 애가 셋인데 큰애가 유난희 카시트고 하이체어같은데 불평없이 오래시간 잘 앉아 있었어요.
    지금도 끈기있게 책상앞에 오래 잘 앉아있어요.
    게임도 끈기있게 오래 해요~~
    둘째세째 보니 카시트 잘 앉아있는 애들이 책상 앞에도 오래 잘 앉아있어요.

  • 16. ㅇㅇㅇ
    '18.11.19 2:13 AM (180.230.xxx.74)

    맞아요 상관있어요
    얼집 애들보면 얌전하고 자기 할일 잘하규 하는 착석
    잘되는 애들은 카시트 잘 앉아있고
    산만하고 난리치는 애들은 답답해하고 못 앉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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