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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사부 노희영

심술덕지 조회수 : 4,695
작성일 : 2018-11-18 11:30:15
노희영씨에 대해 아는거 말씀해 주시죠
검색하니 평판 ㅎㄷㄷㄷㄷ
IP : 223.62.xxx.3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싸가지를
    '18.11.18 11:32 AM (110.13.xxx.2)

    카리스마라고 착각하는건지.

  • 2. ...
    '18.11.18 11:34 A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일 잘하는 사람이죠.
    평판이야 일 하면서 욕 안먹기 힘들고요.

    최순실이 몰아내려고 했던 사람 아닌가요.
    씨제이 꿀꺽 하려고 할 때 이미경이랑 같이 표적 삼았던 능력자.

  • 3. ....
    '18.11.18 11:36 A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일 잘하는 사람이죠.
    평판이야 일 하면서 욕 안먹기 힘들고요.

    최순실이 몰아내려고 했던 사람 아닌가요.
    씨제이 꿀꺽 하려고 할 때 이미경이랑 같이 표적 삼았던 능력자.
    그래서 검찰 조사도 받았고요.

    우리나라에서는 여자가 성격 드러내면서 일 좀 하려고 하면
    남자 몇 배는 욕먹죠.

  • 4. .....
    '18.11.18 11:45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대기업에 있을때 돈 꿀꺽 하다 걸려서 짤린거 유명하죠.
    그 뒤가 더 가관. 자기 후임으로 들어온 사람들 모함하느라.... 쟤도 뒤로 돈 받았을꺼라며 생사람 잡기로...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케이스임.
    위 내용은 주어가 없다는거....

  • 5. 윗분
    '18.11.18 11:47 A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http://woman.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3&nNewsNumb=20...

    http://woman.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3&nNewsNumb=20...


    돈 꿀꺽 해서 잘렸다는 거 자체가 음모였지요.
    물론 씨제이 내부에서 평판관리를 못 한 건 사실이지만
    공공의 적으로 돌릴 사람은 저 사람 말고 많잖아요?

    엠비에 김윤옥에... 삼성일가에...

  • 6. ㅎㅎㅎ
    '18.11.18 11:48 A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일부러 판까시는거 같으니 살짝 거들께요

    http://m.dailian.co.kr/news/view/567673#cb

  • 7. ..
    '18.11.18 11:48 A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괜히 카더라 읊었다가 고소미 드시게?

  • 8. ㅎㅎㅎ
    '18.11.18 11:50 AM (222.118.xxx.71)

    기사 링크만 하나 드릴께요 내가 쓴거 아님 ㅎㅎㅎ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119&aid=000212...

  • 9. ...
    '18.11.18 11:55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사실을 써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니 당췌 사실을 쓸수가 없네요.
    나이 40이상 드신 분들이라면 대충 이해되실듯.
    내 회사에서 일한 사람이 뒤로 드러운 짓 하다 결국 걸렸음. 그걸 까발리자니 내얼굴에 침뱉기요. 내회사의 시스템 구리다 광고하는 꼴이요. 그래서 그 직원한테 조용히 나가라고 합니다.
    진짜 선수끼리 왜들 이러시나요. 음모인지 아닌지 정황 보면 답 딱 나오겠구만.
    대기업 있다 더 큰데로 가는거면 몰라도 작은데로 옮기는건 이제 큰 물에서 안 받아주는거죠. 왜??? 글쎄요

  • 10. ^^
    '18.11.18 11:58 A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윗분 링크는 기사가 아니라 일기잖아요.
    파슨스스쿨도 근거없이 카더라...

    요즘 기자들 참 쉽게 일해요. ㅎㅎㅎ

    짓이기고 밟는 거 참 좋아들 하는데
    그러거나 말거나이지만
    직접 당한 것도 없으면서
    화르륵 하는 게 흥미롭습니다.

    재벌에 빌붙어 사는 벌레는 짓이기면서
    정작 직접 우리 세금 훔쳐가는 재벌은 왜 욕못하는지?

  • 11. ㅎㅎㅎ
    '18.11.18 11:59 A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희영이 시녀 나가있어!!!!

  • 12. ..
    '18.11.18 12:00 PM (117.111.xxx.247)

    살아보니 사람 인상이 그 사람인게 대부분이더군요.
    인상이 어떤가요? 저는 제가 느낀 인상대로 알고 있어요.
    좃선링크 걸린거 보니 더 확신이 가네요.

  • 13. ....
    '18.11.18 12:01 P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ㅎㅎㅎ 라고 쓴 윗분 링크는 기사가 아니라 일기잖아요.
    파슨스스쿨도 근거없이 카더라...

    요즘 기자들 참 쉽게 일해요. ㅎㅎㅎ

    짓이기고 밟는 거 참 좋아들 하는데
    그러거나 말거나이지만
    직접 당한 것도 없으면서
    화르륵 하는 게 흥미롭습니다.

    재벌에 빌붙어 사는 벌레는 짓이기면서
    정작 직접 우리 세금 훔쳐가는 재벌은 왜 욕못하는지?

    글을 자꾸 지우니 윗분이라고 쓰기도 무색하네요.

  • 14. 바다표범
    '18.11.18 12:15 PM (211.195.xxx.35)

    같이 생겼는데 재능은 뭔가 천부적인가보다, 그런 느낌이요.

  • 15. ㅡㅡㅡㅡㅡㅡ
    '18.11.18 12:17 PM (122.45.xxx.245)

    기사 후덜덜... 마지막엔 거의....

  • 16. 이회장가방모찌?
    '18.11.18 1:19 PM (223.62.xxx.63) - 삭제된댓글

    이 부분, 너무 웃겨요ㅋㅋ
    ㅡㅡ바로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이 전시회를 보기 위해 찾은 것이다. 이 부회장을 처음 본 느낌도 강렬했지만, 그의 뒤에서 조용히 가방을 들고 따라다니는 사람도 인상 깊었다. 처음에는 비서인 줄 알았는데 그 사람이 바로 노희영 현 YG푸즈 대표(전 CJ그룹 브랜드전략 고문)였던 것이다. ㅡㅡ

  • 17. ..
    '18.11.18 1:44 PM (211.172.xxx.154)

    기사 보면 연예인 인맥동원해서 본인이 몸담은 재벌에게 충성하는게 뭐가 잘못인가?? 이 여자가 잘못한 점은 하나도 집어내지 못했네요. 이상하고 특이한 음식보다 삼겹살과 떡복기가 잘나가는거 알고 메뉴로 삼은건데 뭐가 문제??? 성격이 지랄맞나보네

  • 18. 음음
    '18.11.18 1:57 PM (220.88.xxx.66)

    이 분에 대해 전혀 들은 바 없고 집사부에서 첨 봤는데
    뭐 유명하지 나왔겠거니 싶었고
    근데 멤버들 도시락 제안 피드백 주는데
    뭐랄까 명성만큼 컨텐츠는 없는데
    분위기로 있어보이는 느낌?
    내공보다는 pr잘할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 19.
    '18.11.18 3:43 PM (122.42.xxx.24)

    정말 이상한 여자네요..
    인상도 너무 별로...사차원으로 생김

  • 20. ..
    '18.11.18 4:38 PM (211.224.xxx.142)

    개인적 편견일수 있는데 저런 노영심류 얼굴들이 자기주장 강하고 좀 평범치 않았던 기억. 얼굴이 편치않아서 거부감이 들어선지 다들 인상이 별루였고 성격이 특이했음. 이상한게 저런 얼굴들이 다들 앞이빨이 다들 삐뚫어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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