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언니 가계 일 잠시 도와주는데 어떤 제품이 필요 할것 같아
인터넷에 보면 그런제품 있다 사서 써봐라 그랬어요.
물론 밖에서도 살수있지만 잘 모르면 가격 바가지 쓰고 그러닌까 인터넷이 속편하닌까요.
근데 인테넷은 너무 많은 정보로 고르는게 힘들긴하잖아요
한번씩 이런거 저런거 얘기해주며 있음 좋을꺼 같다했는데
몇번 검색해보더니 귀찮다고 저보고 사랍니다.
사는거야 살수있다 쳐도 만약 조금이라도 문제 생김 괜히 샀다는 원망 들을까봐 비교해보고 사라하는데도 자긴 모르겠다며 계속 저보고 구매하라네요.
귀찮으면 그냥 불편한대로 살면될것이지 왜 괴롭힐까요?
처음 부터 말한 제 잘못이 크겠지만요.
내일 또 스트레스 받을 생각하니 휴일 아침부터 기분이 별루네요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귀찮아서 본인이 하기 싫은일..
랜드 조회수 : 2,002
작성일 : 2018-11-18 09:47:38
IP : 223.33.xxx.1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파랑
'18.11.18 9:49 AM (115.143.xxx.113) - 삭제된댓글내가 왜 ....
무슨 말이 필요한가요2. ..
'18.11.18 9:52 AM (223.62.xxx.186)둘러대세요
후기가 너무 안좋다 사지말자
그래도 오프에서 사야 믿을만하지
이렇게 여러번 니
이야기하세요
같이 직장에 다닐수록 더 공사구분하고
절대로 대신결제해주고 돈받고 그런일 만들지 마세요3. ..
'18.11.18 10:20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치대는 인간은 예방이 불가능해요.
언제 어디서 뭘로 치댈지 알 수 없고, 치댈 꺼리는 수천가지거든요.
그냥 피하는 게 상책이에요.
가게 일을 돕지 않는 한 방법이 없고요,
친분 유지하고 싶으면 시키는대로 하는 게 장땡.4. ....
'18.11.18 10:54 AM (221.157.xxx.127)나도귀찮아서 못사준다하세요
5. ..
'18.11.18 1:51 PM (49.170.xxx.24)언니 물건이니 언니가 사라고 하세요.
딱 그 얘기만 하시고 다른 얘기로 화제 돌리시거나 자리를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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