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노래 대중화에 12억의 세금을 쓸때입니까?

노래 조회수 : 1,680
작성일 : 2018-11-17 21:14:20
종일 일하느라 밀린 뉴스 보다가
하도 기가 차서 올려 봅니다.

아픈 아이들 수술비를 지원해주든지
뭐하는 짓들이랍니까.

...........................................

문체위서 예산편성 합의
한국당 "예결위서 제동 걸겠다"


여야(與野)가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 때 부르는 '임을 위한 행진곡' 홍보 사업에 국비 12억원을 들이는 방안을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예산소위에서 의결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실에 따르면, 여야는 지난 14일 문체위 예산소위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대중화·세계화 사업'에 국비 예산 12억원을 편성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사업은 '임을 위한 행진곡'을 관현악곡·창작뮤지컬 등으로 제작해 반(反)민주화 세력에 저항하는 아시아 국가들에 보급하겠다는 것으로, 광주광역시가 올해부터 적극 추진해 왔다. 당초 광주광역시는 내년도 국비 예산으로 17억원을 요청했으나,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전액 반영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14일 예산소위에서 민주당·평화당 의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이 민주화에 상징적 의미가 있는 만큼 국비를 들여 대중화·세계화 사업을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고, 5억을 삭감한 12억원으로 합의가 됐다. 당시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임을 위한 행진곡'이 국비 12억원을 들여야 할 전국적인 사안이냐"며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가 수적 열세에 합의에 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당은 향후 해당 예산이 국회 예결위 등을 거치는 과정에서 제동을 걸겠다는 입장이다. 문체위 소속 한국당 한선교 의원은 "특정 세력이 공감하는 사업에 국비 12억원을 들이는 것은 국민의 반 이상이 찬성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반면 평화당 등 찬성 측 의원들은 "합의해 놓고 왜 딴소리냐"는 입장이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보수·진보 간 단골 충돌 소재였다. 이 노래는 1997년 5·18이 국가기념일로 승격되자 공식 식순 제창곡에 포함됐다.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9년 보수 단체의 반발로 이후 제창하지 못했다. 그러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후 제37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서 다시 부르게 됐다.

IP : 223.62.xxx.1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출처
    '18.11.17 9:15 PM (223.62.xxx.119)

    http://naver.me/FPTh1MmT

  • 2. 자한당국개
    '18.11.17 9:20 PM (220.126.xxx.184)

    몹쓸 짓 하면서도 월급 따박따박 받아갈 때입니까!
    여태 받아쳐먹은 돈이 도대체 얼맙니까!

  • 3. 쓸개코
    '18.11.17 9:23 PM (218.148.xxx.123)

    무상급식같은건 찬성하세요?

  • 4. ㅣㅣ
    '18.11.17 9:24 PM (49.166.xxx.20) - 삭제된댓글

    좀 너무 하네요.
    광주시 시예산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 5. 호이
    '18.11.17 9:33 PM (116.123.xxx.237)

    자한당 국개넘들 늬들이 제창금지만 안했어도 안들어갈 돈이거든?

  • 6.
    '18.11.17 9:39 PM (173.206.xxx.163)

    5.18 광주 민주화운동이 광주시만의 일입니까? 무슨 광주시 예산으로 해요???

  • 7. 쓸개코
    '18.11.17 10:04 PM (218.148.xxx.123)

    광주시가 시민들 때려잡은거 아니죠.

  • 8. 자한당!
    '18.11.17 10:12 PM (118.218.xxx.190)

    느들 세력이 국민을 모욕 한 시간을 생각하면
    너희들이 더 악질이야! 입 다 물 라!

  • 9. 쓸때다 어쩔래
    '18.11.17 10:17 PM (117.111.xxx.189)

    자한당국개는 돈얘기만 나오면 펄쩍 뛰는데
    구린짓 제일 많이 한게 자한당 아닌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7768 차없다고 징징대는 고1 9 자동차 2019/01/03 2,923
887767 유시민의 알릴레오 예고편 10 .. 2019/01/03 1,577
887766 너무 꼼꼼하여 공부 못하는 아이 4 ㅜㅜ 2019/01/03 1,907
887765 조카선물 마징가제트 ㅡㅡ ha 2019/01/03 477
887764 먹을때 쩝쩝 소리내는 사람들은 본인은 모르나요? 23 근데 2019/01/03 5,449
887763 자식혼사할때되니 있고없고가 티가나는것같아요 18 저축의필요성.. 2019/01/03 8,485
887762 (감사,죄송) 다군 5칸 추합 뜨는데 괜찮을까요? 5 고3맘 2019/01/03 1,803
887761 공부 보통이었는데 유학 갔다가 잘 됐다 싶은 아이 두신 님들~~.. 5 안 계시나요.. 2019/01/03 2,544
887760 김태우 첫 검찰 조사 출석 5 기레기아웃 2019/01/03 811
887759 검찰이 또 노무현대통령 일가를 괴롭힐지 모르겠네요 7 .. 2019/01/03 1,294
887758 초등학교 입학하는 딸 아이 학습 조언 좀 부탁드려요. 4 예비학부모 2019/01/03 1,107
887757 영어해석 2 .. 2019/01/03 674
887756 신재민 고대커뮤니티 게시글 IP 추적 4 경찰 사이버.. 2019/01/03 2,406
887755 스님 마인드 5 .... 2019/01/03 1,645
887754 골목식당 부잣집 한량 자식들 불러다 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12 ㅇㅇ 2019/01/03 5,084
887753 잔소리라는게 사람 미치게 하는거네요 5 ㅇㅇ 2019/01/03 3,386
887752 대구대, 백석대, 호서대 유교과 4 정시 2019/01/03 2,204
887751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4주만에 반등 11 .. 2019/01/03 1,351
887750 하정우 42살인데..아이는 네.다섯이 꿈? 24 2019/01/03 6,245
887749 조언좀 구할게요)아이 친구에게 빌려준옷 문제 23 아이구ㅡㅡ;.. 2019/01/03 4,032
887748 돌봄교실이냐 지역아동센터냐 4 예비초등생 2019/01/03 1,604
887747 담임샘 말을 들어야할까요?(원서접수) 12 정시 2019/01/03 2,686
887746 심재철과 심재민이 무슨관계있나??ㅎ 19 ㄱㄴㄷ 2019/01/03 2,557
887745 약사님 계시면 좀 봐주실래요?(고3 수험생 약) 8 나무 2019/01/03 1,812
887744 이석증 7 에스텔82 2019/01/03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