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매환자는 치매라는거 인지하나요?

엄마 조회수 : 3,735
작성일 : 2018-11-17 14:10:44
치매검사했고 중기정도 된다는 결과가 나왔는데
치매아니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것도 너무 명확하게 강조하시며 치매가 아니라고 하시는데
본인은 본인이 더 잘 아는거 아닌가 싶다가도
더 잘 알아서 부인하는 단계가 아닌가 싶다가...
치매환자는 본인이 치매라는거 인지하시던가요?
IP : 59.15.xxx.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이
    '18.11.17 2:38 PM (220.116.xxx.35)

    인지하면 그게 치매인가요?
    건망증이지.

  • 2. .,..
    '18.11.17 2:47 PM (58.237.xxx.162)

    본인이 인지를 못해요.. 치매환자 한번도 살면서 못보셨나봐요....

  • 3. 다큐보니
    '18.11.17 2:51 PM (1.219.xxx.194)

    영국 52세초기 치매환자인 여의사는 자기치매인거 인정하고 어떻게든 진행 늦추려 노력했어요

  • 4. ..
    '18.11.17 2:56 PM (222.237.xxx.88)

    자신이 치매인거 알아요.
    일부러 모른척 하는거에요.
    내내 치매로 혼란스러운게 아니라
    잠깐잠깐 제 정신으로 돌아왔을때
    그새 뭔가 잘못 돌아갔던것도 다 알아요.
    창피하고 자존심상해 부정하고 싶으니 모른척 하는거죠.
    시이모가 둘이나 치매인데 자신이 치매로 그런거 다 알던데요.

  • 5. ㅡㅡㅡㅡ
    '18.11.17 3:02 PM (122.35.xxx.170)

    인정하고 싶지 않겠죠. 치매인 것 같으니까 진단 받은 거구요.

  • 6.
    '18.11.17 4:51 PM (112.153.xxx.100)

    치매맞죠.
    치매증상중 단기기억안됨외에 이해.감정조절 안되는 증상등 다양하거든요. 이성적판단이 떨어지고 이해시킴.타협 이런거 역시 안되고요.

  • 7. 묻어가는질문
    '18.11.17 6:08 PM (220.85.xxx.162)

    했던 질문 계속 반복해서 하는 것도 증상인가요?
    주변 사람 짜증날 정도로요.

  • 8. 엄마
    '18.11.17 6:27 PM (119.149.xxx.20) - 삭제된댓글

    치매검사를 하게된 계기가
    물어본걸 자꾸 물어보시더라구요.
    연세가 있으시니 기억력이 떨어진건가 했는데
    인지도 잘안되고 화도 잘내고 ....
    옛날 기억은 오히려 명확하게 해요.
    최근일을 잘 모르시고
    같이 엘레베이터 타고 5층에 왔는데 3층이냐 하시고
    불위에 뭐 올려놨다가 태웠는데
    타는 냄새가 나서 창문은 다 열어 놓고
    불위에 뭐 올려 놓은건 생각도 못하고
    가스불은 안끄셨더라구요.

  • 9. 나는나
    '18.11.17 6:27 PM (39.118.xxx.220)

    윗님 맞아요. 했던 말 또하고 했던 말 또하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4592 자식교육에 있어 어디까지가 부모 몫인가요? 1 2018/11/17 1,891
874591 외국인에게 안내해주는거 좋아하면 직업으로 연결시킬 수 있나요? 2 가이드? 2018/11/17 958
874590 서울 대동초, 신입생 전원이 다문화…“중국인지 한국인지” 5 흠흠 2018/11/17 3,422
874589 스모킹건은 따로 있어요.. 기다려보세요. 34 이정렬변호사.. 2018/11/17 6,223
874588 치매환자는 치매라는거 인지하나요? 8 엄마 2018/11/17 3,735
874587 한걸레 또 쓰레기 마일리지 모았네요 5 오우 2018/11/17 1,284
874586 부모와 연 끊은 자식 1 ' 2018/11/17 3,121
874585 급) 김치찌개할때 참치캔 국물 넣나요? 4 어쩌까나 2018/11/17 2,327
874584 혜경궁김씨 소송단분들좀 와보세요. 안아보자구요. 29 Pianis.. 2018/11/17 2,200
874583 완벽함 타인 보고왔는데 김지수 셔츠 컬러에 반했습니다 9 oo 2018/11/17 5,573
874582 혜택없는 카드 많이 쓴게 너무 속쓰려요ㅠ 3 .. 2018/11/17 3,642
874581 언 무랑 짠 백김치 질문드려요 3 땅지맘 2018/11/17 1,783
874580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영화 좋네요. 1 ... 2018/11/17 958
874579 들깨가루로 감자탕맛 라면 끓여보세요. 2 00 2018/11/17 2,304
874578 후드에 새가~~ 4 후드 2018/11/17 1,362
874577 김치같은 한국음식을 다룬 영화 있나요? 9 김치홀릭 2018/11/17 1,359
874576 이혼결심까지 갔던 남편입니다. 40 남편 2018/11/17 25,152
874575 입시설명회 다녀오고 답답해요. 9 예비고맘 2018/11/17 3,850
874574 조인성 공유 소지섭 현빈 등 이을 차세대 배우들.. 누구일까요?.. 34 차세대 2018/11/17 4,617
874573 생선가스 생각만큼 쉽지 않네요 5 튀김 2018/11/17 1,561
874572 시가가 너무 싫음 3 2018/11/17 2,304
874571 삽자루쌤 2심재판 불법 댓글 알바 인정했네요 10 ... 2018/11/17 1,833
874570 띠의 크기가 인간 관계에 영향 있을까요 6 일반화 2018/11/17 1,960
874569 前국방장관 등 예비역 장성 300여명 ‘南北군사합의’ 대토론회 3 군사협정 2018/11/17 1,163
874568 전에 엄마가 냉장고에 냉동만두 채워놓는다고 글쓴이인데.. 26 ii 2018/11/17 8,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