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에는 얼마나 자주가야하는걸까요

ㅡㅡ 조회수 : 5,458
작성일 : 2018-11-17 12:51:32
회사다닙니다
시댁 근처살아요
남편이랑 쉬는날이.달라서
두달에 한번정도 같이 식사하면서 만나고
남편도 없는데 어머님 집에 가기도 좀 그래서
종종 남편통해서 남편 쉬는날 어머님 뭐 챙겨드리고 하는데

어머님이 저보고 왜 안오냐고
일한다는 핑계로 맨날 바쁘다고 했다고
뭐라 하셨다네요

남편도 저희 친정 잘 안와요

제가 너무 안간건가요??

IP : 223.62.xxx.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17 12:52 PM (58.148.xxx.216) - 삭제된댓글

    실시가 뭐예요?

  • 2. ..
    '18.11.17 12:55 PM (1.243.xxx.44)

    친정에서도 당신 왜 안오냐고 하던데?

  • 3. ..
    '18.11.17 12:56 PM (211.36.xxx.55)

    자주가면 자주간다고 만족하는줄 아세요? 어차피 잘해줘도 뭐라하고 못해줘도 뭐라하니깐 애초에 자기 기준대로 하세요

  • 4. ...
    '18.11.17 12:58 PM (125.130.xxx.42)

    저흰 자차로 40~50분 거리인데 자주 안가요. 명절, 생신, 어버이 날같은 기념일 정도만 챙겨도 거의 두달에 한번꼴로는 가는 거 같아요. 결혼 11년차 전업주부구요. 애는 초딩이에요. 겉으로는 모라 안하시는데 다들 좀 더 자주왔으면 하는 눈치는 주셔요. 서로 바쁘고 그냥 눈치줘도 모르는 척합니다. 친정도 비슷한 거리인데 시댁처럼 기념일같은 날만 가구요. 그래도 양가 두달에 한번이지만 챙기는 저희로서는 한달에 한번꼴로 양가 방문이지요. 이것도 벅찹니다.

  • 5. 각자
    '18.11.17 1:01 PM (211.193.xxx.228) - 삭제된댓글

    바쁜 세상에, 각자 부모들은 본인 자식들 얼굴만 보면 되었지요.
    게다가..두달에 한번 보잖아요
    형편에 맞게 사는 거지요.
    며느리 다구치는 재미로 삶을 사는건지...

  • 6. 아뇨
    '18.11.17 1:01 PM (49.167.xxx.225)

    행사아니면 가지마세요..
    남편효자라..쉬는날마다 갔더니
    저희시모왈
    ''쉬는날인데 왜안와?''

  • 7. 화병환자
    '18.11.17 1:02 PM (223.38.xxx.33)

    안갈수록 제가 덜아파서~

  • 8. ㅈㄴ
    '18.11.17 1:02 PM (203.226.xxx.43)

    전화는 몇번해야될까요ㅜ일주에한번하는데 생신날오전에 미역국드셨냐 전화안드렸다고 아래시누생난리..전주토욜 돈붙여드리고 전화드렸는데;;;

  • 9. 화병환자2
    '18.11.17 1:03 PM (121.163.xxx.171)

    안본지. 2년 되어가네요.
    나중에 같이살자 하던데요.

  • 10. ...
    '18.11.17 1:05 PM (211.109.xxx.68)

    남편없이는 시가에 가 버릇하지 마세요
    오란다고 가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어요
    좀 서운해하셔도 거리를 적당히 두고 살아야 정상적인 관계가 유지되더라구요

  • 11.
    '18.11.17 1:06 PM (39.7.xxx.18)

    전 그러던가 말던가...합니다.
    한동네 사는데 남편만 아이들 데리고 다녀와요

  • 12. ㅡㅡ
    '18.11.17 1:06 PM (223.62.xxx.145) - 삭제된댓글

    .. 님께 완전 동감이에요.매일가도 만족 못할거에요.매일가면 또 다른데서 이유찾아 뭐라할겁니다.저도 20년을 진짜 하란대로 다하며 살았는데요...이거하면 저꼬투리 저거하면 이꼬투리...백번잘하다 한번못하면 욕 바가지로 먹는 딱 그꼴이더라구요.

    전 1년을 아예 완전 연락도끊고(사실 시댁문제로 싸우다싸우다 부부가 극심한 이혼위기였던때) 그담부터는 정말 거의 안가는데.....오히려 이젠 그러련 하는거같더라구요.걍 냅두시고 남편에게도 그런거 말 전하지 말라고 허세요

    남편도 중간에서 시집 대충 정리해주고나니 우리부부가 너무 좋아지고 단한번도 안싸우고 남편 본인이 생각하기애도 맘이 편하고 넘좋으니까 이제는 시집일 자기가 중간에서 알아서 정리하더라구요. 남편이 할 역할이 큰거같아요

  • 13. ...
    '18.11.17 1:12 PM (211.214.xxx.224)

    나중엔 친정엄마한테까지 전화해서 뭐라고 하던데
    그러거나 말거나 가면 상냥하게 하지만
    혼자 가지도 않았고 좀 힘들지만 무시했더니
    차차 그러려니 하더라구요.
    오래된 아줌마 경험이예요.

  • 14. 333
    '18.11.17 1:13 PM (218.50.xxx.227) - 삭제된댓글

    저는 결혼20년차가 훨씬 넘었는데 저희때엔 전화.방문강요 당연한 듯 했지만..
    요즘도 그러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서 종종 놀랍니다
    제 딸도 20대인데 나중에 저런 강요 받으면 정말 안쓰러울 것 같아요
    대놓고 하시는거 아니고 아들 통해 하시는 거라면 모른척 하세요
    참다가(?) 대놓고 하시면 네네..하고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자주 가면 첨엔 자주 오는 걸로만 반가와했다가 반찬 안해오고 빈손으로 홀랑 온다 청소도 안하고 간다 생활비 안준다 점점..더 요구사항이 많아지시더라구요
    애초에 좋은 부모님은 저런 바램 처음부터 갖지도 않으세요 제 주변 보면 뭘 바랬던 부모들이 끊임없이 요구하시고 며느리들은 다 지쳐 떨어집디다

  • 15. 저요
    '18.11.17 1:14 PM (182.215.xxx.169)

    매주 갔다가 화병났어요. 아주 가만히 있었더니 가마니로아는듯.
    올해들어 줄여 잘안가려하는데도 갈일이 생기네요.
    자식들오는거만 목빼고 기다리는 시부모가 저에겐 올가미네요. 저만 추석이후 안갔고 애들과 남편만 2주에 한번씩 가는데 그것도 싫어요. 애들도 가기싫다는데 남편이 시부모네집으로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 16. 그냥
    '18.11.17 1:19 PM (123.212.xxx.56)

    가고싶을때 가시고,
    억지로 갈 필요없죠.
    명절과 생신 어버이날만 챙겨도 두달에 한번이구만...

  • 17. 일년에
    '18.11.17 1:58 PM (223.62.xxx.32) - 삭제된댓글

    저는 5회 가요
    단 아들은 수시로 갑니다
    그게 맞지 않나요
    아들 보고 싶어하지 며느리 보고 싶은 거 아니잖아요

  • 18. .....
    '18.11.17 2:20 PM (58.238.xxx.221)

    그대로 전하는 남편 일단 그생각에 동조하는거니
    반대로 가는만큼 친정도 꼭 데리고 가세요.
    그래야 정신차릴거구요.
    남편없인 가지마세요. 혼자 가버릇하면 더 바래요.
    나중엔 시가에서 멀리 이사가시구요.
    가까이 살면 기대치만 높아져요. 저도 당해봐서 알아요.
    절대 시가근처로 이사안갈 거에요.

  • 19. .........
    '18.11.17 3:01 PM (121.161.xxx.175) - 삭제된댓글

    결혼전에 남편과 약속했어요
    시댁과 친정에 공평하게 하기로요
    돈도 똑같이 전화도 똑같이 방문도 똑같이....
    그랬더니 남편이 전화나 방문이
    얼마나 힘들고 피곤한지 알아주더라구요
    본인도 처가에 안부전화나 방문 자주 하는게 스트레스가 되더래요
    시부모님은 서운해 하시지만
    남편이 방패가 되어주니 이제는 포기하셨어요

  • 20. ..
    '18.11.17 3:40 PM (220.120.xxx.207)

    남편이 처가집에 가는만큼 가면되죠.
    전 시댁에 너무 진절머리나서 대판 뒤집고 이년째 안가고있어요.

  • 21. ㅇㅇ
    '18.11.17 8:41 PM (220.88.xxx.66)

    1. 시댁 아닙니다 시집
    2. 전 가까이 살고 신혼인데 남편은 혼자 자주 가는 편이고 전 행사에만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857 화이트 인테리어 거실장 화이트? 멀바우? 3 ... 2018/11/18 1,673
872856 사춘기 남자애들은 웃으면 죽는 병에 걸렸나봐요. 10 ..... 2018/11/18 3,967
872855 만성피로는 어느 과에서 진료받을 수 있나요? 3 ㅇㅇ 2018/11/18 1,736
872854 미니멀 라이프 실천 중인데요, 집에 다리미는 하나 있어야 할까요.. 4 고민 2018/11/18 3,946
872853 살찔 때 한가지 음식에 끌리나요? 4 ㅡㅡ 2018/11/18 1,384
872852 록시땅 핸드크림 냄새 제일 좋은 거는 어 5 ㄹㄹ 2018/11/18 2,990
872851 로봇청소기 문의- 샤오미 1~3세대는 뭐가 다른 거예요? 6 고사리 2018/11/18 1,742
872850 걱정만 하고 공부안하는 중1 어떻게 해야하나요? 2 중1 2018/11/18 1,772
872849 주말에 남편과 같이 뭐하세요 8 .... 2018/11/18 2,749
872848 남편한테 들었던 악담? 잊혀지지 않는 거 있으세요? 3 55 2018/11/18 2,917
872847 해외에서 1년이상 파견이나 연수받는 직종이 있나요? 5 ㅇㅇ 2018/11/18 1,380
872846 헬리코박터 없애기: 항생제 내성 3 ,,, 2018/11/18 2,071
872845 어릴때 카시트에 장시간 잘 앉아있는 아이 13 ~ 2018/11/18 2,941
872844 미스터 션샤인-제작진들 및 배우들에게 고마워요~~ 6 푸른 2018/11/18 2,103
872843 질초음파 통증이 오래가나요? 7 아파요 2018/11/18 12,540
872842 끝없이 나오는 의혹 3 파도파도 2018/11/18 1,267
872841 미우새보니 차승원 모델은 모델이네요 3 간지남 2018/11/18 3,625
872840 한가지 오래 못갖고 노는 아이는 왜 그런걸까요 5 ... 2018/11/18 1,024
872839 드라마 아내의 자격 재미있네요 00 2018/11/18 986
872838 브리타 필터교환이요 6 필터 2018/11/18 1,848
872837 학력고사는 첫 해.. 9 1963년생.. 2018/11/18 1,525
872836 영어 잘 하는 분들 제발제발 8 ㅇㅇ 2018/11/18 2,698
872835 멍청한 국민들 우롱하는 문재인과 언론들 - 혜경궁 김씨 사건이 .. 12 .... 2018/11/18 1,475
872834 인구가 줄고 있으니 대학도 평준화 6 입시 2018/11/18 1,583
872833 Ocn 살인자의 기억법 시작합니다 8 .. 2018/11/18 2,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