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골프 시키시는분 계시나요?

도이 조회수 : 1,558
작성일 : 2018-11-16 22:43:34
신랑이 애들 골프를 시키고싶어하는데요.
초1.3학년이예요.
돈은 얼마정도 들고. 배워놓으면 괜찮을지
대회도많다고하던데. 잘배우면 그런데도 나가나요??
제가 골프에대해 잘몰라서요. 좀알려주세요~
IP : 125.181.xxx.1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쥬니어 골프
    '18.11.16 11:01 PM (115.161.xxx.130) - 삭제된댓글

    딱히 얼마라고 말하기가 어려운게
    취미로 동네 연습장에서 연습하고 레슨하면
    딱 그만큼만 들겠죠.

    근데 대회 나가고 선수 준비를 하면
    좋은 선생님 찾아가서 레슨하고 필드 나가야하고
    방학에는 전지훈련 하고...
    많이 들어요

  • 2. golf
    '18.11.16 11:12 PM (66.170.xxx.146)

    제 아이가 고등학교때 골프팀 들어간다해서 시작했어요
    늦게 시작 한거더라구요
    학교 팀 애들 중에 잘 하는 애들 보면 죄다 어릴때부터 아빠나 할아버지와 어릴때부터 했던 아이들이더라구요
    그런면에서 보면 초등학교때 시키시는건 좋다고 봐요 많이 이른거 같지도 않구요 (더 어릴때 하는애들 많이 봤거든요)
    아이가 좋아하고 잘하면 좋다고 봐요 근데 사실 어린애들이 좋아하기는 힘든 운동같아요 어렵거든요

  • 3. ㅡㅡ
    '18.11.16 11:18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뭐든 배워서 나쁜건없죠
    근데 배우기힘든 운동이예요
    긴 채를 내몸에서 최대한 멀리 보내서
    작은 헤드로 작은 공을 정확히 맞춰야해요
    그것도 타이밍과 스피드와 힘을 조절해서요
    레슨은 레슨일뿐
    혼자 독서실에서 수학 문제에 길을 찾듯
    혼자 연습하며 그걸 몸에 익혀야해요
    애들이 좋아하기 힘든 운동 맞아요

  • 4. ㅡㅡ
    '18.11.16 11:35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참 돈은 어느정도로 시킬건지에 따라 달라요
    그냥 가족이 스크린 즐길 정도로 할거면
    한달 연습장 등록에 레슨비까지 한 삼십 만원쯤
    주니어채 사야하고 장갑 신발정도

    그러나
    이걸 프로를 시킨다 하면 그땐 정말 답이없죠
    가끔 필드가보면 주니어대회같은거 할때가있어요
    그럼 코스 익혀야하니 미리와서 코스 돌아봐야하죠
    숙소 잡아야죠
    프로도 따라와요 프로 출장레슨비에
    식당가보면 프로랑 가족이 밥먹고 있어요
    그냥 밥집 아니고 골프장 근처 맛집 아님 클럽하우느
    어떤 가족은 많아보이는 할아버지가 와계시더군요 ㅠㅠ
    필드 많이 나가야 잘할텐데
    필드는 한번 나갈때마다 돈 이고
    음...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돈은 뭐 상관없어 하는집 아니면 하는거 아닌듯

  • 5. ㅇㅇ
    '18.11.17 11:12 AM (39.123.xxx.208) - 삭제된댓글

    골프하는데 별 돈 안드는 나라에 살았는데
    거기도 애 시키는 건 돈이 많이 들더라구요.
    원정훈련 외국으로 나가고...
    코치비용 당연하고..
    뭣 모르고 시작했다가 뒷목 잡으실까봐. ㅎ

  • 6. ..
    '18.11.17 3:57 PM (39.119.xxx.128)

    본인이 하고 싶어하면 시키던데요?
    꼭 프로가 목표가 아니더라도 좋아하니
    학원과 병행해서 시키더라구요.
    초등 4학년인데..즐기듯 하니 좋아보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814 민주당 "이재명 출당·당원권정지 어려워…최종 사법결과.. 29 소중한자산 2018/11/18 2,823
872813 이번 입시 구경하면서 저 그냥 미국으로 애들 데리고 갈까봐요 19 ㅇㅇㅇㅇ 2018/11/18 5,130
872812 한예슬 윤은혜 보면 잘나갈 때 판단 미스로 재기가 어려워 보여요.. 10 ..... 2018/11/18 8,259
872811 시댁에 몇 년째 안 가다가... 재방문... (조언부탁드립니다... 49 아쿠아 2018/11/18 12,452
872810 에즈라 밀러는 혼혈인처럼 보이네요. 7 ... 2018/11/18 2,954
872809 자녀 입시 성공을 위한 부모님의 자세 알려드릴게요 104 ㅇㅇ 2018/11/18 9,821
872808 ‘다이빙벨’ 이종인 대표의 참담한 근황이 공개됐다. (끌어올림).. 16 국민청원 2018/11/18 5,036
872807 60대부부 서울생활 11 노후 2018/11/18 5,855
872806 혜경궁 계정을 7 고소 못하는.. 2018/11/18 1,591
872805 부모에게 들었던 악담? 잊혀지지 않는거 있으세요? 19 2018/11/18 4,773
872804 애들 36개월까지 진짜 화를 안내세요? 8 으헉 2018/11/18 3,090
872803 에휴 게시판 정녕 이대로.. 22 ... 2018/11/18 2,085
872802 프레디머큐리역배우가 문재인정부 비난 포스터 10 ... 2018/11/18 3,372
872801 총각무김치 망한듯요 ㅜㅜ 3 아까워라 2018/11/18 2,241
872800 경찰 "'혜경궁 김씨'=이재명 부인 김혜경씨".. 12 비루한여자 2018/11/18 2,445
872799 문과논술은 어찌하면 합격하나요? 7 문과논술 2018/11/18 2,092
872798 바게트빵에 마늘버터에 커피한잔 ㅎㅎ 3 소망 2018/11/18 2,521
872797 창의력 뛰어난 자녀들 대학에선 무슨 전공 하고 있나요? 2 2018/11/18 1,513
872796 빈폴 더플코트품절이네요. ㅠㅠ 12 ... 2018/11/18 7,281
872795 대전역에서 카이스트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12 .. 2018/11/18 3,816
872794 집사부 노희영 9 심술덕지 2018/11/18 5,088
872793 근데 수현은 왜이리 안뜨나요? 25 ... 2018/11/18 6,572
872792 지금 김어준 비난글이 이재명글보다 더 많네요. 57 2018/11/18 1,979
872791 논술,글쓰기에 도움되는 책 부탁드려요 1 겨울 2018/11/18 1,283
872790 흐르지않고 머무는 듯한 삶 8 ㅇㄴ 2018/11/18 2,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