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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수술 좀 도와주세요~ㅠㅠ

.... 조회수 : 3,649
작성일 : 2018-11-16 21:24:53
중1 제 딸을 이번 겨울 방학때 쌍꺼풀 해줄려고 몇군데 알아 봤어요
근데 저희딸 눈두덩이가 눈을 많이 덮고 있고 지방도 많아 쌍꺼풀을 크게
하면 소세지 눈이 된다고 하네요...
지방을 제거 하고 절개를 하더라도 속쌍꺼풀이 될 수 있다고 하고...
다른 한곳은 선생님이 친절하고 설명도 정성껏 해주시는데
될 수 있으면 늦게 하라고 하시네요
일찍하면 절개는 피도 많이 날 수 있고 상처가 아무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하시면서 굳이 할려면 이마를 실로 잡아당겨서 눈꺼풀은 좀 올리고 눈은 절개 하지말고 매몰로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아직 어리니 최대한 상처를 많이 내지 않는 쪽으로 하자고..
성인이 되면 다시 수술 해야 될거 같구요...
저도 늦게 해주고 싶은데 저희딸이 중학교 들어 가고 나서 눈에 대한 스트레쓰가 너무 심해서요...
나름 모범생인데 눈때문에 너무 신경을 많이 써서 차라리 지금 해주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얼굴도 작고 비율도 좋은데..,눈이 작아서 많이 속상해 해요
솔직히 얼굴에서 눈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 하나요...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눈이 이쁘다는 얘길 많이 들어요...쌍꺼풀도 있구요
근데 제아들은 제 눈을 닮아서 크고 예쁜데 울 딸이 아빠 눈을 닮았어요ㅡㅡ
그래서 더 속상해 해요...자기가 왜 하필 아빠 눈을 닮았냐고...
여긴 부산인데 아무래도 서울이 더 기술도 발달되고 하니 차라리 서울에서
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정말 믿고 잘 할수 있는 곳 없을까요?
서울 쪽으로 제발 잘 하는곳 좀 추천해 주세요 ㅠㅠ
IP : 220.119.xxx.24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6 9:43 PM (211.108.xxx.176)

    아직 너무 어려요.크면서 이목구비도 더 달라질거 같은데
    수능 보고 하면 안돼나요? 잘 달래보세요

  • 2. 날날
    '18.11.16 9:49 PM (61.82.xxx.98)

    넘 어린거같은데ㅠ
    다른걸로 달래보심이 고1도 아니고

  • 3. ..
    '18.11.16 9:52 P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눈꺼풀 두꺼우면 잘하는 곳 가서 지방 걷어내도 쏘세지 될 확률 높아요

  • 4. ㅇㅇ
    '18.11.16 10:03 PM (211.207.xxx.150)

    눈꺼풀이 얇아 매몰만 해도 되는 눈은 금방 가라앉고 하니 괜찮은데 따님같은 눈은 붓기도 많고 회복 늦을수도 있는데 이것땜에 신경써서 더 공부하는데 지장있을 수도 있어요.
    이마를 실로 잡아당긴다는 수술법은 잘 모르겠구, 강남역에 시크릿 성형외과 블로그에 전후사진 꽤 있구, 거기 안**선생님이 잘 한대서 저도 거기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저 해보고 잘되면 딸 중3때 해줄까 해서요. 아이원, 미소라인 이런데가 재수술이나 어려운 눈 잘한대요. 저도 함 상담가보려구요. 쉬운 눈은 매몰로 수술티 안나게 웬만함 잘하드라구요.

  • 5. ..
    '18.11.16 10:03 PM (125.177.xxx.43)

    중1은 너무 어려요
    지방 많으면 빼내고ㅜ하기도 하지만
    그걸 찝으면 몇달 못가 풀리고요 괜히 돈쓰고 고생만 해요
    고1쯤 다시 고민하세요 나이들면 지방도 좀 줄어요

  • 6. ..
    '18.11.16 10:06 PM (175.117.xxx.158)

    변덕이 죽끓는 사춘기에 눈손대고 맘에안들수도 있어요
    기본에서 크게 역변안될텐데ᆢ
    하고 나서 생각과다르게 맘안들면 신경쓰다 공부날새수도ᆢ

  • 7. ㅇㅇㅇ
    '18.11.16 10:21 PM (39.7.xxx.228) - 삭제된댓글

    중3 졸업식때 몇명 했더라구요
    나쁘지 않던데요
    쌍꺼플은 요즘 수술이 아닌 시술 느낌인거 같아요

  • 8. ...
    '18.11.16 10:45 PM (183.102.xxx.109)

    눈에 지방이 많으면 잘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아이 수능 끝나고 하도 하기를 원해서 강남역 압구정동 여러군데에서 상담받고 제일 믿음이 갈거 같은 그러나 가격이 제일 비싼 압구정동 성형외과에서 대표원장한테 했어요 그런데 눈꺼풀 얇아 자연스러웠던 친구들과는 달리 누가봐도 성형한 것 같고 정** 눈 같이 됐었어요 지방제거도 많이 안됐었구요결국 재수술해서 쌍거풀을 없앴는데 그동안 마음 고생 너무 많았었어요 아이는 김연아 같이 쌍거풀이 거의 없는 눈을 원했거든요 혹시 하게되면 쌍거풀하지말고 지방제거 눈매 교정 등만 상의해보세요 트임 같은 거 하지말구요

  • 9. dd
    '18.11.16 10:59 PM (122.35.xxx.174)

    이마를 실로 잡아당기면 눈썹과 눈의 거리가 살짝 멀어지지 않나요?
    이게 인상을 좀 바꾸어놓더라구요. 잘 알아보고 하세요

  • 10. nn
    '18.11.16 11:20 PM (125.176.xxx.243)

    성형수술.. 많이들 하지만 의외로 잘못되는 수도 많고
    부작용으로 맘고생 눈물바람하는 사람들 많아요.
    무조건 예뻐질 거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아이가.

    엄마가 부작용 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그런 카페 가입해서 아이에게 정보를 주세요.
    냉정하게 판단해보고 그런 위험을 감수할 건지.. 아님 몇 년후에 상황이 나아지면 할건지 판단해보라고 하세요.

  • 11. 아직
    '18.11.16 11:43 PM (124.5.xxx.81)

    아직 좀 이르다 생각합니다.
    뼈가 자라고 있는 중이니, 뼈 성장이 완료된 후 수술을 하는게 훨씬 좋아요.
    관련업계에서 오래 일했었는데 아이들 수술은...보다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해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하자고 얘기해 주세요.

  • 12. 참으세요
    '18.11.16 11:46 PM (39.7.xxx.218)

    고등학교 가서 겨울방학때 다시
    상담받고 시키세요
    압구정 성형특구 몇곳 가서 상담받으시고

  • 13. ,,
    '18.11.17 1:48 AM (180.66.xxx.23)

    중3 겨울 방학때 해주세요
    고등학교 입학전이요
    아직 성장기인데 좀 이른거 같습니다

    제 딸도 눈이 정말 작아서 쌍수 해줄려고 했어요
    근데 고딩이 되더니 쌍커플이 생기네요
    나중에 자연 쌍커플이 될수도 있어요

    참고로
    제 딸은 중학교때부터
    아주 아플 정도로 핀으로 라인을 그렸다고 해요
    매일 했나봐요
    지금 눈이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화장 안하면 쌍커플이 없는데
    화장하면 진하게 정말 이쁘게 쌍커플이 생긴답니다
    저희 친척들도
    제 딸 눈 이쁘다고 다들 쌍수 한지 알더라고요
    근데 정말 안했거든요

  • 14. ㄱㄱ
    '18.11.17 8:07 AM (117.111.xxx.62) - 삭제된댓글

    치료목적이 아니면
    아직 성장기라 쌍꺼풀수술은 졸업후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방이 많고 탄력이 좋은 시기라 실이 튕겨나가 풀릴 수 있어요.
    만에 하나 잘못되면 학교생활 안되서 학업에 지장이 될 수도 있다는거 염두해두세요

  • 15. 도레미
    '18.11.17 11:10 AM (119.195.xxx.253)

    이마를 실로 잡아 당기는건 아마도 눈매교정을 이야기하시는것 같아요.
    저희 딸 2년전에 수능 끝나고 했는데 눈꺼풀이 좀 쳐지고 눈 뜨는게 힘이 없으면
    눈매교정을 권하더라구요

    눈매교정하고 매몰로 하면 거의 안풀린다고 하더라구요

    둘째도 이번에 상담 갔더니 큰애랑 똑같이 하라고 해서 날짜 잡고 왔어요 ㅜㅜ

    수술 시기는 좀 늦춰서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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