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실금 때문에 낭패감이 들어요 수술 추천 좀요...

삶의질 조회수 : 2,493
작성일 : 2018-11-16 21:16:48
2011년에 첫아이를 낳았는데요...
자연분만할 때 진짜 힘들었어요. 파도처럼 오는 진통과 그때마다 대소변을 참을 수가 없을 것 같다는 공포가 계속 들었거든요... 나중엔 참다참다 다 놔버린 기억이 있구요 ㅜㅜ 애가 못나와서 힘주는 시간도 오래 걸렸구요.
그렇게 출산한 후 줄넘기를 못해요. 애랑 나잡아봐라도 못하구요. 기침할 때마다 나오고요...
지금 마흔살인데 미치겠어요 ㅜㅜ 줌바댄스를 시작했는데 첫날의 당혹감이란... 그냥 줄줄 새더군요... 출산 후 조리 기간에 산부인과에 몇 번 말했는데 갈 때마다 좋아질거라고 기다리라 했어요. 근데 케겔 이런거 해봐도 돌아오지 않아요.
수술하고 싶어요. 서울이고요... 추천 좀 부탁드려요..
IP : 1.225.xxx.1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18.11.16 9:31 PM (211.204.xxx.23)

    그 정도면 하셔야겠네요ㅠ
    나이들면 더해지니까요..
    병원은 몰라서..

  • 2. 압구정
    '18.11.16 9:38 PM (139.192.xxx.37)

    산부인과 가서 하세요
    간단하고 잔작할걸 후회스러울걸요

  • 3. 저도
    '18.11.16 9:45 PM (1.233.xxx.115)

    심해서 수술하려고 알아보는중인데 일원동 삼성병원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접수에서 수술까지 3번방문해야 한다고 해서 못가고 있었네요 직장다니다 보니 쉽지 않네요

  • 4. ㅇㅇ
    '18.11.16 10:02 PM (121.170.xxx.205)

    수술하세요
    저도 수술했는데 좋아요

  • 5. 헐..
    '18.11.16 11:08 PM (58.140.xxx.232)

    저 12월부터 줌바댄스 할랬는데 때려쳐야겠어요 ㅠㅠ
    수술까진 아니더라도 무척 민감한 편이라 ㅠㅠ

  • 6. ㅇㅇ
    '18.11.17 2:47 PM (119.70.xxx.103)

    저도 아이 4살때 서울대병원 비뇨기과에서 수술했어요. 의외로 다른병원에서 수술 잘못되서 재수술하러 오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632 강아지 입양 문의 5 좋은아침 2018/11/17 1,178
872631 귀 뒷쪽에 자꾸 부스럼??같은게 생겨요. 4 카페라떼 2018/11/17 5,526
872630 [단독] 北 초청받은 이재명, 김정은 답방前 ‘방북’가능할 듯‥.. 24 월북하니??.. 2018/11/17 3,602
872629 부동산 투기꾼들 정말 짜증나네요... 이거 적폐에요. 8 ... 2018/11/17 2,805
872628 밤에 잠든 채로 돌아가신 분들 많나요? 28 2018/11/17 20,413
872627 카카오톡 ㅣㅣ 2018/11/17 661
872626 토요일에 집에서 편히 쉬고 있는데 아이가 친구 데려오면 어떠세요.. 5 .... 2018/11/17 2,730
872625 이재명: 제 아내 김혜경이 혜경궁김씨가 아니라는 증거 찾습니다... 41 .... 2018/11/17 16,347
872624 과외수업 할때 방해되는 강아지는 어떡해야 할까요? 7 과외 2018/11/17 2,041
872623 색조화장 진하게 하면 더 나이들어보이는거 같은데.. 11 ㅇㅇ 2018/11/17 4,797
872622 은행에 대출이 더 많으면 5천이상 분산 예치 안해도 될까요?? 1 ... 2018/11/17 1,487
872621 알쓸신잡 3/ 부산광역시 편 16 나누자 2018/11/17 5,112
872620 외모지상주의도 싫지만 외모 비하주의도 너무 싫네요 6 2018/11/17 2,437
872619 화장이 뜨는데 피부화장을 하지 말까요?? 7 모스키노 2018/11/17 3,317
872618 삼성 바이오로직스 사태 알기쉽게 설명.jpg 8 삼성 2018/11/17 1,925
872617 미쉘 푸코의 광기의 역사 는 어떤의미죠? 8 궁금 2018/11/17 1,693
872616 부모님이랑 쭉 오랫동안 사시분들 부모님 돌아가신 감당이 되시던가.. 8 ... 2018/11/17 2,805
872615 퀸의 로저 테일러, 애들도 예쁘네요 6 2018/11/17 7,868
872614 결국 꺾인 서울 아파트값…'강남→한강변→서대문' 하락세 확산 6 집값 꺽여 2018/11/17 4,304
872613 UN에서 60세까지 5 2018/11/17 1,894
872612 기안은 말투가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듯요 6 .. 2018/11/17 5,057
872611 그런데 혜경궁 김씨는 왜 전해철에 대한 거짓말을? 19 richwo.. 2018/11/17 3,833
872610 비·김태희, 부동산 재테크 제왕 등극 25 부럽다 2018/11/17 23,544
872609 반건조한 대구로 탕 끓여도 맛있을까요? 2 땅지맘 2018/11/17 911
872608 유투부 퀸찾다가 윤복희언니 19세때 공연 10 2018/11/17 3,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