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짠음식에 대한 편견이었나요

ㅡㅡ 조회수 : 2,934
작성일 : 2018-11-16 19:01:55
건강 생각해서 싱겁게 먹어요
근데 항상 기운이 없어요
누가 천연재료로 만든 짱아찌들을 주셔서
맛있길래 짜게 먹었는데
축축 늘어지는게 많이 사라지는 느낌..
평소 배식 받으면 반찬은 많이 남길 정도로 싱겁게 먹어요
살은 안찌는 편였는데
짜게 먹으니 뭔가 업되고 기운나서 좀 짜게 먹어볼까 하는데
어떨까요 살찌고 건강에 안 좋을까요
하긴 살 찌면 기운도 더 나겠죠^^
쨌든 기분업 기운업 되니 좀 짜게 먹는 것도 나쁘진 않겠어요
IP : 1.237.xxx.3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금
    '18.11.16 7:04 PM (223.62.xxx.108)

    늘 짠 젓갈이나 짱아찌류 만 반찬으로 먹으면 문제지만
    간이 센 음식을 먹으면 저도 밥 먹은 거 같아요
    어느정도의 소금은 몸에 필요 한 듯 해요
    저 또한

  • 2. 소금
    '18.11.16 7:06 PM (39.125.xxx.194) - 삭제된댓글

    아주 짜게는 안 좋겠지만, 염분을 더 섭취해야 하는 체질이 있어요.
    싱겁게 먹으면서 기운이 없다면 정확한 체질 감별을 받아 보세요.

  • 3. .....
    '18.11.16 7:07 PM (122.34.xxx.61)

    짜게는 아니고 간 맞게 먹는거죠

  • 4. 소금
    '18.11.16 7:10 PM (223.62.xxx.108)

    전 대신 국은 안 먹어요
    건더기만 건져 먹어요
    국물음식이 뜨거울 땐 모르는 데
    식어서 한 입 먹으면 얼마나 짠 지 느껴요
    혀가 아플 정도로
    특히 전 칼국수나 우동국물이 정말 짜다고 느껴요
    먹고나면 혀가 아프거든요

  • 5.
    '18.11.16 7:11 PM (118.221.xxx.161)

    너무 싱겁게 먹어서 염분이 부족하면 피도 썩는다는 지인의 얘기를 들은적 있어요. 적당한 염분도 필요하다네요

  • 6. ~~
    '18.11.16 7:12 PM (1.237.xxx.37)

    그러게요 모든 맛을 진하게 느끼고 사는게 건강한 삶인듯요 정말 짠게 맞는 체질일 수도 있는듯요
    넘 싱겁게 살았네요^^

  • 7. 덴버
    '18.11.16 7:15 PM (211.36.xxx.154)

    엄마 지인이 몸이 너무 안좋아서 이병원 저병원 다 다녀도 병명도 안나오던 차에 설대학 병원에 갔더니 음식을 넘 싱겁게 먹어서 그렇다고 진단을 내놓더래요.. 싱겁게 먹는게 건강식만은 아닌듯 해요

  • 8. ,,
    '18.11.16 7:16 PM (180.66.xxx.23)

    염분도 어느정도는 섭취해야해요
    지금은 겨울이라 그럴일은 없지만
    우리 어려서는 여름에 땀 많이 흘리고
    탈수 현상 일어나니깐
    그 짠 소금을 먹으라고 좀 줬던거 같아요

  • 9.
    '18.11.16 7:19 PM (190.247.xxx.172)

    저도 넘 싱겁게먹는편인데 혈압이 낮아요 좀 짜게먹으면 기운이 더 나더라구요

  • 10. dlfjs
    '18.11.16 7:53 PM (125.177.xxx.43)

    어제 무슨 프로에서 소금도 적당히 먹어야 혈관에 좋다고 하대요

  • 11. 소금
    '18.11.16 8:12 PM (180.191.xxx.38)

    좀 짭짤하게 먹어야 합니다. 저도 40년 이상 싱겁게 먹다가 식습관 고쳤어요. 지인 어머니께서 싱겁게 채식만 하시다 수술을 받을 상황이 됐는데 피가 너무 묽어서 수술을 할수 없다고 퇴짜? 맞으셨대요 ㅠㅠ
    채소만도 저염만도 안 좋은거 같아요.

  • 12. 아이니
    '18.11.16 10:14 PM (116.123.xxx.87)

    저도 그래서 소금에 대해 유투브에서 찾아 공부중인데 저염식의 위험성에 대한 내용들 보고 놀랐어요. 임상을 바탕으로 한 논문도 많다 하네요. 탈모의 원인이기도 하대요.
    요새 머리가 넘 많이 빠져 검색하다 알게 되었네요. 요새 구죽염과 아데스소금 구입해서 물에 조금씩 타마시는데 머리가 확실히 덜 빠지네요 혈입도 조금 내려갔구요
    제일 위험한게 채식 저염식 2리터 물 마시기가 합쳐지면 몸안 전해질 과 나트륨 부족으로 위험하다 하네요
    넘 중요한 내용이라 집중적으로 듣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6825 나만의 특별 김치 있나요? 4 추억 2018/11/23 2,109
876824 40대 중반 눈밑 주름 자글자글 해요 ㅠㅠ 어떻게 하면 좀 개선.. 2 ㅇㅇ 2018/11/23 3,382
876823 khk631000이가 위디스크에도 가입했나봐요 12 ㅋㅋㅋ 2018/11/23 4,746
876822 친형 강제입원건 정도면 구속 가능할까요? 5 ........ 2018/11/23 1,669
876821 이재명이 뭣이 중헌디 삼성농간이 더 중요헌디... 15 ... 2018/11/23 1,362
876820 기사)일본은행, 북한거래 의혹으로 미국에서 조사 중 1 ㅇㅇ 2018/11/23 782
876819 절인 배추가 많이 남았어요 14 배추부자 2018/11/23 3,613
876818 배추 겉잎 김치. 이게 의외로 너무 맛있네요 ! 8 파란김치 2018/11/23 3,627
876817 내일 손님초대하는데 음식준비요 4 새옹 2018/11/23 1,770
876816 전문치매요양보호사 앞으로 어떨까요? 1 단풍 2018/11/23 2,402
876815 돈까스 밑간할때 양파즙.소금.후추 하나요? 11 돈까스 2018/11/23 3,018
876814 범죄자의 가족들은 좀 안 보고 싶은데... 3 연예인 2018/11/23 1,287
876813 김나영 남편이 한일은 불법도박장이랑 똑같은거임 44 ㅡㅡ 2018/11/23 32,701
876812 혜경궁은 포털 댓글 보니 영부인꿈 단단히 꾸었네요 10 ... 2018/11/23 3,877
876811 김혜수턱 내가 막눈인가 30 점점점 2018/11/23 24,669
876810 고구마를 먹는 방법에 세월을 느낍니다. 3 ... 2018/11/23 4,555
876809 정시로 2,3등급이면 지거국이 가능한가요? 12 고등 2018/11/23 5,671
876808 항문 주변에 찌르는듯한 통증 왜 그런가요 8 남편 2018/11/23 7,046
876807 개인적으로 이재명 끝까지 버티세요 16 버텨라 2018/11/23 3,486
876806 법원행정처, ‘허위’ 정신진단 만들어 판사 찍어내기 시도 1 범죄생산처 2018/11/23 710
876805 냉동실 김장양념 3 ... 2018/11/23 1,686
876804 백종원 소유진 카톡 31 ... 2018/11/23 32,712
876803 나의 아저씨 몰아봤는데. 10 ... 2018/11/23 3,557
876802 학종은 주로 어떤 학생들이 쓰나요 9 ㅇㅇ 2018/11/23 3,418
876801 부산에서 살기 좋은 동네 추천해주세요 25 부산 2018/11/23 11,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