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갈때 주인한테 미리 계약금 받는건가요?

.... 조회수 : 3,112
작성일 : 2018-11-16 15:51:03

제가 처음으로 이사를 하려고 하는데요

엄마말씀이 집주인한테 계약금을 달라고 해서 다른집 계약하라고 하네요

원래 그렇다고 하시는데요.

전 아예 생각도 못했거든요


2년전에 전세재계약할때 집주인을 만났었었는데 그 집주인이 자기가 얼마나 착한사람이고 좋은사람인지 아냐 하면서

예를 들어줬는데..

자기가 월세주고 있는 빌라가 있는데 나간다고해서 돈없을까봐 계약금을 미리줬다는거에요

그러면서 자기가 이런사람이다..막 그러길래..진짜 좋은사람인가보다 했거든요


그런데 오늘 엄마가 당연히 받는건데 몰랐냐면서 집주인한테 달라고 하란거에요

원래 받는게 맞는건가요??


집주인 노발대발 할거같아서요..저는 전세금이 커서 10%치면 그것도 크거든요




IP : 112.221.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6 3:53 PM (221.157.xxx.127)

    집주인이 지금 원글님 살고있는집 세입자 구해서 계약금받으면 그걸 원글님에게 주는건데 세입자 구한것아님 못받기도해요 법적으로는 줘야할 의무 있는건아니고 원활한계약을위해 다들 그렇게하는거랍니다

  • 2. ...
    '18.11.16 3:55 PM (125.128.xxx.118)

    네, 그게 관례예요...근데 주인이 안 주겠다고 하면 억지로 받을수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 3. .......
    '18.11.16 3:55 PM (112.221.xxx.67)

    관행적으로 그렇다는거죠? 그럼 당연한건데 엄청 자기가 난사람이란식으로 자랑을 해대서 대단히 좋은사람인데 내가 나쁜사람으로 오해를 했구나 싶어서 미안했었거든요

  • 4. 당연한거
    '18.11.16 3:57 PM (121.178.xxx.186)

    아니에요.

  • 5. ...
    '18.11.16 4:01 PM (119.192.xxx.122)

    예 관행으로 그렇게 해요 그런데 집주인 의무는 아니고 호의에요

  • 6. 당연한거
    '18.11.16 4:02 PM (211.217.xxx.42) - 삭제된댓글

    아니예요2
    어디서가 실 수 하실라...

  • 7. 정리
    '18.11.16 4:13 PM (221.138.xxx.97)

    의무 X (집주인이 줘야 할 의무 없음)
    호의 O (주면 좋은거고, 안주면 어쩔수없음)

  • 8. 그거
    '18.11.16 4:16 PM (110.70.xxx.194)

    집주인이 반드시 줘야하는 돈은 아니예요. 거절하면 어쩔수 없어요.

    저는 집주인이자 세입자였는데 저희 집에 사는 세입자가 나가겠다고 하면 매번 10% 씩 미리 줬어요. 그쪽도 집 구할때 계약금 필요하니까요.

    그런데 제가 세입자로 있는 집 주인은 의무사항 아니라고 거절하데요. 그래서 저도 집 보러 오겠다는거 거절했어요. 그것도 의무사항은 아니거든요.
    그렇게 몇번 집 보러 오는거 거절했더니 바로 10% 보내 오더라구요.

  • 9. .....
    '18.11.16 4:36 PM (112.221.xxx.67)

    오 윗분 그거좋은방법이네요! 집보여주는것도 의무아닌데 의무타령하면 안되죠

  • 10. bestlife
    '18.11.16 7:50 PM (175.123.xxx.250)

    제주변에선 집주인이 직접 주는 경우는 못봤어요 먼저 사는집나가고 내가 이사갈집 알아보는 경우가 많다보니 사는집 다음세입자가 지불한 계악금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649 아기낳고 내복선물할때 4 아기 2018/11/17 1,233
872648 여우각시별 이제훈 4 멋지다 2018/11/17 2,699
872647 탁현민, 첫눈 와도 靑 못나와..文 3.1 운동 100주년까지 .. 28 2018/11/17 3,860
872646 후라이팬 ㅌㅍ이랑 ㅎㅍㅋ 어느게 더 좋으세요? 14 .. 2018/11/17 4,208
872645 개신교이신분들 도와주세요. 13 후, 2018/11/17 1,899
872644 캣맘님들 보세요 11 ㅡㅡ 2018/11/17 1,826
872643 자식교육에 있어 어디까지가 부모 몫인가요? 1 2018/11/17 1,932
872642 외국인에게 안내해주는거 좋아하면 직업으로 연결시킬 수 있나요? 2 가이드? 2018/11/17 1,038
872641 서울 대동초, 신입생 전원이 다문화…“중국인지 한국인지” 5 흠흠 2018/11/17 3,496
872640 스모킹건은 따로 있어요.. 기다려보세요. 34 이정렬변호사.. 2018/11/17 6,302
872639 치매환자는 치매라는거 인지하나요? 8 엄마 2018/11/17 3,804
872638 한걸레 또 쓰레기 마일리지 모았네요 5 오우 2018/11/17 1,360
872637 부모와 연 끊은 자식 1 ' 2018/11/17 3,187
872636 급) 김치찌개할때 참치캔 국물 넣나요? 4 어쩌까나 2018/11/17 2,389
872635 혜경궁김씨 소송단분들좀 와보세요. 안아보자구요. 29 Pianis.. 2018/11/17 2,269
872634 완벽함 타인 보고왔는데 김지수 셔츠 컬러에 반했습니다 9 oo 2018/11/17 5,647
872633 혜택없는 카드 많이 쓴게 너무 속쓰려요ㅠ 3 .. 2018/11/17 3,728
872632 언 무랑 짠 백김치 질문드려요 3 땅지맘 2018/11/17 1,857
872631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영화 좋네요. 1 ... 2018/11/17 1,037
872630 들깨가루로 감자탕맛 라면 끓여보세요. 2 00 2018/11/17 2,400
872629 후드에 새가~~ 4 후드 2018/11/17 1,429
872628 김치같은 한국음식을 다룬 영화 있나요? 9 김치홀릭 2018/11/17 1,439
872627 이혼결심까지 갔던 남편입니다. 40 남편 2018/11/17 25,231
872626 입시설명회 다녀오고 답답해요. 9 예비고맘 2018/11/17 3,928
872625 조인성 공유 소지섭 현빈 등 이을 차세대 배우들.. 누구일까요?.. 34 차세대 2018/11/17 4,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