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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했지만 결과가 안좋을때

마음가짐은 어떻게 조회수 : 1,280
작성일 : 2018-11-16 14:11:01

와~~~완전 수능 대폭망이네요.

매번 1등급이던 영어도 3등급

매번 1등급이던 수학도 3등급

국어는 원래 기대도 안했었고

원래 그저그랬던  과탐만 제 수준으로 나왔네요.

학종 논술 최저 다 끝났구요.

중학교 때 이런 저런 일로 선행을 하나도 못하고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재수를 항상 염두에 뒀었는데 지금 이 수능성적을 보니 재수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재수한다고 수능 성적이 잘 나올까요?

벽보고 울고 있는 아이한테 그래도 남다른 힘든 과정을 겪었으니 그만하면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말하고 출근했는데 일하면서도 눈물이 주루룩...

온세상이 무너진 것만 같은 느낌이네요.









IP : 14.63.xxx.9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3
    '18.11.16 2:19 PM (211.252.xxx.12)

    아..저희도 등급이 떨어져서 논술 두개 버렷어요 ㅠㅠ
    그런데 내일 성대 논술은 가려구요..
    3합7 3합8이 쉬운줄 알았는데ㅠㅠ 어렵네요
    그냥 감으로 최저 계산하고 있다 탐구평균 소숫점 처리하는거
    필수영역있는거 확인하고 식겁했어요
    아,,진자 이게 뭔지 싶어요...우울합니다..이성적으론 정시는 쓰지도 못할듯 싶어요

  • 2. ..
    '18.11.16 2:24 PM (218.148.xxx.195)

    조카도 고3이라 뭐 묻지도 않았엉
    그 속이 오죽할지..

    어머님도 자녀분도 고생했어요 한동안은 그 고생한거만 위로하고 토닥여주고싶네요
    한국 너무 살기 힘들어요 전 세대 모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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