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제 주변이야기에요 다 그런거 아니겠죠.
일단 의존적이에요 남편이든 친구든.
외로우니 사소한거에 서운해하고. 그걸로 넌 나보다 외로움 덜 타자나 나 좀 이해해주라..입에 달고.
아무 생각없이 한 일인데 의미부여해서 혼자 꽁하고.
자주 연락 안한다고 서운해하고.
친구나 지인은 그냥 안 만나면 그만인데 가족이 이러니 참..
외롭다하는 사람들 상대가 젤 어려워요
ㅇㅇ 조회수 : 2,400
작성일 : 2018-11-16 13:45:46
IP : 122.36.xxx.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말하면
'18.11.16 1:50 PM (183.98.xxx.142)입아프죠
저도 젤 가까운 가족이 그래서
수십년 징징대는소리 듣고 살다가
미친척하고 한번 그만좀하라고
안외로운사람 어딨다고 맨날
혼자만 외로운줄 알고 징징대냐고
ㅈㄹ했더니 울고 불고 세상 끝난듯
난리한번 치고는 확 줄었어요 징징2. ㅇㅇ
'18.11.16 1:52 PM (122.36.xxx.71)그 사람들은 본인이 이상하다는걸 모르나봐요 남을 지치고 힘들게 하는거 보다 본인 외로운게 더 중요한건지. 늘 누군가를 찾고 약속 없으면 외롭다하고. 혼자 잘 노는 제가 부럽다면서도 본인은 그럴생각 없다하고. 어쩌란 건지..
3. ㅇㅇ
'18.11.16 1:56 PM (203.229.xxx.64) - 삭제된댓글저런 류는 의리도 없어요.
외롭다는 이유로 동성은 물론 이성도 쉽게 갈아타요.
피해야 할 배우자감이죠4. ㅁㅁㅁㅁ
'18.11.16 2:29 PM (115.143.xxx.66)외로운게 이유가 있겠죠.....
5. 진짜
'18.11.16 3:06 PM (59.28.xxx.164)나 진짜 외로운데 ㅠㅠ
6. ㅇㅇㅇ
'18.11.16 4:44 PM (124.80.xxx.231)맨날 아프다는 사람도요.
징징징
그러면서 맨날 길거리에서 만나요,잘 돌아다니면서....ㅎㅎ7. 저도요
'18.11.16 7:46 PM (211.112.xxx.12) - 삭제된댓글외롭다는 사람들 진짜 상대하기 힘들어요
혼자 잘노는 사람들이 같이 어울리기도 잘 해요
선 넘지 않고..8. 얼마전에
'18.11.16 8:46 PM (124.58.xxx.208)외로워서 그런지 전화만 하면 자기 사생활 미주알고주알 말하기 바쁜 친구 있었는데 들어준 노고는 생각도 안하고 그저 지 구미에 맞게 본인한테 맞장구 쳐주는지 안주는지 징징거리길래 다 수신차단했어요. 왜 진작 안그랬는지 끊고 나서 더 열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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