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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수능도시락에 추가로 나무젓가락 몇 개 넣어줬는데 요긴했대요.

어제 조회수 : 3,462
작성일 : 2018-11-16 11:18:45

82에서 어느 분이 추가 나무젓가락 넣어주셨다고 애들 잊고 온다고 하셨었거든요.

저도 한 번 따라 해 봤는데요.

어제 같은 학교애들끼리 모여서 운동장에서 먹었다는데

애들이 수저 안가져 와서 그 나무젓가락 다 썼대요.

혜안이신분들 대단하고 고맙습니다. 

내년 수능 자녀 두신 분들 수저통 꼭 챙기셔요.


IP : 211.192.xxx.1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16 11:23 AM (175.192.xxx.158)

    네 저두요. 도시락 안가져온애도 있었는데 다 나누어서 먹었다고..

  • 2. 제발
    '18.11.16 11:25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리고 아날로그 시계 여분도요.
    우리에는 아날로그 시계가 갑자기 고장이 났대요.
    교실에 시계가 없고 태극기도 치운대요.
    멘붕 왔었다네요. 다행히 쉬는 시간에 친구가 여분을 줘서 살았다고...

  • 3. 예,
    '18.11.16 11:27 AM (175.209.xxx.57)

    시계 두개 가져갔는데 하나는 적합하지 않다고 뺐겼대요. 하나만 가져갔으면 어쩔뻔.
    그리고 밥도 한그릇 여유로 따로 넣어줬어요. 보온도시락 뚜껑 안 열릴 경우 대비.

  • 4. ㅇㅇ
    '18.11.16 11:30 AM (110.12.xxx.167)

    중요 시험때 시계 꼭 두개 챙겨줘요
    만일의 사태 대비해서~

  • 5. ...
    '18.11.16 12:22 PM (211.202.xxx.195)

    지혜로운 분들이시네요

    운동장에 모여서 밥 먹는 아이들 너무 귀여워요^^

  • 6. ..
    '18.11.16 3:10 PM (121.167.xxx.172) - 삭제된댓글

    지혜로운 어머니 덕분에
    자녀분과 그 친구들이
    그나마 즐거운 점심 시간이었겠네요.
    어디서 들었다해도 실제로 그렇게 챙겨주셨으니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 거죠~
    칭찬해 드립니다.

  • 7. ..
    '18.11.17 5:47 PM (61.254.xxx.107)

    애들 소풍갈때마다 젓가락 넉넉하게 보내는데요. 큰딸은 다 쓰고 오고 작은아들은 하나도 안쓰고 그냥와요. 손으로 먹었대요. 덕분에 애들이 당황안하고 밥 잘 먹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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