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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하며 납득이 안되고 더럽고 불합리 한 점..(그리고 마지막에 질문하나 할께요)

Mosukra7013 조회수 : 1,981
작성일 : 2018-11-16 11:02:51

1.껄렁껄렁하고 성격 거칠고(난폭, 단순무식 타입)
*(조금 순화, 의식있으면 그냥 기가 센 타입)
2. 약아빠지고 술수부리거나(교활한 타입)
3.초이기주의자에 네가지 없고 냉혈한
(까칠한 타입)
4. 감정기복 심하고 까다로운 (예측불허 타입)

이런 사람들에게는
막상 주변 사람들이 싫어해도 뒷담화만 할 뿐
더러내놓고 맞서 싸우거나 하진 못하더군요...

더 웃기는건 위 4개 유형들도
자기네들끼리 쩔쩔매면서
서로 못 건드리더군요... 견제만 할 뿐

타킷이 되는 사람들은

너무 사람이 둔하거나 어리버리
그리고 특별한 재주, 기능이 없고
겉도는 유형들.....

위 4종류 위험한 유형들은 물론

그냥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무시, 경멸 당하더라고요
이건 인간의 본능상 당연한 현상인지...

** 추가로 저도 아래 서술한 타입 입니다.
예전에 친하던 어르신께서
"자신이 아무 특출난거 없고 기가 약해도
그럴수록 행동, 생각은 바르고 곧게 하라"
하셨어요...

그런데 별볼일 없는 유형은 행동가짐, 말 바르고
품위 있게 하면 오히려 더 조롱, 비하, 공격 들어
오는거 같았어요...

. 차라리 망가지고 방탕, 문란(?)한
모드로 바꿀까요?






IP : 175.223.xxx.5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6 11:10 AM (220.85.xxx.168)

    회사에선 어느정도 어려운 사람이 되는게 낫더라고요
    착하고 사람좋은 호인은 동네북 되기 쉬운데
    까탈스러운 미친년은 아무도 안건드려요.

    타부서에서 자료를 넘겨 줘야 최종보고서가 나가는데, 타부서에서도 일은 밀려있고 야근은 하기 싫고 그런가봐요.
    착하고 좋은사람에게 줘야 할 자료는 죽어도 안주면서
    까탈스러운 사람에게 줘야 할 자료는 그사람이 난리발광칠까봐 하루도 안늦고 주네요.
    결국 착한사람 보고서는 제날짜에 못나가고 그사람이 다 옴팡 뒤집어쓰고 까탈녀는 자기일 제대로 하는 사람 돼요.
    사람좋다는게 회식자리 점심시간에만 인기많다 그뿐이지 별장점 없더라고요

  • 2. Mosukra7013
    '18.11.16 11:15 AM (175.223.xxx.59)

    .. 리플 감사해요
    만약 착하고 사람좋은 경우
    능력치가 특출날 수 밖에 없을까요?
    * 직장에서의 본업 외 부수적인 기술, 기능을
    가지고 있다던지 등

  • 3. 같은 고민한 자
    '18.11.16 11:27 AM (125.177.xxx.47)

    요즘 일하면서 글쓴이와 같은 입장인데요. 참 유유상종인지. 행동.생각을 올바르게 하면 그 진가를 아는 이가 나중에 찾아오더군요. 글고 윗 네가지 유형은 같이 근무하는 자들끼리도 속으로 똑같이 느끼고 속으로 경멸하고 욕하고 있더군요. 전 그래서 행동과 생각은 바로 하고 말을 아끼고 제 할 일만 합니다. 그러면 안 건드리더군요. 어려워 하지. 글고 본업 외의 능력치는 인간관계와 상관없이 자기계발이고 준비성인거 같아요

  • 4. 참나
    '18.11.16 11:32 AM (121.130.xxx.82) - 삭제된댓글

    위디스크같은 사람 한번 만나봐요
    본인 신념이 깨질껄요?
    남자라는 이유로 여자보다 취업도 잘 되는 사람들이 그런곳을 다녔을지 생각해보면 답 나올듯

  • 5. 참나
    '18.11.16 11:34 AM (121.130.xxx.82)

    위디스크같은 사람 한번 만나봐요
    본인 신념이 깨질껄요?
    남자라는 이유로 여자보다 취업도 잘 되는 사람들이 굳이 다녔을지 생각해보면 답 나올듯

  • 6. ...
    '18.11.16 12:12 PM (118.38.xxx.29)

    회사에선 어느정도 어려운 사람이 되는게 낫더라고요
    착하고 사람좋은 호인은 동네북 되기 쉬운데
    까탈스러운 미친년은 아무도 안건드려요.
    ---------------------------------------

  • 7. 존경합니다
    '18.11.16 1:46 PM (220.111.xxx.155)

    요즘 일하면서 글쓴이와 같은 입장인데요. 참 유유상종인지. 행동.생각을 올바르게 하면 그 진가를 아는 이가 나중에 찾아오더군요. 글고 윗 네가지 유형은 같이 근무하는 자들끼리도 속으로 똑같이 느끼고 속으로 경고 욕하고 있더군요. 전 그래서 행동과 생각은 바로 하고 말을 아끼고 제 할 일만 합니다. 그러면 안 건드리더군요. 어려워 하지. 글고 본업 외의 능력치는 인간관계와 상관없이 자기계발이고 준비성인거 같아요

    -------------
    이 리플 정말 마음에 드네요. 저도 이분처럼 바르게 살고 싶네요.

  • 8. ...
    '18.11.16 1:49 PM (223.39.xxx.103)

    제가 늘 궁금해하던 부분이네요..

    사람들은 만만한 사람에게 어느새 함부로 행동하는 자신을 완벽히 제어하지 못하는것같아요.
    인격있는 상대방의 자기통제에만 기대하는것도 슬프구요.

    나 자신이 무례한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키워야하는거같은데, 그게 어려워요.정말로.

    인간들의 그런부분을 겪을 때마다, 환멸에 휩싸여 휴식시간을 우울한 기분으로 장악당하는것도 참 싫구요.
    그런데 삭히는 방법밖에 몰라서 늘 그런방식으로 해오고있다보니 나이가 들수록 울적함도 쌓이네요..

    그런 내면의 감정들이 또 외적으로 드러나고, 약함을 캐치한 인간들에게 늘 또 그렇게 함부로 대해지고. 악순환인 것 같아요.

    만만한 사람들은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에 대한 적절한 대응력을 갖추기전엔 그 굴레를 벗어나기 힘든 것 같아요..

  • 9. ㅇㅇ
    '18.11.16 2:51 PM (110.70.xxx.207)

    일만 잘하면 대리여도 과장이 못 건드려요.
    기가 약하고 뭐고 일 못하는 신규때매 정말 정신병 걸릴 지경인데 걔는 날보고 미친년이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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