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의 퀴즈 리부트

.. 조회수 : 1,815
작성일 : 2018-11-15 22:15:17
이거 보시는분 계세요?
류덕환 영화 한편도 안 봤고 덕후도 아닌데 1회보고 시즌 1부터 보고 있고요
태어날때부터 그 역할이었던것처럼 정말 연기 잘하네요
키가 작은데도 남성으로 다가온달까...
장신의 꽃미남들이 판을 치는 시대에 류덕환에 꽂힐줄이야 ㅠ
IP : 39.7.xxx.2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난번
    '18.11.15 10:18 PM (182.224.xxx.120)

    너무 재미있다고
    다시하니 꼭 보라는글에
    제가 비밀의 숲 만큼 재미있냐고 물어보니
    그만큼 재미있다는 댓글을 보고 본방사수했는데..
    ㅠㅠ ㅠ

  • 2. 예고편 보니
    '18.11.15 10:20 PM (1.232.xxx.157)

    이성재랑 넘 닮아 보여서 좀..;; 키도 작아서인지 애처럼 보이던데..
    내용은 재밌나요? 넘 늦게 하더라구요;

  • 3. 원글
    '18.11.15 10:23 PM (39.7.xxx.223)

    저는 오히려 조승우에 가깝다 느꼈는데 담백하게 생겼다고 할까요?
    준수한 매력..

  • 4. ㅇㅇ
    '18.11.15 10:36 PM (222.234.xxx.8)

    류덕환씨 드라마 신의 보고 반해서 좋아했었는데요

    중앙대 근처 분식집에서 엄마랑 식사하는데
    뽀얗고 아주 야무지게 생긴 미남 청년이 들어오는거예요

    류덕환 씨였어요! 친구랑 우동 먹던데
    작은 분식집에서 마주보고 먹었어요 말시키고 싶었는데 용기가 안나서..

    엄마도 류덕환씨 환하게 잘생겼다고 하셨네요

  • 5. 류덕환
    '18.11.16 12:34 AM (180.69.xxx.242)

    보면 살짝 조승우 닮았어요 어설픈 조승우랄까..
    높은 코 때문에 조승우가 더 야물딱지고 남성미 카리스마 다 갖추긴했지만..
    신의퀴즈에서 류덕환 넘 떠벌떠벌 시끄러운 캐릭터라 오바하는게 보여서 자연스럽지 않게 느껴져요

  • 6. 저도
    '18.11.16 10:25 AM (49.169.xxx.228)

    넘 좋아해요 특히 신의퀴즈
    그리고 미스함무라비에서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4389 소규모 테이크아웃집을 하려고 하는데 조건 좀 봐주세요 2 갈팡질팡 2018/11/16 1,069
874388 요즘 김치20키로 한박스얼마하나요 14 ㅇㅅㄴ 2018/11/16 3,366
874387 벌써 14번째 보이콧…‘법안 90건’ 발목 잡은 보수 야당 2 ㅈㄴ 2018/11/16 738
874386 원점수 290점 정도.. 정시론 어디가던가요? 작년 기준.. 6 원점수 2018/11/16 2,657
874385 갱년기 주부님들 살림 귀찮지 않으세요? 14 2018/11/16 5,147
874384 보는분들 지겨우시겠지만 ㅠㅠ이제 기댈곳은 논술이네요 4 고3 2018/11/16 2,636
874383 한국사만 잘하는 거 아무 소용 없죠? 4 2018/11/16 2,083
874382 요즘은 오히려 부모들이 11 애낳기 2018/11/16 4,688
874381 이수역 사건 보면서 드는 생각 2 .... 2018/11/16 1,783
874380 친정어머니가 제살림을 너무간섭하세요 33 해품달 2018/11/16 6,762
874379 약간 19) 내용 펑 21 ㅇㅇ 2018/11/16 16,322
874378 아침운동 갈까말까 고민중이에요. 4 eofjs8.. 2018/11/16 1,858
874377 세상 체험 중 가장 재밌었던 일은 뭐였나요? 18 2018/11/16 4,236
874376 국가건강검진-예약해야되나요? ... 2018/11/16 1,330
874375 미적지근한 남자 1 도대체 2018/11/16 1,562
874374 재산이 없는 사람한테는 정말 돈을 받아낼수 없는 건가요..? .. 2018/11/16 1,561
874373 수능장에 자녀 들여보내고 우는 학부모들의 심경 6 수능 2018/11/16 3,583
874372 공부 잘하는 자녀 중에 편식 심한 아이 있나요? 2 편식 2018/11/16 1,461
874371 혼자놀기 최고등급 20 고수 2018/11/16 6,984
874370 한양대 파이낸스 경영학과 아는분 계실까요? 8 모르는 엄마.. 2018/11/16 3,003
874369 저녁에 배캠 들으신 분 4 ㅎㅎ 2018/11/16 1,401
874368 하체가 추워서 4 2018/11/16 1,880
874367 48살 미혼 뜯어고쳐 이쁘다하니 세상무서운게 없네요 43 아는여자 2018/11/16 24,635
874366 글 지웠습니다. 11 충격 2018/11/16 2,099
874365 더 디플로맷, 미국은 북한과의 평화 협정에 우선순위 두어야 2 light7.. 2018/11/16 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