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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에게 화가 나는데요

중딩 조회수 : 2,002
작성일 : 2018-11-15 17:46:01
담주 수요일 중3 기말시험
오늘 12시좀 넘어 하교
어제도 비슷한시간에 왔는데 친구들과 점심먹고 놀다 바로 학원간다고 나가버렸어요 6시에 학원수업이니 몇시간 논거죠
오늘은 일찍와서 점심먹고 낮잠자고 2시쯤부터 학원과제
4시까지했구요
30분정도 쉬고 저녁 먹고 낼 수행시험이 있어 공부 하다 5시 30분쯤 학원 간다 약속을 했어요
근데 밥먹고 tv보다 낼 수행시험공부는 안하고 빨리 학원간다며 일찍 학원 가버리네요

학원 다녀오면 10시 좀 넘어요
기말시험공부 낼 수행시험까지 언제 다 하냐고 좀 해놓고 가라고 하니 대꾸 안하고 나가버려요 ㅠㅠ

그럼 tv를 안보고 했어야지..본인이 먼저 tv 몇시까지 본후 뭘 준비한다 해놓고는 하고 싶은것만 하고 쏙 나가버리니 너무 화가 납니다
참아야 할까요? 저녁에라도 말에 대한 책임 안진거 혼을 좀 낼까요?
IP : 211.108.xxx.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8.11.15 6:00 PM (180.69.xxx.24)

    혼낸다고 해도 공부 안할걸요...경험담입니다
    공부는 무조건 내적 동기..
    전 그냥 냅둬서 본인이 똥줄타서 하게 냅둡니다
    물론 아이에 따라서
    살짝 찔러줘야 되는 아이들도 있고요
    변하지 않는 진리는
    공부가 당사자가 하는 것이라는 거죠

  • 2. 대부분의
    '18.11.15 6:23 PM (223.38.xxx.34)

    아이들이 그래요
    별로 공부에 관심없는거죠

  • 3. 자기가
    '18.11.15 6:28 PM (175.198.xxx.197)

    할려고 하는 맘이 있어야 하지요.
    행동을 야단치지 말고 공부해야 하는 당위성이나
    동기유발할 수 있는 자극을 주세요.

  • 4. 마찬가지
    '18.11.15 10:40 PM (182.209.xxx.230)

    오늘 단축수업이라고 친구들하고 영화보러 간다고하더니 피방 다녀왔더라고요. 기말시험은 아웃오브안중인가봐요ㅜㅜ
    그래서 아이보고 한마디했어요. 네가 지금 인싸 같아도 사회에 나가면 아싸된다고 지금 아싸가 인싸가 될거라고요...알아듣기나 했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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