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싼 아우터는 진짜 오래입나요

ㅇㅇ 조회수 : 5,316
작성일 : 2018-11-15 11:08:46

막 100만원 넘는 캐구나

패딩, 코트등은 진짜 10년씩도 입어지고 그러나요


유행안타고 옷감 좋고

무엇보다 나랑 잘 맞는 옷이면

 옷이 아무리 많아도 그것만 입어지더라구요

IP : 61.101.xxx.6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8.11.15 11:10 AM (175.209.xxx.47)

    나랑 잘 맞으면 그걸로 됬죠

  • 2. ..
    '18.11.15 11:11 AM (218.148.xxx.195)

    제 기준에 엄청 비싼 가죽자켓 60만원정도 준것
    10년정도잆었어요 한해 서너번 정도 입는듯

  • 3. 올리브
    '18.11.15 11:14 AM (112.187.xxx.194)

    아뇨. 딱히 그런것도 없던데요. 그래서 너무 고가의 옷은 안 삽니다.

  • 4. 12233
    '18.11.15 11:16 AM (220.88.xxx.202)

    아니더라구요.


    2년만되도 세탁하면 새꺼 특유의 그 각.
    광택같은거 없어지더군요.

    외투 아니면 비싼거 안 사요

  • 5. ...
    '18.11.15 11:19 AM (115.41.xxx.169) - 삭제된댓글

    품질상으로는 입으려면 입겠지만 내 눈과 마음이 새옷을 탐하게 되죠

  • 6. ??
    '18.11.15 11:20 AM (222.118.xxx.71)

    비싼거랑 오래입는거랑 상관없죠
    그거야 비싼돈이니 오래입고싶은 구매자의 바램이구요
    원단이 고급이라던가 브랜드값이 오래입는걸 보장하지 않아요

  • 7. ....
    '18.11.15 11:21 AM (222.239.xxx.2)

    사이즈 변하면 1년 입고 못입습니다ㅠㅠㅠㅠ

  • 8. ㅇㅇ
    '18.11.15 11:27 AM (14.58.xxx.139)

    그렇게 오랜기간 두고두고는 안되는거 같아요. 아주 기본형으로 샀음 모를까. 유행이 있어서~
    근데 비싼옷은 딱봐도 재질과 라인과 디테일이 다르긴해요
    3년정도 생각하면 어떠실지~~
    겉옷은 비싼게 좋긴하지요,,

  • 9. //
    '18.11.15 11:43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백만원짜리도 있고 20만원짜리도 있는데
    오래 입는거 기본에 충실하고 유행타지 않고
    편한거~20만원짜리 자켓 거의 10년 다 되어가는데
    잘입고 다녀요 아직 보풀 그런것도 없고
    멀쩡하고ㅇᆢ

  • 10. ...
    '18.11.15 11:44 AM (124.58.xxx.190)

    사이즈 안변해도 드라이클리닝 한번 할때마다 낡는게 눈에 보여요.

  • 11. ...
    '18.11.15 11:50 AM (14.40.xxx.153)

    몽클 7년 되니...패딩이니 디자인은 아직 괜찮은데 광이 죽어요.
    캐나다 구스는 5년째인데...괜찮네요. 그치만 예쁜거 나옴 또 사고 싶은게 문제

    패딩은 디자인 크게 안변하니 살만한데...요새는 유행이 빨라서 5년 넘어가면 안입고 싶어지는게 문제지요

  • 12. 퀄리티는
    '18.11.15 11:53 AM (110.70.xxx.93)

    좋으나,
    유행이 지난다는게 문제...

  • 13. 몽클
    '18.11.15 12:22 PM (211.36.xxx.195) - 삭제된댓글

    좀 후회되는 디자인 샀다가 그냥 막입고 다른거 하나 더 사자는 마음에 집에서 세탁하고 그랬는데 올해 6년째 짱짱해요
    올해도 새거 못사고 이거 계속 입게됐네요

  • 14. ~~
    '18.11.15 12:30 PM (61.72.xxx.67)

    비싼걸 떠나서 기본 스타일로, 재질이 좋은걸로, 핏이 잘 맞는걸로 사면 10년 이상 입어요.
    대부분 그런 옷이 비싼게 많죠.

  • 15. 건강
    '18.11.15 12:32 PM (223.62.xxx.154)

    유행..
    그게 문제죠

  • 16. ㅇㅇ
    '18.11.15 12:47 PM (110.70.xxx.207)

    디자인이 문제죠. 그래서 클래식이 좋은 거 같아요.
    좋은 코트 10년 입어도 손색이 없을지라도
    디자인이 유행지나서 못 입게되거나
    10년 사이 내가 또 다른 코트를 사고싶어진다는 거..

  • 17. cxzzsfh
    '18.11.15 12:54 PM (112.165.xxx.105)

    소재차이잖아요.

    울 90프로 캐시10프로 썪인 코트 사야지 맘먹고있다가

    캐시100프로 코트 입으니 완전 가볍고 광택나서
    벗기싫고
    앞에 입은옷이 안이뻐보이더라구요.

    오래입는다기보단
    입을때마다 고급스럽고 좋으니.
    기분이 다른정도?

  • 18. ..
    '18.11.15 1:02 PM (119.64.xxx.194)

    7년전 유럽에서 사온 몽클. 그때도 비싸긴 했지만 사이즈나 디자인이 한국엔 없어 샀는데 비교적 유행 안타는 모델이다 싶어 샀는데도 아무래도 스타일은 오래 되어 보여요. 허리 잘룩 들어간 거라 불편해서 자주 안입다 보니 곱게 간직한 셈이 됐다는. 그러니 아무런 흠 없이 지금까지 입는 거죠. 캐구나 노비스는 막 입기는 편한데 너무 무거워서 또 안 입다 보니 그것 역시 계속 버티는 중. 10년전 10만원 정도 주고 산 유니클로는 정말로 막 입었어요. 촛불 집회 때 막 입고 버리려고 늘 그거 입고 갔는데 아직도 못 버리고 올해 또 입을 것 같아요 ㅜㅜ 아마 촛불의 추억이 있어ㅜ더 그런지도. 암튼 비싼 브랜드가 오래 간다기보다 덜 입게 돼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은 들어요

  • 19. 비싸도
    '18.11.15 1:03 PM (14.45.xxx.231)

    드라이하는 코트는 모르겠고 패딩은 빨면 아무리 비싸도 망가지긴 하던데요?
    보통 비싼 옷 입는 사람들은 옷도 많고 여러 개를 돌려 입거나 아니면 비싼 거라고 아껴 입거나 해서 더 오래가는 거 아닌가요?
    저는 비싼 옷 사보질 않아서 모르는데 주변에 보니까 비싼 패딩 입는 친구들 중에 자주 입어서 자주 세탁한 사람들은 후줄근해지더라구요~

  • 20. ....
    '18.11.15 1:26 PM (118.176.xxx.128)

    저는 싼 것도 10년 입는데요. 자주 안 빨고 빨 때 되면 드라이클리닝 맡겨서 그런가 봐요.

  • 21.
    '18.11.15 2:25 PM (220.127.xxx.13)

    패딩은 모르겠는데 코트는 소재 좋은 것 하나있음 유용해요.
    전업이라 일년에 서너번 입는데 갖춰입어야 하는 자리엔 고민없이 꺼내입기 좋아요.
    H라인, 캐시미어 100, 밍크 트리밍... 유행 안타고 언제입어도 고급스러워요. 웬만한 밍크코트보다 비싸게 주고 샀어요.
    물론... 평소엔 패딩입고 굴러 다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237 입시를 망친다는 것... 3 수능 2018/11/16 2,035
872236 옆자리에서 도박하는 아저씨가 돈빌리고각서 쓰시는거 같아요. ㅠ_.. 1 모랑 2018/11/16 2,003
872235 수리논술 수업) 가능성 있는 학교 한둘 집중 vs 일단 다 준비.. 5 수리논술 2018/11/16 1,137
872234 개포동역 근처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초등 점심) 5 ㅇㅇ 2018/11/16 993
872233 뼈 속까지 게으르고 살림이 적성에 안 맞는 분들...어찌 사세요.. 34 .. 2018/11/16 8,110
872232 인생술집에 나온 김동완 3 너무웃겨요 2018/11/16 2,707
872231 수능잘보았을까요? 6 ?? 2018/11/16 2,017
872230 직징다니는 여성은 바지에 어떤스타킹을 신나요? 5 미소 2018/11/16 2,469
872229 애 수능도시락에 추가로 나무젓가락 몇 개 넣어줬는데 요긴했대요... 5 어제 2018/11/16 3,527
872228 BTS 슈퍼볼 하프타임 가능성은 3 거너스 2018/11/16 1,731
872227 차르르 쉬폰커튼 안비치는게 나은가요? 10 커튼 2018/11/16 3,123
872226 호박고구마는 아무리 정성들어도 썩나요? ;;; 15 아까비 2018/11/16 2,446
872225 이준석 vs신지예.jpg 5 살다살다 2018/11/16 2,241
872224 공감지수가 여자에게는 중요한건가요? 2 ... 2018/11/16 1,153
872223 둘째 3돌이후 오랜만에 복직해서 제일 좋은 점 7 로로 2018/11/16 1,970
872222 노래 찾고 있어요. 아마 퀸 노래 같고 조용하다가 레미파 레미파.. 7 ㅇㅇ 2018/11/16 1,049
872221 사회생활하며 납득이 안되고 더럽고 불합리 한 점..(그리고 마지.. 8 Mosukr.. 2018/11/16 2,026
872220 수능 뜻하지 않은 부정행위 7 ........ 2018/11/16 4,581
872219 뭐든지 엄마 마음대로네요 4 괜히 답답 2018/11/16 1,386
872218 교회 다니시는 분들께 질문이요.. 7 궁금이 2018/11/16 1,037
872217 음악전공 원하는 아이...겁이 납니다.ㅠㅠ 42 음악전공 2018/11/16 8,992
872216 아이의 종교생활이 불편한데 극복하고 싶어요 8 라임 2018/11/16 2,111
872215 수능다음날의 이 분위기가.... 21 .... 2018/11/16 6,084
872214 군인에게 감사하는 교육이 너무 부족하지않나요 91 ... 2018/11/16 4,526
872213 손님초대시 고기, 밥,국 따뜻하게 대접하려면? 5 /// 2018/11/16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