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계형직장맘은 어떻게 해야 일이 즐거울까요...

나도... 조회수 : 4,569
작성일 : 2018-11-14 19:34:39
뒤늦게 직장맘의 대열에 들어섰는데...
원하는 일이기 보다 그냥 사무직이라서 선택한.. 직장인데..
넘 일하기 힘드네요. 언제즘.. 일이 즐거워지긴 하려나요...
어디 푸념할곳도 사람도 없어서 더우울하네요...
IP : 125.130.xxx.5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을 생각하세요
    '18.11.14 7:38 PM (110.47.xxx.227)

    오늘 얼마 벌었네~
    직장에 안 다니면 이 돈이 어디서 나오겠어~

  • 2. 저도
    '18.11.14 7:38 PM (211.221.xxx.194)

    저도 생계형 직장맘인데요
    생계라 일할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다른 즐거움이 뭐가 있겠어요
    생계가 된다는 즐거움이죠
    참고로 박봉입니다

  • 3.
    '18.11.14 7:42 PM (223.62.xxx.224)

    즐거움보다는,
    이 월급이 나에게 우리 가정에게 어떤 의미인지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를 생각하면 내일과 직장에 의미부여가 될거 같아서 견딜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거 같아요

  • 4. ㅡㅡ
    '18.11.14 7:45 PM (27.35.xxx.162)

    나를 위해 작은거 뭐라도 사세요..

  • 5.
    '18.11.14 7:46 PM (121.167.xxx.209)

    어쩔수 없이 일해야 한다면 힘들고 싫어도 직장에서 받는 월급 생각하고 그 월급이 내자식 입에 들어갈 음식이며 옷이며 필요한것 사줄수 있다고 생각하면 덜 힘들어요
    만약 이 일자리도 없다면 굶어 죽을수도 없고 어디가서 누구에게 손벌리고 돈을 구걸하거나 빌려 달라고 구차스럽게 말해야 하지 않아도 되니 직장에 대해 지겨워도 감사함이 생기던데요 제 경험담이예요
    오늘 하루 벌면 우리 아이들 우유값이 해결 되는구나
    오늘은 아이 바지 하나 살 돈 벌었구나 그러면서 한달 지내다 보니 덜 지겹더군요
    돈 때문에 직장 다니는거니까 돈벌어서 사용할데 생각하며
    다니세요

  • 6. 생계
    '18.11.14 7:46 PM (211.227.xxx.137)

    저는 생계형이 아닌 적이 없었어요.
    친정이 잘 사는데... 워낙 딸 아들 차별이 심해서 받은 거 하나없이 살지만, 그래도 고생하며 일하니 이 만큼 산다 그런 생각하며 지내요.

    전문직 아니고서야 보람 느끼기도 그렇고 그래도 그냥 사는 거죠.
    함께 힘냅시다~

  • 7. ...
    '18.11.14 7:54 PM (39.115.xxx.147)

    직장인은 누구나 다 생계형이죠. 자아실현한다고 월급 안받는 사람 봤어요? 전문직들도 생계형이에요 자기 꿈을 쫒아 봉사하는 삶을 살면 그 마누라가 죽어나요. 일도 연애랑 비슷해요 때려치고 싶어 미칠때가 있고 나름 괜찮을 때도 있고 그래도 이 일이 없었으면 어쨋나 싶을때도 있어요. 그냥 흐름에 맡기세요.

  • 8. 남자들
    '18.11.14 8:05 PM (60.253.xxx.4) - 삭제된댓글

    은 평생 그러고 살지요 소수 빼고 정말 치욕적이고 모욕적인 장면도 몇번 본적 있어요 여자들은 그정돈 못견디고 거의 그만둬요 그렇게 돈벌어서 가족들 먹여살리는거예요 어디서 돈얻어쓰는 사람들은 몰라요 그냥 남자와 같다 생각하면 되요
    그리고 몸파는 여자들 생각나요 먹고 살려고 생전 처음 보는 남자랑 성관계를 가지는것보면 생계를 위해선 멀못할까 싶어요

  • 9. 모두가
    '18.11.14 8:11 PM (121.129.xxx.115)

    생계형으로 일해요. 취미로 일한다는 사람치고 일잘한다는 사람 못봤어요. 열심히 독립적으로 사는 자신을 자주 칭찬해주세요~^^ 힘내시구요

  • 10. ........
    '18.11.14 8:15 PM (222.106.xxx.20)

    남의돈 받는 일이즐거울수있나요?
    아주부자집 딸래미인 제 선배도 스트레스 엄청받아가며일해요

  • 11. ..
    '18.11.14 8:31 PM (180.229.xxx.94)

    일하는거 다 생계형이죠 뭐 ㅎ저는 그냥 오늘 하루 10만원 버는구나 이생각 ㅋ 단순해요 게다가 4대보험되고 점심메뉴 매일 바뀌고 커피도 마시고 82도 하고 ㅎㅎ 일 사실 아주 미치게 많치는 않아서요 ㅎㅎ 두루두루

  • 12. ㅎㅎ
    '18.11.14 9:06 PM (117.111.xxx.203)

    왠만하면 다 생계형이지요
    난 새로운 경험을 돈받고 한다고 생각하니
    좀 즐거워요
    집에 있어도 취미하고 배우고 하려면 돈드는데
    난 돈받으며 새로운 걸 경험하고 배운다~ 고 생각
    ㅋ 초긍정으죠 ㅎㅎ

  • 13. ..
    '18.11.14 9:15 PM (14.37.xxx.171)

    여기 아니었으면 이력서 내고 여기저기 면접보러 다니고
    전 면접보는게 그렇게나 싫더라구요 ㅜㅜ
    돈 없어서 절절 맸을거고,
    그래도 밥값한다는 느낌도 있고
    집에 있을땐 힘들게 집안일 열심히 해도 아무도 안알아주고
    어디가서 잉여취급 받는것 같아서 너무 억울했거든요.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생활하니 시간도 참 잘 가고
    ..
    싫은거 힘든거는 저것보다 2~3배는 더 쓸수 있지만
    암튼 그런거 생각하면
    그리고 지금 당장 짤린다 가정해보면
    직장 다니는게 그래도 낫네요.

  • 14. 늦봄
    '18.11.14 9:34 PM (123.212.xxx.175)

    입사하기전에 면접에서 한5번 떨어졌어요
    어찌나 막막하던지 ... 감사하며 다닙니다
    스트레스가 넘칠땐 쇼핑도하면서 제 자신을 다독이고있어요 현실적으로 혼자벌어 아이 가르치기 힘들어요

  • 15. ...
    '18.11.14 9:44 PM (39.7.xxx.204)

    이거 벌어야 애들 반찬이라도 좋은거 먹이고
    해외여행이라도 함 갈수있고
    먹고싶은거 외식이라도 함 할수있고
    학원비 결제도 하고
    관리비도 내고..
    대출이자도 내고 대출도갚고 저금도 하고...
    차 리스비도 내고...

    저는 제가 남편보다 더 벌어서
    제가 벌어야 식구들이 이것도, 저것도 할수있거든요..
    그거 생각하면
    어깨도 무겁고 직장 있는것에 감사하게 돼요..

  • 16. 마음다잡기
    '18.11.14 9:57 PM (223.38.xxx.136)

    저도 대출 빨리갚으려고 토욜 오전까지 수업하며 학부모들 원하는대로 다해줬던 과외교사였었어요.
    힘들때마다 그래 내 목표는 돈이다 마음 다잡고 목표만 생각했었어요.
    힘들때는 많은 생각 할 필요없이 단순하게 생각하고 다른 곁가지 생각들은 다 쳐내세요
    강해야 애도 키우고 돈도 벌죠
    애들도 엄마보고 멘탈 관리 배웁니다

  • 17. 원글
    '18.11.14 10:37 PM (125.130.xxx.55)

    댓글주신분들 모두 감사해요.
    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네요.

  • 18. ㅅ.ㅅ
    '18.11.15 2:25 AM (49.196.xxx.45)

    싼 거라도 나가서 점심 한끼 사먹으면 기분 좋더라구요.

  • 19. ...
    '18.11.15 2:05 PM (125.128.xxx.118)

    모두다 생계형이예요...일에서 그래도 보람을 찾으려면 언제까지 이 일을 마치겠다..는 데드라인을 본인만 알수있게 수첩이나 컴 파일에 비번 걸어서 써 놓고 내가 이 일 끝내면 *** 먹으러 가겠다..아니면 *** 사겠다 등등 써 놓으면 좋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4332 친정언니를 죽여버리고 싶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72 지옥같은 인.. 2018/11/16 31,044
874331 신촌세브란스병원에 허리 척추 잘보시는교수는? 3 신촌 2018/11/16 3,416
874330 느타리버섯 무 밥 넘넘 맛있네요 7 버섯 2018/11/16 3,217
874329 부동산 잘 아시는 분 문의요 매매시 전세대출 3 ㅇㅇㅇ 2018/11/16 1,308
874328 현 중3이 수능을 볼 때는 어제의 수능과 체계가 다른가요? 3 m 2018/11/16 1,786
874327 송도이사를 고려중이에요. 13 고민만땅 2018/11/16 4,495
874326 안경이 자꾸 흘러내려요 6 불편해요 2018/11/16 2,364
874325 올해 수능 영어가 어려웠나요? 14 궁금 2018/11/16 3,796
874324 수능 영어 점수와 토익 점수가 상관이 있을까요? 4 n 2018/11/16 1,320
874323 경희대논술 8 네모카드 2018/11/16 1,768
874322 수능 국어 비문학 지문 장난 아니네요 36 후아 2018/11/16 6,450
874321 펌) '아파트 신저가' 공포 - 마포 월드컵 7차 2억 5천 떨.. 19 2018/11/16 5,905
874320 냉동 군만두 - 군만두용으로 나온 걸 삶아 먹어도 되나요? 2 요리 2018/11/16 1,559
874319 미대지망인 아이...수학을 놔도 되냐고 물어보는데 14 예비고1 2018/11/16 2,992
874318 게시판 원글이 맘에 안든다고 저주성 댓글다는 사람들은 뭘까요? 4 ... 2018/11/16 781
874317 내가 할머니가 되고보니 더더욱 이해 안되는 양가부모님 12 손주 2018/11/16 5,609
874316 논산 간호사가 또라이가 확실한게 4 ㅋ ㅋ 2018/11/16 4,255
874315 대학 선택 할 때 교육부의 대학평가도 참고 하세요 2018/11/16 852
874314 샷시 교체 다 할까요? 23 ... 2018/11/16 3,524
874313 발등골절 진단후 뒷꿈치도 찢어지는듯한통증인데요 1 아파요 2018/11/16 2,525
874312 여고생 고2 고3때 키가 크기도 하나요~ 16 .. 2018/11/16 4,148
874311 日 “개인청구권 소멸 안됐다”면서도 한국 비판 의도는 3 뻔뻔이일상 2018/11/16 659
874310 아이 대입 치루기 두렵네요. 6 대입 2018/11/16 2,187
874309 민족, 혈통에 대한 집착이 세계에서 심한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 4 Mosukr.. 2018/11/16 1,098
874308 국제학부 이대와 한양대 어디로 갈까요? 31 고민 2018/11/16 6,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