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축아파트 전세 놓으려고 합니다.

.. 조회수 : 2,296
작성일 : 2018-11-14 13:41:26

내 생에 첫 내 집인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 전세 놓기로 했어요.

새 집에서 반들반들 하게 살고 싶은데 그렇지 못해 속상하기도 하지만

요즘 같은 때, 그리고 우리 집은 신도시 대단지라 전세입자가 없어서 난린데

이 와중에 빨리 빠져서 다행이긴 하지만,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내년 초 입주 예정인데

다행히 며칠 만에 탑층을 원하는 세입자가 있다며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어요.

지난 주, 가 계약금을 받았고 내일 전세계약을 하러 가는데요.

계약할 때 참고하면 좋을 내용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담달에 하자점검 하러 가는데 되도록 제가 꼼꼼하게 살펴보겠지만

살다보면 이런저런 하자들이 많이 생긴다고 하는데

하자가 생기면 바로바로 조치해 주실 것을 요청해도 될까요?


세입자 분께서 전세대출을 받으신다는데 저는 어떤 점을 유의하면 될까요?


새 아파트라 깨끗하게 써달라고 당부 드리고 싶은데

이래저래 밉상이 될까봐 망설여지기도 하네요.




IP : 61.35.xxx.16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세자금
    '18.11.14 1:48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대출은 집주인 동의 하에 은행이 님 전세금 전체 금액에 우선적 근저당 설정 하는거에요.
    전세가가 3억이면 80프로 까지 대출 해 주고 2억 4천을 전체 대출 받을 경우 여기에 20프로 정도 더얹어 28800을
    전세만기때 님이 은행에 직접 이체 하고 1200만원은 님이 세입자에게 주고
    4200은 세입자가
    은행가서 이자 원금 떼고 받는겁니다.
    특약에 마루,벽지, 벽체 ,빌트인제품, 가전 훼손시 전세잔금 (대출금 제외)에서 금액 제하고 기물 파손시에도 대출금에서 제하며 동물사육 금지
    각종 현관키 각 방마다 몇갸씩인지 계약서 기입하고
    체크 하고 숫자 세서 기입하고
    하자 발생시 주인에게 바로연락 하지 않을시 세입자 책임으로 간주하여
    계약 완료전이나 완료시 퇴거시에 보증금에서 제한다
    이거 넣으세요.

  • 2. 전세자금
    '18.11.14 1:52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대출은 집주인 동의 하에 은행이 님 전세금 전체 금액에 우선적 근저당 설정 하는거에요.
    세입자가 원금 이자 안갚고 있을시 전세금 전체 금액에서 은행대출권을 먼저 제하게 됩니다.

    전세가가 3억이면 80프로 까지 대출 해 주고 2억 4천을 전체 대출 받을 경우 여기에 20프로인 4200만원 정도 더얹어 2억 8800만원을
    전세만기때 님이 은행에 직접 이체 하고 1200만원은 님이 세입자에게 주고
    4200은 세입자가
    은행가서 대출 이자 원금 떼고 받는겁니다.
    특약에 마루,벽지, 벽체 ,빌트인제품, 가전 훼손시 전세잔금 (대출금 제외)에서 금액 제하고 기물 파손시에도 대출금에서 제하며 동물사육 금지
    각종 현관키 각 방마다 몇갸씩인지 계약서 기입하고
    체크 하고 숫자 세서 기입하고 키 잃을시 보중금에서 제하며
    하자 발생시 주인에게 바로연락 하지 않을시 세입자 책임으로 간주하여
    계약 완료전이나 완료시 퇴거시에 보증금에서 제한다
    이거 넣으세요.

  • 3. 생각보다
    '18.11.14 1:54 PM (223.62.xxx.101)

    하자가 많아요 그때마다 관리사무소 연락해서 수리해야 하는데 세입자 입장에서는 보통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너무 고자세로 나가지 마시구요 잘 부탁드린다고 이야기 잘 하셔요 바닥 마루 애완동물 문제는 특약 넣으시구요

  • 4. 전세자금
    '18.11.14 2:01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세입잔 귀찮은거 아니고 즐거운일이죠.
    하자가 생겨 비새고 물새고 곰팡이 생기는데
    안고치고 방치해서 내 삶이 떨어지면
    누구 손핸가요.게다가
    전세자금대출에 주인이 귀찮지만
    동의까지 해 주는데 세입자가 귀찮다구요
    솔직히 누가 살던 더러운 집 들어가 닦고 쓸고
    자기 쌩돈 현금 다 주고 사는게 더 더 골치죠.

  • 5. 원글
    '18.11.14 2:01 PM (61.35.xxx.163)

    생각보다님. 그래서 말을 꺼내기가 조심스러운 거 같아요. 내집이라도 하자가 생기면 처리하기 피곤할텐데 전세입자 입장에서는 얼마나 피곤할까 싶어서요.. 저자세로 잘 부탁드려 볼게요~

    전세자금님. 감사합니다. 계약사항에 넣을게요~

  • 6. ..
    '18.11.14 2:08 PM (59.17.xxx.143)

    저도 새집 전세줬어요.
    하자 요청 부탁드리고,
    애완동물 키우지 않기 계약서에 넣었구요.

  • 7. 하자보수때매
    '18.11.14 2:37 PM (119.149.xxx.138)

    자잘구레 오븐전용기며 주방악세사리 등등 옵션 많은 아파트였는데 고거 고대로 세입자 넘겨주고 오는데 속쓰리더라구요.
    간단한 거지만 이삿날 하자 몇개 나와서 귀찮겠지만 잘 받아달라 부탁하는 중에 입주 매니저가 에어컨 리모콘이며 그걸 한번에 다 챙겨와서 세입자한테 그냥 안기대요. 그래도 다 합하면 십만원돈 되는 주방살림인데 낼름 그게 왜 세입자꺼냐 따지지도 못하고 쩝.
    치사스럽기도 하구요. 결국 남손타서 쓰지도 못할 헌살림 되는데ㅜ

  • 8. .....
    '18.11.14 3:05 PM (222.108.xxx.16)

    세입자가 굵직굵직한 거는 하자 받아주지만
    자잘한 거는 안 할 거예요 아마..
    그냥 마음 내려 놓으시는 게 좋을 듯요 ㅠ

  • 9. 집에
    '18.11.14 3:51 PM (203.128.xxx.111) - 삭제된댓글

    무슨일 있으면 반드시 연락해달라고 하세요
    제 첫집 세입자는 자기가 가서 주차장 추첨을 했더라고요

    물론 저희가 뽑아도 나쁜자리 될수도 있겠지만
    그런걸 왜 말도 없이 자기네가 가서 했는지...

    하자보수도 어쨌든 새집에 2년은 살아야 하니
    번거롭더라도 꼭 알려달라 하시고요

    계약서 특약은 요즘 어지간한건 부동산에서 다 올려주더라고요

    세입자 입주전에 곳곳의 사진 많이 찍어두시고
    요즘도 나오나 모르겠는데 관리규약상자나 보조키도
    사진으로 찍어두세요

    세입자 한번 들고나면 남아나는게 없습디다
    그래도 뭐 어쩌겠어요 내사정이니....

  • 10. 동이마미
    '18.11.14 4:35 PM (223.62.xxx.163)

    거만할 필요도 없지만 그렇다고 너무 저자세일 필요도 없습니다
    아파트하자 무상 기간이 각각 있을 겁니다 해당 시기 종료 즈음에 집주인이 방문하여 최종확인할거니 그 전에 문제있는건 as받아달라 하시고, 노트를 하나 준비해 주셔서 하자 as받는 걸 좀 기록해달라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436 노래 찾고 있어요. 아마 퀸 노래 같고 조용하다가 레미파 레미파.. 7 ㅇㅇ 2018/11/16 991
873435 사회생활하며 납득이 안되고 더럽고 불합리 한 점..(그리고 마지.. 8 Mosukr.. 2018/11/16 1,959
873434 수능 뜻하지 않은 부정행위 7 ........ 2018/11/16 4,499
873433 뭐든지 엄마 마음대로네요 4 괜히 답답 2018/11/16 1,311
873432 교회 다니시는 분들께 질문이요.. 7 궁금이 2018/11/16 984
873431 음악전공 원하는 아이...겁이 납니다.ㅠㅠ 42 음악전공 2018/11/16 8,869
873430 아이의 종교생활이 불편한데 극복하고 싶어요 8 라임 2018/11/16 2,031
873429 수능다음날의 이 분위기가.... 21 .... 2018/11/16 5,995
873428 군인에게 감사하는 교육이 너무 부족하지않나요 91 ... 2018/11/16 4,444
873427 손님초대시 고기, 밥,국 따뜻하게 대접하려면? 5 /// 2018/11/16 1,890
873426 에어프라이어 구입팁 3 소피친구 2018/11/16 2,433
873425 수능날 고사장 잘못 찾아가는게 가능한 얘기인가요? 17 .... 2018/11/16 3,690
873424 글내립니다 8 ... 2018/11/16 3,229
873423 골고루 먹이기 비법 2 ㅇㄴ 2018/11/16 1,109
873422 요즘 중딩? 1 게으른냥이 2018/11/16 688
873421 수능 민폐시리즈(제발 이러지맙시다) 21 고3맘 2018/11/16 6,210
873420 인생에서 엎어져 쉬어갈때가 있으세요? 8 2018/11/16 2,137
873419 예쁜 사람들의 비결 1 00 2018/11/16 3,159
873418 아줌마를 아줌마라 부르는데 기분 나쁘나요 34 .. 2018/11/16 5,025
873417 체인백 추천 부탁드려요 4 ㅇㅇㅇ 2018/11/16 1,082
873416 이석기 석방에 대한 논의가 없는거 참 이해하기 어렵네요. 28 .. 2018/11/16 1,422
873415 k본부, m본부 1 ... 2018/11/16 562
873414 도배 소폭 괜찮은가요? 4 동글밤 2018/11/16 930
873413 어제 자유당 바른당이 통과 막은 법 5 ... 2018/11/16 839
873412 혹시 홍대에 옷 쇼핑할 만한 곳 있을까요? ... 2018/11/16 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