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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우월론에 거부감 느끼면 매국노라고 보십니까?

Mosukra7013 조회수 : 771
작성일 : 2018-11-14 13:26:45

금메달을 1위 하든
우리나라 명문대가 10위 안에 들든 말든

저랑 아무관계 없고
오히려 뭐랄까 상실감(한민족이 우수한데
난 지극히 평범)이 들면
비국민, 매국노 인가요?

* 같은 민족이지만 재벌, 명문대생, 유명인, 특기자들
보다 인종, 국적은 다르지만 차라리 저와
비슷한 상황의 사람에게 더 동질감, 우정, 유사함이
느껴질때가 있었어요
IP : 110.70.xxx.2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4 1:33 PM (185.182.xxx.37)

    전 그런 소위 국뽕에 취한 사람들이 좀 바보같아 보여요.
    자랑스러워할순 있지만 너무 지나친 사람들....

  • 2. 설마요
    '18.11.14 1:42 PM (175.114.xxx.3)

    그냥 내 국적이 한국인게죠
    내가 아시안이듯
    내가 노력해서 한국사람 된 거 아닌데
    굳이 우리나라 대학이 잘하든
    누가 금메달따든 먼 상관이겠어요

  • 3. 아마도
    '18.11.14 1:47 P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원글의 경우는 본인 능력이나 상황을 재벌 엘리트운동선수 예술가 등 각종 분야의 최고 권위자와 비교해서 그런걸거예요.
    뭐 특별한 인류애나 철학이 있어 그런건 아니쟎아요?

  • 4. ...
    '18.11.14 5:30 PM (14.33.xxx.124) - 삭제된댓글

    현대나 삼성 같은 재벌가의 사람보다 일본에 사는 평범한 시민들이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그냥 하루하루 먹고 살기 위해 애 쓰고 고생하는 사람들..

  • 5. .....
    '18.11.14 6:19 PM (223.38.xxx.1) - 삭제된댓글

    운동경기에서도 실력이 약한 팀을 응원하는 것 같네요.
    국가를 초월해서. 그것이 한일전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도 다 가족이 있겠죠, 승리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기는 게 우리편이 아니고 좀 뒤쳐지는 팀을 응원하는 것 같네요.

  • 6. ....
    '18.11.14 6:35 PM (223.38.xxx.1) - 삭제된댓글

    저를 한국인이라고만 한정지어서 규정하고 싶지가 않네요. 아시아, 지구,태양계, 우리은하,우주.... 이 시대에 살고 있는 하나의 생명체.
    그래서 때때로 과도한 애국주의자가 불편하기도 합니다.
    언젠가 매국노라는 화살을 나에게 겨냥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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