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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감당하세요.

중력 조회수 : 1,025
작성일 : 2018-11-14 13:26:40

마흔 중반 이제 거울이 무섭네요. 나이보다 탈모도 심하고 살들도 다 쳐졌어요. 가끔 생기는 용돈으로 쇼핑이라도 할까하면, 거울에 보이는 내모습이 너무 싫어서 쇼핑가는 것도 안하고사네요.

급 노화가 오는 것 같아요. 마흔 중 후반 다른 분들은 아직은 노화 아니시죠?

얼굴선이 다 내려앉는 느낌 작지 않은 얼굴이 더 커졌어요..저만 이런 건지...

외출하면 비슷한 나이 엄마들 참 예쁘네요. 무슨 특별한 노력이라도 있는 건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IP : 122.32.xxx.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4 1:32 PM (115.41.xxx.169)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남이 보기에는 저 엄마는 나이에 비해 참 괜찮네싶을 거예요. 자신은 엄청 가까이 요모조모 집중해서 뜯어봐서 더 그렇게느껴지지 남들 눈에는 그 정도 아닐 거예요. 그리고 스타일 좋을수록 대충 괜찮아 보이니까 이럴수록 쇼핑 할건 해서 잘 차리고 다니세요.

  • 2. 궁금
    '18.11.14 1:40 PM (121.134.xxx.26)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가꾸세요. 팩은 좋다는것으로 거의 매일 하고요
    화장품 듬북듬북 바르세요.특히 에센스~
    그리고 운동 열심히~

  • 3. 고때가 그래
    '18.11.14 2:45 PM (14.41.xxx.158)

    거진 그나이 여성들이 비슷하게 고시기부터 노화 시작되는거죠 여성홀몬이 그때쯤 감소하니 여성성이 점차 사라지고 달걀형 턱라인이 피부가 쳐지면서 달걀이 아니라 길어진 직사각형 얼굴로 변모하더구만 어쩌면 그렇게들 비슷하게들 변하는지

    거기다 뱃살이 집중적으로 들러 붙고 도라무통이 되는 지못미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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