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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금 부러운 비혼 언니

조회수 : 6,037
작성일 : 2018-11-14 11:34:53
38살 인데 그나이처럼 안보이고 30살로 보임 키크고 날씬에

얼굴이 무척 예뻐요 황수정이나 최지우 심은하 같은 얼굴

언니가 무직인데 집이 잘살아 아파트도 사주고

지방이라지만 그래도 2억은 되죠

암튼 백수로 지내다 추후 몇억 더 받겠지만

먹고 놀기 지겹다고 공부 하고 싶다고 간호대에 만학도로다님

비혼 부럽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이언니 보니 괜찮네요
IP : 59.23.xxx.20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11.14 11:36 AM (68.106.xxx.129)

    비혼이 부럽기 보다 금수저라 취미로 공부하며 사는 것이 부러운거죠. 스트레스 없고. 집도 있고. 저도 부럽네요. ㅋ

  • 2. ...
    '18.11.14 11:37 AM (203.228.xxx.132)

    직업좋고 외모좋은 비혼도 많아요.. 저도 그런편인데 또래나 저보다 나이많은 유부남들 저 정말 좋아해요 물론 찝적거리거나 그런거 말고,,단,,저랑 맞는 총각은 찾을수없다는거~돌싱은 싫고~

  • 3.
    '18.11.14 11:40 AM (59.23.xxx.200)

    공주처럼 자라 공주병 좀 있는거 말고는 착하고 좋다는 남자들도 많더군요 아직 30대라 그런가 연하나 또래 총각들 대시하고 그냥 일상이더라구요

  • 4. 어휴
    '18.11.14 11:46 AM (59.6.xxx.30)

    38세면 주위에 비혼이신 분 천지에 깔렸습니다~~ㅎㅎ
    아직 한창인 나이에요
    저분이 언니라면 아직 한창이신 분이 부러워하면 어떡하나요

  • 5.
    '18.11.14 11:54 AM (59.23.xxx.200)

    주위비혼 언니들 좀 있는데 능력이 되면 외모가 안되던지 부모님 모시고 사는 분들도 봐서 아무 생각 없었는데 이언니는 외모 부모복 다 가져서요 준연예인같아요

  • 6. ㅎㅎ
    '18.11.14 12:02 PM (112.165.xxx.153)

    그런분.. 혹시 결혼 생각 아예 없는거 아니라면 결혼도잘할걸요 ㅎㅎㅎㅎ
    그렇게 즐기다가 나이들어 사랑하는 남자 만났는데 그 남자도 여유있고~ 뭐 그런 경우 꽤있더라고요^^
    참 부럽죠....

  • 7. ㅡㄷㅈ
    '18.11.14 12:10 PM (114.204.xxx.21)

    간호사 되면 돌싱 의사 만나겠네요~

  • 8. 저희 언니가
    '18.11.14 12:40 PM (175.125.xxx.49)

    비혼 공무원이에요.
    솔직히 제가 35 살 될 때까진 언니가 안되어 보이고 더 늦기전에 하루라도 빨리 짝찾아 결혼하지... 했는데요(언니는 비자발적 비혼이었거든요. 좋은 사람있으면 결혼해야지 하는) 근데 제가 35 살을 기점으로 부럽다까진 아니어도 저런 삶의 형태도 참 좋아보인다 싶어요. 제가 제 삶에 만족 못하는 것도 아닌데. 한갓지고 여유롭고 딱 자기에게만 집중하는 삶, 좋아보여요 저는.
    결혼하고 애기 낳고... 꼭 해야하는 건 아니잖아요?

  • 9. ...
    '18.11.14 1:45 PM (59.6.xxx.30)

    맞아요...결혼하고 애 낳고 꼭 해야하는건 아니죠
    인생은 매번 선택이지만 결혼하고 애 낳고 살다보면 다른건 아무것도 못하는게 함정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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