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서관매너 모르는 사람들은 도서관에 안왔으면 좋겠어요.

시끄럽다 조회수 : 1,798
작성일 : 2018-11-14 11:14:35
도서관 열람실인데 대부분이 노트북 펴놓고 공부중이네요.

충분히 이해해요.
학습실엔 자리가 없고, 사설독서실은 경제적부담 크고 그러니 여기서라도 공부중이겠죠.

그런데, 참 성인ADHD들이 많단 거 도서관 올 때마다 느낍니다.

대부분은 조심히 행동하죠.
그런데 한두명씩 비매너에 끊임없이 부산스러운 인간들이 꼭 있어요.

지금 앞에 앉은 사람은 뭔가 답답한지 머리를 흩뿌리며 털어대요.
그리고 한숨 푹푹.
그러다 갑자기 또 뭘 써대고요.
텀블러 탕탕 내려놓고.
가방에서 노트같은 거 꺼내 탕탕 내려놓고.

이게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거면 사서 통해 주의라도 주겠으나 간헐적으로 그러는 거니 뭐라 하기도 어렵고요.

저렇게 기본매너도 모르면서 공부를 하면 뭐하나 이 싸람아~~




IP : 1.211.xxx.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일
    '18.11.14 11:38 AM (203.170.xxx.150)

    히끼꼬모리. 싸이코 같은 사람들 딱 보기에도 많을 거 같은데요?

    그 시간에 도서관에 앉아 생업 종사안하고

    답답하겟지요 3프로 이상한 인간 pc방에만 잇으리란 법 잇겟나요

  • 2. ㅇㅇ
    '18.11.14 11:49 AM (218.237.xxx.203)

    도서관에 책좀 찾으러 갔다가 온통 개인책(수험서?) 보는 사람들이 자리차지해서 그냥 왔어요
    공공도서관이 독서실 된건 좀 그래요.

  • 3. 답답
    '18.11.14 12:39 PM (211.108.xxx.4)

    울동네도 엄청 큰시립도서관이 있어요
    열람실은 늘 만석이니 책보는 곳에서들 노트북에 책들 쌓아놓고 공부해요
    그래서 늘 책읽을 공간이 없어요
    큼지막하게 개인공부는 열람실이라고 써있는데도 나몰라라..

    그와중에 어떤아기엄마 도서관 도서증 문제때문에 아이들 데리고 왔는데 삑삑이 신발 신은 아이둘
    술래잡기하고 있으니 공부하던 사람들이 대부분 벌떡 일어나 그아이를 째려봐요 근데 누구하나 아이들 조용히 시키라는 말을 안하네요 그냥 서서들 지켜볼뿐
    엄마멘탈도 보통 아닌데 그상황에서도 사서랑 계속 언쟁
    사서라도 좀 말하지 엄마랑 입씨름

  • 4. 매너 좀
    '18.11.14 2:19 PM (1.211.xxx.20)

    지금도 있는데.

    이제는 빼빼로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빠스락바스락 소리내면서 먹고 있어요.
    사람들이 쳐다봐도 아랑곳없이요.

    제발 나가서 처먹으란 말이 목구멍까지 나와요. 어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871 이십 여 년 전 그날 - 마지막 학력고사 세대 15 추억인지 2018/11/15 2,702
871870 수능 국어 어려웠대요 10 2018/11/15 3,296
871869 바디로션 향 없고 촉촉보습 기능만 충실한 제품 뭐가있을까요? 11 ..... 2018/11/15 2,060
871868 수능 과목,이렇게 보는 게 맞는 건가요? 죄송 ㅠㅠ 4 고1엄마 2018/11/15 1,155
871867 수능 수학 어땟을까요? 6 ... 2018/11/15 1,868
871866 박용진 의원을 법적조치한다는데 16 자한당이니까.. 2018/11/15 2,230
871865 과일을 잘 안먹는데요 6 ㅇㅇ 2018/11/15 1,732
871864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두번 보고... 4 2018/11/15 2,245
871863 언니들이 입던 교복 9년된걸 물려입은 집들이 흔했나요? 2 예전에 2018/11/15 1,629
871862 강의실 남학생들 냄새 없애려면 어쩌죠? 4 ,ㅡㅡ 2018/11/15 2,542
871861 F..브리즈도 폐에 나쁠것 같은데.. 12 이해안감 2018/11/15 3,442
871860 양호실에서 수능보는 아이걱정..ㅜㅜ 13 수능 2018/11/15 3,565
871859 표고버섯 ..잘라서 냉동했다가 국물낼때써도 7 ㅇㅇ 2018/11/15 1,246
871858 부산 남포동분들께 여쭤요 4 ㅇㅇ 2018/11/15 1,201
871857 문대통령은 국내 경제는 뒷전이고 맨날 해외만.. 51 ... 2018/11/15 3,534
871856 이수역 사건 여자들 대화내용 충격적이네요 63 2018/11/15 25,318
871855 이런 사람은 무슨 생각일까요? 10 남편 2018/11/15 1,454
871854 여드름피부 중딩쓸 스킨좀 알려주셔요 5 건조 2018/11/15 1,360
871853 김장할때 잎녹차 넣으면 끝내준다네요 6 잎녹차 2018/11/15 3,290
871852 무청이 조금 있는데 어떻게 해먹어야 할까요? 6 무청 2018/11/15 1,129
871851 국숭세단보다 성신여대가 더 높아요 53 ... 2018/11/15 8,267
871850 딸 친구엄마가 유모차를 주셨는데 뭘 드려야할까요 13 ㅇㅇ 2018/11/15 2,328
871849 여대에서도 메갈 애들 싫어해요 31 학부모 2018/11/15 4,103
871848 복요리 전문점 추천(청담,논현,압구정, 강남) -급- 맛집고민 2018/11/15 727
871847 신용카드랑 현금내고 현금영수증 차이가 큰가요?? 5 질문 2018/11/15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