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방의 장롱 고민

꿈꾸는집 조회수 : 2,486
작성일 : 2018-11-14 07:12:41
이사를 앞두고있는데요.
이사갈집 안방에 오래된 붙박이장이 있어요.
20년넘은 아파트라서 붙박이장은 썩 좋진 않고요.
현재는 버리기아까운 4년 조금 넘은 상태가 좋은 원목장롱을 가지고있어요.
이걸 그냥 가지고 가고 낡은 붙박이장을 철거해야할지,
아님 있던 붙박이장을 문짝만 리모델링해서
사용해야할지 판단이 안 서네요.
붙박이장 철거하는것도 비용이 많이 들고요.
이사갈집은 자가이고 대략 3~4년정도 살 계획입니다.
붙박이장이 있는편이 낫다면 원목장롱은 없애고
이사갈집의 붙박이장을
그대로 사용하려고요.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하기 힘들어서 82님들의 의견 구합니다.
IP : 1.228.xxx.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붙박이장
    '18.11.14 7:25 AM (175.198.xxx.197)

    철거하는 작업이 만만치 않고 그 집에서 고작 3~4년 살
    계획이라면 철거하지 않는게 나을거 같은데 ..
    버리기 아까운 원목장은 이사센터에 의뢰해 보관해
    두던지요.

  • 2. ㅇㅇ
    '18.11.14 7:35 AM (115.137.xxx.41)

    원목장롱은 다른 방에 두어도 되지 않을까요

  • 3. 호이
    '18.11.14 7:40 AM (49.195.xxx.124)

    원목장은 다른 방에 놓거나, 필요한 사람에게 준다

  • 4. ..
    '18.11.14 7:49 A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전 오래된 붙박이장 싫어해서요. 철거하고 제 원목 장롱 가져갈래요.
    다른 방에 둘데 없다는 가정하에요.

  • 5. ..
    '18.11.14 7:54 AM (222.237.xxx.88)

    최소 3년, 1095일을 쳐다볼 제일 큰 살림이니
    내 마음에 드는걸로 놓습니다.

  • 6. .....
    '18.11.14 8:23 AM (39.116.xxx.27)

    다음 이사할 때 원목장롱을 어찌하실 건지?

  • 7.
    '18.11.14 8:32 AM (175.209.xxx.84)

    붙박이장 철거비용 그리 안 비싸요
    그거 버리고 내꺼 쓸래요

  • 8. 경험
    '18.11.14 8:34 AM (143.138.xxx.244)

    좋은 향나무 원목장롱을 한 10년전에 이사할 때도 고민했었어요.
    버릴려고....
    20년전에 수백만원을 주고 구매했었구, 20년을 사용하였어도 새것 수준.

    10년전에 이삿짐센터 견적 보러 온 사람이,
    장롱 아까우니 그냥 가지고 가세요...
    가셔서 정히 아니다 싶으면 이사한 아파트에서 버리세요.
    어차피 짐이 많아서 장롱을 빼도 차량 크기는 그다지 차이가 없었어요.

    결국 다시 짊어지고 4년을 더 살았고, 또 다시 이사하는데, 견적 보러 온 직원이 또다시 같은 말.
    버리기에는 요즘 이런 장농 구하기 힘드니 스페이스 있으면 가지고 가세요... 귀가 얇아.

    이사 온 집이 붙박이장이 있어서 결국은 다른 방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잘 했다고 생각해요.
    붙박이 장농의 한계가 있더라구요...

    오래된 붙박이 철거하고 그자리에 원목장농에 한표!

  • 9. 원글
    '18.11.14 8:40 AM (1.228.xxx.16)

    주옥같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결정하는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신나게 보내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4235 주말을 호텔에서 쉬고 싶은데, 실내수영장 있는 호텔 5 .... 2018/11/16 1,618
874234 밥버거의 소유권 분쟁으로 인한 모친의 급격한 스트레스 29 모르겠음 2018/11/16 5,880
874233 증선위의 삼바 고의 분식회계 징계에 대한 소견 4 길벗1 2018/11/16 731
874232 꼬막무침 5 재료가 2018/11/16 1,731
874231 아이가 외고를 가고싶어하는데 제가 하나도 몰라요. 도와주세요. 13 어려움 2018/11/16 3,202
874230 올초 수능 최저등급 폐지권고는 4 .. 2018/11/16 1,506
874229 미역줄기 4키로 샀어요. 2 ... 2018/11/16 1,477
874228 정시 위한 표점 백분위 2 .. 2018/11/16 1,130
874227 눈영양제 아세요? 6 한꽃 2018/11/16 2,316
874226 1인 난방기 쓰고 계신분 있으세요? 혼자 2018/11/16 749
874225 이번에 겨울패딩 2개 샀어요 3 ㄹㄹ 2018/11/16 2,411
874224 세식구 식비 용돈 얼마면 될까요? (전업) 3 ... 2018/11/16 2,010
874223 닭입니다. 2 ... 2018/11/16 943
874222 인터넷으로 본 고구마 보관방법 공유해요 14 reda 2018/11/16 4,046
874221 에어프라이어에 새우구이 되나요? 7 dma 2018/11/16 2,275
874220 화사하고 투명한 느낌 팩트 아시는분??ㅠㅠㅠㅠ 1 ㅡㅡ 2018/11/16 1,721
874219 중학생 전학 해보신 선배맘님~ 4 전학 2018/11/16 1,749
874218 기한 많이 남은 세입자 내보내고 싶으면 9 어떻게 하나.. 2018/11/16 2,612
874217 마카롱 샾... 3 nora 2018/11/16 1,650
874216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마음이 지옥입니다. 24 도대체 2018/11/16 6,762
874215 치과 종사자님들 궁금한게 있어요. 1 궁금 2018/11/16 963
874214 11312 어찌 보시나요... 11 재수생맘 2018/11/16 2,527
874213 급)대학면접이 겹치는데 어느대학이 나을까요? 10 학교 2018/11/16 2,585
874212 치과에서 대충하는 것 2 ㅡㅡ 2018/11/16 1,983
874211 우편계리직 아시는분 10 공무원 2018/11/16 2,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