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물을 먹을때 목울대로 넘어가는 소리

온화한 수요일 조회수 : 2,258
작성일 : 2018-11-13 23:33:21

저는 물을 먹을때면 꿀꺽꿀꺽 소리가 잘 나요.

어릴때의 우리 엄마는, 무척 히스테릭하고 신경질적이어서 그런소리도 무척이나 짜증을 부렸어요.


"얘들아, 쟤는 왜 이리 목구녕으로 넘어가는 소리가 왜이렇게 큰거냐? 에휴,목구멍도 불량인가."

엄마가 동생들에게 그렇게 말할때마다 상처받곤 했었어요.


저와는 다르게 동생들은 물을 먹을때에도 그다지 소리가 크지않고 조용하거든요.

커피를 마신다든지 할때는 그다지 목울대를 울리면서 내려가는 소리가 그리 크진 않은데 유독 물먹을때는

소리가 커요.


그건 왜그런걸까요..


IP : 121.184.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14 12:04 AM (121.152.xxx.203) - 삭제된댓글

    급하게 많은 양의 액체를 넘겨서 그런거 아닐까요?
    조금씩 천천히 마시면 소리도 줄어들듯 한데
    한번 한입에 머금는 양을 달리해서 드셔보세요
    근데 어린애한테 엄마가 참 너무하셨네요 ㅜ
    그소리가 뭐라고 소리 나거나 안나거나 그게 뭐가
    중요하다고 그런 상처되는 말을 하셨을까요
    사실 소리 좀 나면 어때요
    그래봤자 목으로 물 넘어가는 소린데.

  • 2. 저도그래요
    '18.11.14 12:30 AM (61.74.xxx.206)

    하지만 그걸로 신경 써본적 없는데 어머니 너무하시네요 ㅜㅜ

  • 3. 그거
    '18.11.14 1:16 AM (122.38.xxx.224)

    의식하면 그렇고..신경 안쓰면 괜찮아지고..

  • 4. ....
    '18.11.14 4:56 AM (211.36.xxx.236) - 삭제된댓글

    입 안에 담은 후에 한꺼번에 넘기니까요.
    입에 붓는 동시에 목구멍으로 흘려 넘기면 소리 안 납니다.
    님처럼 목울대 소리나게 마시면 불편해서 보통은 그렇게 안 해요. 몸 쓰는 법 잘 모르시는 듯합니다.

  • 5. ....
    '18.11.14 7:14 AM (211.36.xxx.40) - 삭제된댓글

    많은 양을 한꺼번에 넘기니까요.
    목구멍으로 적당히 흘려 넘기면 소리 안 납니다.
    님처럼 목울대 소리나게 마시면 불편해서 보통은 그렇게 안 해요. 몸 쓰는 법 잘 모르시는 듯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5208 이정렬변호사 10 ... 2018/11/19 2,006
875207 이정렬 변호사님 나와요 8 mbc 2018/11/19 1,153
875206 강릉1박 여행,어딜갈까요 3 골드 2018/11/19 1,979
875205 회사에서 계약직 해고통보할때 어떻게 대답할까요? 2 `` 2018/11/19 3,041
875204 남의집에 속옷두는 미신이 있나요? 19 ㅌㅌ 2018/11/19 5,190
875203 이재명 트위터 설문 5분 남았네요 11 ........ 2018/11/19 2,169
875202 40살이후 능력만 있는거랑 평범해도 외모가 월등한 거랑 27 궁금 2018/11/19 5,030
875201 요즘 뜨는 파운데이션 뭔가요? 슈에무라, 에스티 로더 써봤는데 2 ㅇㅇㅇㅇ 2018/11/19 2,422
875200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의지가 없는걸까요? 5 ㅇㅇ 2018/11/19 921
875199 애들 인강 뭘로ㅈ듣나요? 5 . . 2018/11/19 1,637
875198 이재명 기자회견보니 많이 쭈그러 들었네요 15 ... 2018/11/19 4,967
875197 남진이랑 나훈아 활동시기에 누가 더 인기 많았을까요..?? 24 ... 2018/11/19 3,534
875196 재수에서 3수되는 비율이 어찌 될까요? 3 재수 2018/11/19 1,781
875195 8살 스케이트용 장갑 따로 사야 할까요? 9 00 2018/11/19 2,102
875194 교정 어릴때 하면? 7 아이 2018/11/19 2,080
875193 김성태님이 '국회 발목 잡기' 하겠다네요 9 .. 2018/11/19 968
875192 재택근무 하시는 분들 많으시던데...뭐하시나요? 6 은근히 2018/11/19 2,210
875191 이정렬 변호사님 살인적인 일정 14 이정렬변호사.. 2018/11/19 1,907
875190 트윈워시 세탁기 쓰시는 분? (아기용) 5 동작구민 2018/11/19 1,832
875189 보헤미안 랩소디 감상 해프닝 7 아이고 배야.. 2018/11/19 2,537
875188 매주 어디든 나가자는 남편 왜그러죠? 22 ,, 2018/11/19 5,357
875187 어제 미우새 홍진영언니 31 은하수 2018/11/19 24,925
875186 아이가 뮤지컬배우가 되고 싶대요. 7 ... 2018/11/19 1,590
875185 수원 화성 화홍문과 벽화마을 7 .. 2018/11/19 1,254
875184 너무 마시쪙 9 충무김밥 2018/11/19 2,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