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끝도 없이 부정적이 되어갈 때

인생진쫘 조회수 : 950
작성일 : 2018-11-13 23:11:10
신랑이랑 개인사업 시작한 이후로 잘 안되기 시작하니 돈도 없고 여유도 없고 취미생활은 커녕 온가족 온전히 시간 보내는 것도 힘들어졌어요
그렇게 2년여 흐르다보니 이제 한계치까지 온건지 아~~ 사람 너무 부정적이되네요 그냥 아시죠?? 온 세상 사람들 다 줘패버리고 싶은거 ㅡㅡ
원래 시가쪽은 정없었지만 이젠 정말 꼴도 보기 싫어졌고 (돈가지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하세요 누가봐도 거짓말) 친정도 그냥 오로지 밑도 끝도 없이 잘되기만을 바라시는게, 자꾸 기대를 거신다고 해야하나 ... 아무튼 자꾸 걱정걱정걱정... 하시니 전화도 하기 싫구요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아기엄마들은 모두 걱정없이 안정적인 직장있는 남편덕에 잘만 사는 것처럼 보이고 좀 잘산다싶으면 꼴보기싫고 ... 만나기 싫고 ... 나에 대해 물어보는거 극도로 싫고 ㅜㅜ
제마음이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제가 저를 괴롭히고 있는거 같아요
눈에 넣어도 안아픈 아이들때문에 하루하루 버티고 있지만 .ㅜㅜ 이렇게 부정적인 사람이 되어갈때 어떻게 하면 좀 나아지나요 말도 안되는 바보같은 질문인가요 ㅡㅡㅜㅜ 돈 백만원이라도 있어서 들고 나가 쓰고 스트레스 풀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 : 58.237.xxx.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위로
    '18.11.14 1:39 PM (103.252.xxx.214)

    너무 늦게 이글을 보고, 원글님이 못보실 것 같지만 그래도 애써 남깁니다. 작년까지 저희도 같은 생활을 했었기 때문에 너무도 공감이 됩니다. 저희는 한 5년정도 바닥까지 경험하고 그동안 친했던 지인,친구, 여동생 모두 떠났습니다. 작년6월에 모든 걸 정리하자는 마음으로 딸의 오랜 바램이던 해외여행을 갔습니다.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가족여행이었지요. 아아! 지금은 남편에게 기적같은 일이 생기더니 바빠졌습니다. 정말 인생 한치 앞을 알 수 없다더니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다시 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원글님네도 희망 잃지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547 보헤미안 랩소디 큰 부작용 9 퀸최고 2018/11/14 3,202
873546 열흘전 울쌔라 했는데 정말 효과가 있긴 하네요 9 예뻐지고싶은.. 2018/11/14 4,248
873545 길모어걸스의 로리 인터뷰 보다가요 ( 영어 잘하시는 분들 이것 .. 10 ,, 2018/11/14 2,567
873544 이거 실내복으로 어떤가요? 3 오직감사뿐 2018/11/14 1,051
873543 수능선물 빵집마다 다 떨어졌네요 다른거뭘로 하면 좋으까요? 15 ar 2018/11/14 2,867
873542 동네에서 괜히 말 튼거 후회한 이웃 있어요? 10 ... 2018/11/14 3,227
873541 기초수급자는 요양원도 거의 무료인가요? 22 급질 2018/11/14 11,915
873540 매운고추를 장아찌 담그면 순해질까요? 11 매운고추문의.. 2018/11/14 1,065
873539 혹시 이런 알람 있나요? 2 dd 2018/11/14 621
873538 누가 내인생좀 대신 살아줬으면 2 ㅇㅇ 2018/11/14 1,315
873537 연세대학교 앞에 11 겁쟁이 2018/11/14 2,234
873536 다음이랑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가 13 궁금해서요 2018/11/14 2,182
873535 마스크 쓰고 다니니 좋네요 5 2018/11/14 2,638
873534 밤마다 손발이 찬 이유가 기가 부족해서 인가요.? 2 불면증 2018/11/14 1,822
873533 수능 후 2박3일 여행지 추천 6 나무 2018/11/14 1,353
873532 한유총과자한당이 이길거같아요 12 ㅈㄴㄷ 2018/11/14 1,425
873531 냉장고 8년 사용하면 as말고는 답이 없나요? 14 야식왕 2018/11/14 2,278
873530 자취녀 조언좀ㅠ 오피스텔 전세가와 매매가 같으면 위험한가요 11 워니 2018/11/14 5,052
873529 5살 아이 홍삼 4 포로리2 2018/11/14 1,050
873528 원두콩으로 사면 어디가서 갈면 될까요 4 원두 2018/11/14 931
873527 입시 무식한질문(수시,정시, 숙명여고사건) 11 입시 2018/11/14 1,440
873526 서글픈 인생 8 mabatt.. 2018/11/14 2,609
873525 수능 도시락으로 죽 싸보신분.. 17 ㆍㆍ 2018/11/14 2,982
873524 44살이 되니 갑자기 사는게 두려워지네요 9 40대 2018/11/14 5,200
873523 1월 하와이 춥나요? 9 미니맘 2018/11/14 3,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