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유로운 영혼은 고등학교 어디로 가야할까요???

도움절실 조회수 : 1,732
작성일 : 2018-11-13 21:02:59
말그대로 아주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남자 중학생입니다.
수행평가 신경도 안 쓰고(울고 싶어요.)
성적은 시험기간중엔 아주 애를 쓰는데 중하위권.ㅜㅜ
시험기간에만 딱 한달 애를 씁니다.(일년 시험 4번 총 4달)
그래도 주6일 학원은 꼬박꼬박 혼자 잘 챙겨갑니다.
아무리 욕을 해대도 실실 웃고 남들이 뭐라해고 실실 웃고
미워할래야 미워할수없는 캐릭터라
친구들이나 집안에서 사랑은 엄청 받는데
그래서 혼자 세상 행복합니다.
이런 아이는 수시 정시 어느쪽도 상관 없겠죠?(울고 싶네요.ㅜㅜ)
고등 생각해 움직여야하는데 자유로운 영혼은
남녀공학이 나을지
공부 막강이라는 남고가 나을지
(학군지역이라 동네남고가 막강합니다.)
아님 좀 덜 치열한 곳으로 모시고 가야할지
선배어머님들 이런 아이는 어디로 보내야할까요.
아가땐 영잰줄 알아서 크면 알아서 하겠거니 혼자 착각하던 그때를 생각하면 민망해서 얼굴이 빨개지네요.
IP : 49.165.xxx.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얘기인줄
    '18.11.13 9:09 PM (211.179.xxx.85)

    어디 가든 그런 아이는 즐겁게 다녀요. 공부를 안할뿐..ㅠ

    제 아이는 초등 때 교육청 영재였어요. 중등 때 엄청 놀더니 그 때부터 중하위권, 지금 고등인데 계속 그래요. 학원 끊는 거 싫어해요. 공부는 안하고요.

  • 2. 그냥...
    '18.11.13 9:1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집에서 제일 가까운 곳이요... ㅠ.ㅠ

  • 3. 아이
    '18.11.13 9:16 PM (125.136.xxx.102)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어느 학교 가고 싶은지..

  • 4. ~~
    '18.11.13 9:25 PM (116.34.xxx.192)

    비슷한 영혼의 아들 키웠어요.. 지금 재수즁~~
    쎄고 치열한곳 보내세요.. 거기서도 아이는 스트레스 받지 않고 뷴위기 망치지 않으며 잘 지낼거예요. 느슨한곳은 아이와 비슷한 영혼들이 서로 만나 극강의 시너지를 안좋은 쪽으로 냅니다 ㅠㅠ..

  • 5. 현실적으로
    '18.11.13 9:57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수행 신경안쓰고 성적도 좋지못하면
    수시는 고려하지 마시고 정시준비 시키세요
    딱 수능과목 수능범위만 집중적으로..
    학교는 집과 가깝고 급식 맛있는 곳으로..

  • 6. 늦은 시간에
    '18.11.14 12:48 AM (49.165.xxx.11)

    꾸벅 인사드립니다.
    이제서야 그 자유로운 영혼이 주무셔서
    늦은 시간 답글 보러 82 들어왔습니다.
    조금전까지 텔레비젼 보면서 아파트 떠나가라
    웃느라 온 동네가
    시끄럽더니 쟤가 자니 온 세상이 고요하네요.
    수행 못 챙기니 정시
    학교는 집 가깝고 빡쎈곳으로
    정하겠습니다.
    82에 제가 쓴 첫글이 저 아이 이유식 물어보는 글이네요.ㅎㅎㅎㅎㅎ
    저 아이에 대한 기록이 82에 많이 남아
    82 회원님들이랑 같이 키운거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회원님들
    복 받으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453 어제 불청 미국부부의 민낯 왜 안나왔나요? 2 궁금 2018/11/14 2,273
873452 경량패딩 세탁하니 다 구겨져버렸는데 어쩌죠?ㅠㅠㅠ 20 ... 2018/11/14 15,942
873451 마치기 전에 시간이 많이 남아요? 1 수능 2018/11/14 823
873450 화이트푸들 눈물사료추천부탁해요 5 ㅇㅇ 2018/11/14 1,425
873449 수능예비소집 금방 마치나요? 1 고3맘 2018/11/14 880
873448 일본에 살면서 방탄을 바라보는 이로서 17 저기서 2018/11/14 6,590
873447 없는 사람이 아프면 진짜 무섭네요 23 2018/11/14 6,483
873446 보헤미안랩소디 후유증 9 2018/11/14 2,090
873445 누페이스 쓰시는분들 계신가요? 3 회춘 2018/11/14 1,862
873444 2000만원으로 4인가족 한달 여행 45 고민중 2018/11/14 6,896
873443 주당 시간 계산 할 때 점심시간도 포함해서 말하나요? 1 앨리 2018/11/14 1,087
873442 내일이 수능인데 수능 잘봐봤자 소용없죠. 4 백년댁 2018/11/14 1,975
873441 유니클로 대체 브랜드 알려주세요 16 .... 2018/11/14 4,763
873440 내일 내 생일인데 엄마한테 편지랑 선물을 보내려구요 4 ar 2018/11/14 930
873439 삼성, 금감원, 증권선물위원회는 국민연금 도둑들 .... 2018/11/14 708
873438 소아정형 잘 보는 대학병원 아세요? 5 2018/11/14 1,207
873437 상암동에서 저녁 가볍게 먹고 차 마실 곳이 어딜까요? 2 나나 2018/11/14 843
873436 벌써 북소리 시작됐네요 9 고등 2018/11/14 2,484
873435 가지요리. 호박씨머핀 네비게이션 2018/11/14 861
873434 자넬라토 가방 수선하는 곳 가방수선 2018/11/14 780
873433 받기 과한 선물,, 돌려드림 많이 실례일까요? 15 원글 2018/11/14 4,087
873432 애호박 볶음 굴소스로 간하면 이상할까요? 3 소스 2018/11/14 1,363
873431 냄새가 싫으신 분 계신가요? 13 왜그럴까 2018/11/14 2,995
873430 쌍둥이 9월모의고사 성적 40 .., 2018/11/14 6,147
873429 아이가 별스러워요 24 ... 2018/11/14 4,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