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영화자체는 별로죠
1. 아아아아
'18.11.13 3:39 PM (220.90.xxx.196)맞아요. 영화는 지루했어요.
2. ...
'18.11.13 3:41 PM (175.223.xxx.173)저도 영화 자체는 그저그랬어요.
3. 네 맞아요
'18.11.13 3:42 PM (222.99.xxx.223)영화자체는 수작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퀸의 음악때문에 흥행몰이 중인거져4. Queen Big Fan
'18.11.13 3:47 PM (221.147.xxx.113)네, 맞습니다. 영화 만듦새는 아주 훌륭하다고 볼 순 없어요. 감독에 마지막에 교체되고.
그런데 배우들의 연기는 많이 노력한 티가 나서 고마웠구요. (대체 누가 프레디를 100% 재현해낼 수 있을까요?)
음악 그 자체가 감동이었던거죠. 다큐를 미리 접한 팬 분들은 알고 있었던 에피소드가 많았겠지만 음악을 좋아해도 세세하게 모르던 분들께는 그들이 어떻게 만나게 됐고 어떤 여정을 거쳤는지 그 스토리 전반(물론 사실과 다른 부분들이 좀 있지만)을 알게 돼서 좋았을 거 같아요.5. 저두
'18.11.13 3:48 PM (121.155.xxx.247)저두요,
고등학교때부터 퀸음악 좋아했던 팬인데...
프레디머큐리를 외로운 파키 또는 인도 꼬맹이로 묘사한듯해서 기분 별로였어요.
음악이 좋아서 볼만한거지
프레디의 퇴폐적 변태미는 카리스마 있는데
영화에선 그냥 변태스러울뿐...ㅠㅠ6. 저도
'18.11.13 3:56 PM (223.38.xxx.149)퀸 노래와 프레디머큐리를 좋아하고 또 추억하고자 영화를 봤으나
작품성은 그저그랬어요. 배우도 씽크로율 떨어져 아쉬웠구요. 물론 열심히 재현하려는 노력은 엿보였지만요.7. ...
'18.11.13 3:58 PM (1.253.xxx.58) - 삭제된댓글저는 정말 잘만든거 같은데..
제남편은 퀸하나도 모르고 팝쪽에 아예 별관심없어 나때문에 보러가는거였거든요. 영화 시작전에 '혹시 나 코골면 깨워줘ㅋ' 라고 반진담으로 말했을정도인데 끝까지 전혀 안졸고 넘 재밌게 봤고 특히 라이브실황 재연한거 진짜 그런 큰 무대에 올라선 스타의 기분이 뭔지 잠시나마 알것 같다고...
유저도 막 팬은 아니어서 프레디 솔로내고 재결성 그런건 몰랐는데 처지는 스토리없이 깔끔하게 연출하고 유머도 깨알같이 계속있어서 더 재밌게 봤어요.
퀸 몰랐다가 그영화 보고 퀸음악 검색해보고 팬되고 하는 사람 많으면 잘만든거죠.8. ...
'18.11.13 4:00 PM (1.253.xxx.58) - 삭제된댓글저는 정말 잘만든거 같은데..
제남편은 퀸하나도 모르고 팝쪽에 아예 별관심없어 나때문에 보러가는거였거든요. 영화 시작전에 '혹시 나 코골면 깨워줘ㅋ' 라고 반진담으로 말했을정도인데 끝까지 전혀 안졸고 넘 재밌게 봤고 특히 라이브실황 재연한거 진짜 그런 큰 무대에 올라선 스타의 기분이 뭔지 잠시나마 알것 같다고...
저도 막 팬은 아니어서 프레디 솔로내고 재결성 그런건 몰랐는데 처지는 스토리없이 깔끔하게 연출하고 유머도 깨알같이 계속있어서 더 재밌게 봤어요.
퀸 몰랐다가 그영화 보고 퀸음악 검색해보고 팬되고 하는 사람 많으면 잘만든거라고 봐요.
오래된 팬입장에서는 아무래도 기대감이 크니까 좀더 엄격히? 보게되는게 있을수있겠지만 저는 정말 좋았어요.9. ...
'18.11.13 4:02 PM (1.253.xxx.58)저는 정말 잘만든거 같은데..
제남편은 퀸하나도 모르고 팝쪽에 아예 별관심없어 나때문에 보러가는거였거든요. 영화 시작전에 '혹시 나 코골면 깨워줘ㅋ' 라고 반진담으로 말했을정도인데 끝까지 전혀 안졸고 넘 재밌게 봤고 특히 라이브실황 재연한거 진짜 그런 큰 무대에 올라선 스타의 기분이 뭔지 잠시나마 알것 같다고...
저도 막 팬은 아니어서 프레디 솔로내고 재결성 그런건 몰랐는데 처지는 스토리없이 깔끔하게 연출하고 유머도 깨알같이 계속있어서 더 재밌게 봤어요.
퀸 몰랐다가 그영화 보고 퀸음악 검색해보고 팬되고 하는 사람 많으면 잘만든거라고 봐요.
오래된 팬입장에서는 아무래도 기대감이 크니까 좀더 엄격히? 보게되는게 있을수있겠죠.10. ...
'18.11.13 4:09 PM (220.116.xxx.64)영화자체로는 인물을 제대로 조명한 영화도 아니고, 심지어 퀸인지 프레디 머큐리인지 오락가락하기도 하고 음악 영화도 아니고 오락가락 갈팡질팡 했어요. 솔직히 영화적으론는 매우 실망스러웠구요.
그 영화적 어설픔을 퀸의 음악으로 압도해서 가려버려서 더 화가 났을 정도.
배우들이 아주 꼼꼼히 재현했고 콘서트 장면을 충실히 구현했다는 것 말고는 영화로는 아주 꽝이라고 생각하면서 봤어요. 두번봐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더라구요.11. 오랜팬
'18.11.13 4:13 PM (121.155.xxx.247)그렇죠.
그래도 영화를 통해서 퀸 음악이 더 각광 받으니 반갑죠.
여담으로 저 고딩때 퀸노래들으면서 수학정석 풀었어요,ㅋㅋ
퀸 음악도 찌릿, 수학도 찌릿.12. 토옹
'18.11.13 4:14 PM (69.174.xxx.218)네, 저도 그리 느끼면서 두번 봤네요. 프레디가 넘 그리워서요.
13. ㅜㅜ
'18.11.13 4:27 PM (125.177.xxx.144) - 삭제된댓글영화보기전에 82에서 네안데르탈인 댓글 보고 갔는데
보는 내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 혼자 괴로웠습니다.14. ....
'18.11.13 4:27 PM (210.100.xxx.228)영화에 기대하는 바는 없어요.
음악과 프레디 그거면 돼요~15. 저기
'18.11.13 4:30 PM (223.62.xxx.117)외로운 파키라는 건 폴이 나가서 프레디를 가쉽거리 만들기 위해 쓴 문구아닌가요.?
16. 프레디의 목소리를
'18.11.13 4:33 PM (183.97.xxx.94)극장에서 듣고 싶어서, 두번 봤어요... 그립고 아쉬운 마음에 기분 다운되서 힘들었구요...
프레디머큐리, 김광석 둘다 너무 그리워요...17. ...
'18.11.13 4:43 PM (211.187.xxx.5)영화 자체가 잘 만들었다고 보긴 어려웠어요. 그런데 제일 안타까웠던 건 주인공.
잘 생기진 않았지만 흑표범 같았던 프레디의 날카로운 얼굴을 무척 좋아했었는데,
영화 주인공은 놀란 큰 눈에 순둥순둥ㅠㅠ
오래 전 인물도 아니고 얼굴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데... 그래서 더 아쉬웠던 것 같아요.18. 맘마미아 보다는
'18.11.13 5:03 PM (175.223.xxx.223) - 삭제된댓글나은데 주연배우 너무했어요.
머큐리가 무슨 입이 그렇게 심하게 돌출됐다고 오버스럽게 분장을 했는지 도저히 집중이 안되서 혼났네요.
끝나고 자막올라갈때 진짜 머큐리 나오던데 오히려 그때 확 집중됨19. 킹
'18.11.13 5:08 PM (223.62.xxx.72)분명 영화가 아주 재미있진 않은데
자꾸 또 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 이상했어요.
그게 바로 그리움 때문이었나 봐요.
영화 전체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80년대 분위기에
그 시절 패션, 퀸 음악, 가끔 언급되는 그 시절 스타들 등.
특히 의상과 헤어를 아주 잘 재현했더라고요.20. 올드팬
'18.11.13 5:48 PM (121.155.xxx.247)폴의 대사뿐만 아니라
영화 전반에 걸쳐 느껴지는 바가 좀 그랬어요.
제 개인적인 느낌이죠.
나의 위대한 프레디!!21. ..
'18.11.13 5:51 PM (211.106.xxx.20)맞아요. 노래가 워낙에 좋아서 전율인거죠. 주인공 비쥬얼은 참 ...
22. 맞아요맞아
'18.11.13 5:57 PM (125.186.xxx.59)오늘 보러갔는데 배우가..... 3류 립싱크가수 같더라고요. 프레디의 마성의 카리스마 이런 거 하나도 없고. 다리도 너무 짧고. 연기 너무 별로였어요. ㅠㅠ 그냥 마지막 콘서트장면만 좋았어요.
23. 저
'18.11.13 6:26 PM (1.225.xxx.4)한번 더 볼생각인게ᆢᆢ
사운드빵빵한 영화관서 중간중간 끊기는 노래라도 들으려고 그러는거예요
영화가 잘만든건지는 모르겠고
프레디 난닝구? 입은 뒷모습따라 실황공연장으로 달려가는 그모습이 실제 그곳에 있는 느낌을 줘요
진정한 아티스트 ᆢ 전문가 ᆢ열심히 노래부르고 삶을 산 그의 노래가 감동을줘요24. . .
'18.11.13 6:52 PM (117.111.xxx.247) - 삭제된댓글내한공연 보러간다고 생각하고 가는겁니다
25. 네~
'18.11.13 7:45 PM (39.7.xxx.204)그 시절 퀸의 음악을 통해 어린시절 젊은 시절의 나로 되돌아가는거죠 ㅎㅎ
영화는 별로지만 음악만으로도 충분한 듯요. 지난 주에 한 번 봤는데 내일 싱어롱으로 한 번 더 볼거에요.26. 세상에
'18.11.13 8:02 PM (180.224.xxx.141)전 정말 집에서 좋은오디오시스템으로
라이브공연 많이 봐서
스토리에 기대가 많았는데
주인공역할보고 오마이 갓
몰입이 안돼 혼났어요
감독의 실수임27. ...
'18.11.13 9:0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음악 듣는 재미죠.
28. ...
'18.11.14 12:36 AM (125.252.xxx.13)영화 전체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80년대 분위기에
그 시절 패션, 퀸 음악, 가끔 언급되는 그 시절 스타들 등.
특히 의상과 헤어를 아주 잘 재현했더라고요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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