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쇼퍼홀릭였던 제가 이제 힘이들어 외출을 못하네요

....ㅡㅡ 조회수 : 3,032
작성일 : 2018-11-13 13:38:59
삼십대후반입니다
이십년간
의류,인테리어,먹거리에
정말 열정적인 쇼핑광였는데
요새 이상한경험을 하고 밖을 못나갑니다

백화점이나 몰, 이케아, 코스트코같은곳에 들어가는순간
눈이 안보입니다
눈물이 맺힐정도로 눈이시렵고
불빛때문에 앞이 잘 안보여요
시력은 좋진않지만 안경없이 극장에서 자막보는정도입니다
특히 창고형 매장가면 (트레이더스,코슷코,이케아)
눈이 빙글빙글돌고 주저앉을것같아요. 숨이 막혀서
목걸이까지 풀렀어요

방금도 트리사러 잠깐 나갔다가
반짝거리는 데코보는순간 눈앞이 안보이더니 숨이 막혀서
목걸이고 스카프고 다 풀어헤치고 벤치에 앉았다 왔어요

너무 메스껍고 어지러운데
몰밖만 나옴 괜찮아져요..
이거 왜이런가요
갑자기 시력이 떨어지는것도 무섭고..단순 노화같진않은데요

IP : 175.119.xxx.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8.11.13 1:40 PM (175.119.xxx.48)

    혹시 스마트폰을 자주해서 시력이 떨어져서 그런걸까요? 전자파 오랜 노출?
    미세먼지..?
    뭐때문인지 요새 밖에서 기절할듯한 느낌을 자주 받아요. 특히 쇼핑하러갈때요

  • 2. ,,,
    '18.11.13 1:41 PM (121.167.xxx.209)

    우선 안과 가보세요.
    그리고 공황장애도 진료 받아 보세요.

  • 3. ..
    '18.11.13 1:41 PM (218.148.xxx.195)

    저혈압이신가요?

  • 4. 네네
    '18.11.13 1:42 PM (175.119.xxx.48)

    저혈압이에요
    55-85정도입니다..무슨문제일까요

  • 5. 혹시
    '18.11.13 1:59 PM (1.241.xxx.135)

    정확한 명칭은 몰라도
    환경호르몬에 반응하는건 아닐까요?
    Tv에서 본적이있어서..
    일정정도 쌓일때까진 표가 안나다가
    임계치를 넘으면 증상이 나타난다고했던거같은데..ㅡ 그래서 일절 샴프나 플라스틱제품을 갑자기 사용못한다거나 피자같은 음식을 다른사람이 먹어도 쓰러지는 사람이있다고 본거같아요

  • 6. 혹시
    '18.11.13 2:24 PM (223.62.xxx.234)

    요즘 스트레스 받거나 힘드신가요
    증상으로는
    광장 공포증이나 공황장애 같이 보여요
    갑자기 눈이 안보이는것 같은 느낌이고
    숨쉬기가 힘들고요...진찰 받아보세요

    ———-
    광장공포증은 광장이나 공공 장소, 특히 급히 빠져나갈 수 없는 상황에 도움 없이 혼자 있게 되는 것에 대한 공포이다. 광장공포증 환자의 약 2/3가 공황장애를 가지고 있다.

  • 7. 공황장애
    '18.11.13 2:31 PM (223.62.xxx.158)

    조명에 의해 촉발되는
    신경정신과도 가보세요.

  • 8.
    '18.11.13 2:44 PM (49.165.xxx.219)

    광장공포증
    그거같애요

  • 9. 쇼핑몰말고
    '18.11.13 5:47 PM (1.241.xxx.135)

    음식점이나 영화관같이 다른곳에서도 그런다면 공황장애일수 있을것 같아요
    아시는 분이 음식점같이 벽이 있는곳도 못가셨거든요
    얼굴에 뭘 덮는게 싫어서 치과를 못가요 그분이 지금도
    그런데 새로운 제품이 많은 쇼핑몰같은곳에서만 그런다면 다른 의심도 해봐야할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4840 당뇨초기인데 다리 가려움증 6 피부질환 2018/11/18 5,879
874839 퀸 다큐 보세요. 10 .. 2018/11/18 2,783
874838 유시민이사장 김홍걸씨 다 욕먹네요. 32 .. 2018/11/18 4,954
874837 전기 세탁건조기 샀어요 1 큰맘먹고 2018/11/18 1,360
874836 강아지 똑똑한 거 자랑 좀 해보아요~ 21 대단 깜놀한.. 2018/11/18 3,798
874835 수서에서 대전가는 srt 죄석 좀 골라주세요 처음 2018/11/18 1,333
874834 호텔이불은 도대체 어디서 구입할 수 있나요? 10 .. 2018/11/18 3,646
874833 삼바 삼성바이오로직스 얘긴 정말 없네요.. 26 참으로 2018/11/18 2,612
874832 기차예매 잘 아시는 님 계신가요? 7 어렵다 2018/11/18 1,296
874831 트윅스 같이 작고 달달한 미니간식 뭐가 있을까요? 13 ㅇㅇ 2018/11/18 1,796
874830 근데 왜 닉넴을 ‘혜경’궁김씨라고 티나게 지은거죠? 16 ㅇㅇ 2018/11/18 7,194
874829 민주당 "이재명 출당·당원권정지 어려워…최종 사법결과.. 29 소중한자산 2018/11/18 2,773
874828 이번 입시 구경하면서 저 그냥 미국으로 애들 데리고 갈까봐요 19 ㅇㅇㅇㅇ 2018/11/18 5,079
874827 한예슬 윤은혜 보면 잘나갈 때 판단 미스로 재기가 어려워 보여요.. 10 ..... 2018/11/18 8,206
874826 시댁에 몇 년째 안 가다가... 재방문... (조언부탁드립니다... 49 아쿠아 2018/11/18 12,251
874825 에즈라 밀러는 혼혈인처럼 보이네요. 7 ... 2018/11/18 2,919
874824 자녀 입시 성공을 위한 부모님의 자세 알려드릴게요 104 ㅇㅇ 2018/11/18 9,724
874823 ‘다이빙벨’ 이종인 대표의 참담한 근황이 공개됐다. (끌어올림).. 16 국민청원 2018/11/18 5,001
874822 60대부부 서울생활 11 노후 2018/11/18 5,817
874821 혜경궁 계정을 7 고소 못하는.. 2018/11/18 1,561
874820 부모에게 들었던 악담? 잊혀지지 않는거 있으세요? 19 2018/11/18 4,717
874819 애들 36개월까지 진짜 화를 안내세요? 8 으헉 2018/11/18 3,000
874818 에휴 게시판 정녕 이대로.. 22 ... 2018/11/18 2,015
874817 프레디머큐리역배우가 문재인정부 비난 포스터 10 ... 2018/11/18 3,261
874816 총각무김치 망한듯요 ㅜㅜ 3 아까워라 2018/11/18 2,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