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는 봤는데 포스터를 못봤어요 ㅎㅎ

보헤미안 조회수 : 1,297
작성일 : 2018-11-13 10:02:20

여기서 관람글 읽고

영화관에 가서 곧바로 기계로 가서 표사고

관람관 들어가서 보고 나왔는데

포스터는 본 기억이 없어요. 


그리고 한 가지

조물주는 재능과 열정은 세트로 같이 주신다는거요.

프레디야 말 할 것도 없고

퀸 멤버들은 의사에 물리학자에 능력빠방 이 사람들은 심지어 몰빵.


저 한테 둘 중 하나만 주셨음 좋겠네요.

저에게 하나만 있으면 낭비겠죠. ㅠㅠ 


IP : 211.192.xxx.1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3 10:08 AM (183.105.xxx.38)

    저도 같은 심정입니다.
    프레디도 멋지지만 넷다 하나같이 보석이네요
    이노래들이 40년전 만들었다는것이 믿겨지지가 않아요
    노래 들으면 감동의 물결이 밀려옵니다. 이 가을...
    프레디는 불쌍한 천재 같구요.

  • 2. ㅇㅇ
    '18.11.13 10:27 AM (58.140.xxx.178) - 삭제된댓글

    그런데 저는 일찍 요절한게 딱 그답다는 생각도 언뜻 들어요.
    죽음조차 스스로 쟁취한 삶같아요.
    그의 평소 행동이나 언어가 워낙 세고 기괴해서 기자들이나 언론도 다 솔직히 내보내지 못할정도였다는데.
    자기는 70까지 살 생각 절대 없다고 그건 너무 끔찍하지않느냐고.
    자기는 70훨씬전에 반드시 죽어있을거라면서
    인터뷰하기도 했고. 이미 좋아하는 삶을 못누리고 늙어서 음악을 못하며 의미없이 오래 사는 삶은 무가치하다 생각한듯.
    어쩌면 그는 딱 음악을 할수있고 무대에 멋진모습으로 설수있을때까지가 본인이 살아있는 의미가 있는 나이라고 젊어서부터 생각해놓은것같아요.
    그래서 아주 인생을 제대로 누리고 거침없이 진실되게 다 겪고 경험했던것같아요.
    마음이드는 친구들에게는 당시 수천만원 짜리 자동차도 턱턱선물하고
    쉬는 시간엔 그누구건 마음껏 마음가는대로 연애하고.
    음악을 만들땐 몇달동안 밤새 음악을 만들고
    여행을 다니고 그림도 엄청나게 그려대고 전세계를 투어다니며 엄청난 그림을 보고다니며 사들이고 소장했구요.
    사실 보통사람이 200년을 산다한들 프레디가 46년살며 누리고 즐기고 보고 느꼈던 세상을 경험하진 못하겠죠.
    그런생각을 하면 어떤의미로 프레디는 참 행복하고 충분히 인생을 마음껏 누린 사람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290 아이가 별스러워요 24 ... 2018/11/14 4,379
871289 다이어트하시는분들 오늘 뭐 드실거에요? 7 ㅡㅡ 2018/11/14 1,803
871288 유니클로 히트텍 터틀넥 대체품 좀 있을까요? 20 ... 2018/11/14 3,193
871287 실크블라우스는 정녕 사치인가요..( 얼룩 없애는 법) 4 ㅜㅜ 2018/11/14 3,095
871286 수능 장소가 전철역 코 앞이면 (중동고) 지하철이 나을까요? 9 수능 2018/11/14 1,227
871285 오늘 고딩들 몇시에 마치나요? 6 rr 2018/11/14 1,703
871284 저 스스로가 정말 기특해요~ 4 저요 2018/11/14 1,810
871283 수능최저없는 서울대심층면접이 18 .. 2018/11/14 3,602
871282 열심히 준비한 아이들 화이팅입니다!! 2 유지니맘 2018/11/14 1,073
871281 송종국 부부는 다시 합치는 분위기인가요? 35 ... 2018/11/14 26,604
871280 민주당바보ㅜ 6 ㅈㄷ 2018/11/14 1,289
871279 국어점수 잘 안 나오는 중학생 교재 추천해주세요 4 국어 2018/11/14 1,652
871278 침대에 떨어진 고무줄이 발가락에 걸릴 확률 7 ... 2018/11/14 1,886
871277 중3인데 한자를 거의 안했어요. 6 학부모 2018/11/14 2,122
871276 생리전 몸이 두루뭉술해지는 느낌@ 4 ㅠㅠ 2018/11/14 2,625
871275 bts 소속사는 68 ㅇㅇㅇ 2018/11/14 5,535
871274 미국여행중인데 캐리어 열쇠분실 1 급질 2018/11/14 1,839
871273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6 ... 2018/11/14 1,383
871272 떡볶이에 마요 넣으면 맛있어지나요? 1 44 2018/11/14 1,817
871271 이사왔는데 티비가 안나와요ㅠㅠ 2 ... 2018/11/14 2,138
871270 간호대 높다더니 34 전문대 2018/11/14 15,806
871269 굳이 vs 구지 8 .... 2018/11/14 2,159
871268 방탄소년단 지민 도쿄 공연-직캠 12 ㅇㅇㅇ 2018/11/14 2,886
871267 조현천 국민의 손으로잡기 -애국 한번 더 합시다 5 이모 2018/11/14 1,045
871266 이메일등에서 re: 는 뭐라고 해석하나요 4 질문 2018/11/14 3,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