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는 봤는데 포스터를 못봤어요 ㅎㅎ

보헤미안 조회수 : 1,276
작성일 : 2018-11-13 10:02:20

여기서 관람글 읽고

영화관에 가서 곧바로 기계로 가서 표사고

관람관 들어가서 보고 나왔는데

포스터는 본 기억이 없어요. 


그리고 한 가지

조물주는 재능과 열정은 세트로 같이 주신다는거요.

프레디야 말 할 것도 없고

퀸 멤버들은 의사에 물리학자에 능력빠방 이 사람들은 심지어 몰빵.


저 한테 둘 중 하나만 주셨음 좋겠네요.

저에게 하나만 있으면 낭비겠죠. ㅠㅠ 


IP : 211.192.xxx.1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3 10:08 AM (183.105.xxx.38)

    저도 같은 심정입니다.
    프레디도 멋지지만 넷다 하나같이 보석이네요
    이노래들이 40년전 만들었다는것이 믿겨지지가 않아요
    노래 들으면 감동의 물결이 밀려옵니다. 이 가을...
    프레디는 불쌍한 천재 같구요.

  • 2. ㅇㅇ
    '18.11.13 10:27 AM (58.140.xxx.178) - 삭제된댓글

    그런데 저는 일찍 요절한게 딱 그답다는 생각도 언뜻 들어요.
    죽음조차 스스로 쟁취한 삶같아요.
    그의 평소 행동이나 언어가 워낙 세고 기괴해서 기자들이나 언론도 다 솔직히 내보내지 못할정도였다는데.
    자기는 70까지 살 생각 절대 없다고 그건 너무 끔찍하지않느냐고.
    자기는 70훨씬전에 반드시 죽어있을거라면서
    인터뷰하기도 했고. 이미 좋아하는 삶을 못누리고 늙어서 음악을 못하며 의미없이 오래 사는 삶은 무가치하다 생각한듯.
    어쩌면 그는 딱 음악을 할수있고 무대에 멋진모습으로 설수있을때까지가 본인이 살아있는 의미가 있는 나이라고 젊어서부터 생각해놓은것같아요.
    그래서 아주 인생을 제대로 누리고 거침없이 진실되게 다 겪고 경험했던것같아요.
    마음이드는 친구들에게는 당시 수천만원 짜리 자동차도 턱턱선물하고
    쉬는 시간엔 그누구건 마음껏 마음가는대로 연애하고.
    음악을 만들땐 몇달동안 밤새 음악을 만들고
    여행을 다니고 그림도 엄청나게 그려대고 전세계를 투어다니며 엄청난 그림을 보고다니며 사들이고 소장했구요.
    사실 보통사람이 200년을 산다한들 프레디가 46년살며 누리고 즐기고 보고 느꼈던 세상을 경험하진 못하겠죠.
    그런생각을 하면 어떤의미로 프레디는 참 행복하고 충분히 인생을 마음껏 누린 사람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414 샷시 교체 다 할까요? 23 ... 2018/11/16 3,549
873413 발등골절 진단후 뒷꿈치도 찢어지는듯한통증인데요 1 아파요 2018/11/16 2,569
873412 여고생 고2 고3때 키가 크기도 하나요~ 16 .. 2018/11/16 4,170
873411 日 “개인청구권 소멸 안됐다”면서도 한국 비판 의도는 3 뻔뻔이일상 2018/11/16 677
873410 아이 대입 치루기 두렵네요. 6 대입 2018/11/16 2,204
873409 민족, 혈통에 대한 집착이 세계에서 심한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 4 Mosukr.. 2018/11/16 1,124
873408 국제학부 이대와 한양대 어디로 갈까요? 31 고민 2018/11/16 6,849
873407 종** 절임배추 양념으로 김장하신 분있나요? 1 2018/11/16 1,070
873406 ... 13 ㅡㅡ 2018/11/16 5,326
873405 촉촉한 립스틱이나 립글로스 추천해주세요 10 ........ 2018/11/16 2,631
873404 이사갈때 주인한테 미리 계약금 받는건가요? 9 .... 2018/11/16 3,059
873403 최저가 않되어 논술 버린 카드되고 교과전형도 비슷한 상황인데.... 2 지금 뭘해야.. 2018/11/16 1,636
873402 표준점수 1 표준점수 2018/11/16 729
873401 시아버지 칠순 해외여행 다 같이 가야할까요? 14 ...고민... 2018/11/16 7,250
873400 비타민D 하루 섭취량 1 알고 싶어요.. 2018/11/16 1,964
873399 숙명여고 수행평가 잘준 선생들도 공범입니다. 7 ..... 2018/11/16 1,530
873398 [단독]논산 여교사 인터뷰 “'제자와 관계' 내 잘못, 삼각관계.. 33 .... 2018/11/16 23,578
873397 비싸고 맘에 안드는 시어머니 선물 12 난감 2018/11/16 4,688
873396 알타리 고등어 조림. 꿀맛이네요! 2 얼마전 댓글.. 2018/11/16 2,776
873395 이상한 전화 1 mabatt.. 2018/11/16 1,164
873394 여유 있는 전업인데요.. 41 전업논란 2018/11/16 20,165
873393 내일 일산에서 연대광복관 17 녹차 2018/11/16 1,223
873392 식당에서 코푸는 남자 10 소래새영 2018/11/16 2,581
873391 돈걱정하면서 공부 못한답니다 1 ㅇㅇ 2018/11/16 2,028
873390 종신보험 아프거나 수술 이력 있으면 가입이 어렵나요? 3 보험문의 2018/11/16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