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대분들 아픈 곳이 많으신가요?
저는 40후반으로 달려가는데 30대부터 위가 안좋아요.
위축성위염에 용종도 있었던 지라 짜게 먹거나 산이 들어가면
금방 위가 아파요 그래서 커피 안마시고 좋아하던 얼그레이 홍차도 끊고 위 때문에 포도 사과도 못 먹고 그렇네요.ㅡ.ㅡ
마가 좋다해서 아침마다 마를 먹은 적도 있지만
사과가 더 먹고파요.
여기에 무릎이 좀 아프고 노안.ㅡ.ㅡ
게다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건강 검진 할 때마다 여기저기 몸에 혹이 많더라구요.
위에도 용종이 있었고
대장에 용종 두 번
유방에도 두번정도 혹
폐에도 결절(있다 사라짐)
갑상선 물혹( 있다 사라짐)
신장에도 혹
써놓고 보니 위험군 같아요.ㅠ
다들 아픈데 없이 건강하신지 안 좋으신지 궁금하네요.
1. 40대후반
'18.11.13 9:43 AM (211.36.xxx.52)운동을 좀 과하게 해서 손가락 관절이 탈난거빼곤 아직 아픈데 없어요 노안은 올락말락하네요
2. 40대후
'18.11.13 9:45 AM (68.172.xxx.216)전 노안만 있네요.
3. %%
'18.11.13 9:47 AM (210.2.xxx.55)노안이 아주 빠르게 진행돼서 엄청 불편하구요.
무릎 아프고 손목 아프고~
방광염인가 해서 병원서 항생제 먹고는 위에 스크래치 생겨서 출혈. 3개월째 위염으로 고생 중이예요.
커피 많이 줄였어요 ㅠㅠ4. //
'18.11.13 9:49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나이랑 혹은 비례하는거 아닌가요?
기능이 떨어지니 혹이 계속 늘어나죠
유방에도 혹
위에도 혹 자궁에도 혹
간은 표면이 거칠다고 검사받고 왔는데
다음주 결과봐야해요
위용종 몇년째 똑같이 있는데
이것도 제거해야하나 고민중이구요
원글님은 제거하셨나보네요
간단한가요?5. ㅇㅇ
'18.11.13 9:50 AM (58.140.xxx.178)제가 어울리는분들이 대부분 4,50대인데 약안드시는분이 없어요.
어디 큰 질병은 없더라도 관절이 안좋다. 허리를 못쓰니 일을못한다 소화가 안된다 혈압이 높아졌다 갑상선암이다 두통이 심하다 갱년기인지 하루종일 열이끓었다 식었다 미친듯 오한이들어 하루종일 약먹고 누워지냈다 오십견이라 어깨를 못든다 등등 딱히 질병은아닌데 생활의질을 크게 훼손하는 것들이 한두개씩있고 약을 어쩔수없이 다들 드세요.
몸이 그런대로 괜찮은 두분은 심한 불면증으로 그좋아하던커피끊고 정신과약드시고.
보고있으면 나이드는건 생각이상으로 힘든일같다는 생각이들긴해요.6. ...
'18.11.13 9:50 AM (119.196.xxx.39)무릎 연골이 거의 다 닳아서 매일아침 약 복용.
두드러기때문에 종합병원에서 다니면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약 복용.
테니스엘보로 병원 꾸준히 다님(의사가 오래다녀야 좋아진다고 미리말함)
허리 4,5번 척추뼈가 노화로 내려앉음(붙었음)
죽기살기로 걷거나 수영하라는데 걷기하다말다함.
54살에 이러고 살고 있음
다행히 내장질환은 없음7. 내참 ㅠㅜ
'18.11.13 9:54 AM (61.105.xxx.62)오십견인지 직업병인지 어깨가 많이 아프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회복이 더디고
몸이 상쾌하지가 않은데
윗분들 보니까 명함도 못내밀겠네요 ㅠㅜ8. ㅇㅇㅇㅇ
'18.11.13 9:58 AM (211.196.xxx.207)중세 평균 수명이 48세 정도였다는 이유를 요즘 알겠어요.
40대 중반 접어드니 어디든 한 군데는 정상이 아닌 곳이 생기는 듯요.
그러니 60, 70이 잔치할 만큼 큰 일이었고.9. 주변
'18.11.13 9:59 AM (211.193.xxx.228) - 삭제된댓글거의다 아파요.
위염.장생피화생염.
대장 용종 2회에 15개 제거ㅡ암 전단계
신장 물혹.유방 석회 결석
간경화 진행중
경동맥 검사하니 혈전 생겼다고.
고지혈.
비만.
무릎.손가락.팔목. 어깨. 발가락 통증.
무지외반증.
척추협착증.
황반변성 초기증세.
나는 종합병원 검사를 열심히 해서 찾은거고..거의다 다 그래요.
본인도 모르고 진행되고 아프고 그럽니다.
그러다 땅속으로 들어가는거지요10. %님
'18.11.13 10:02 AM (117.53.xxx.134)제가 2년전 위출혈로 거의 몇개월 고생했어요.
임신한 여자처럼 구역질 나서 계속 약먹는데도 안나아서
임신가능성 알아보러고 할 정도였어요.ㅠ.ㅠ
6개월만에 위내시경 다시 하니 출혈로 처참해진 위.ㅠ
그 전에 커피를 좀 마셨고 아무래도 현미때문인 것 걑아 끊었어요. 메스꺼운 증상은 우유 치즈 안 먹으니 낫더라구요.11. ...
'18.11.13 10:02 AM (119.196.xxx.39)건강하다고하는 사람도 안아파서 몰라서 그렇지
검진해보면 대부분 노화로 오는 질병들은 다 가지고 있대요.
그럼서 의사가 너무 걱정하지말고 꾸준히 운동하라고 했어요12. //님
'18.11.13 10:04 AM (117.53.xxx.134)전 크기가 작았는지 그냥 조직검사시에 제거된 듯 해요.
병원에 물어보세요. 제거안해도 되냐구요.13. 00
'18.11.13 10:24 AM (211.184.xxx.92)정신적 스트레스 받거나하면 여지없이 허벅지에 단순포진(대상포진같이 수포 올라옴) 생깁니다.
몸이 피곤하면 방광염 오구요 ㅠ 노안도 왔는데 양쪽 시력차가 생겨서 머리가 어지러워요 ㅠ14. ..
'18.11.13 10:34 AM (117.111.xxx.57)좀 오래 양반다리해서 앉거나 오래 서서 일하면 고관절이 삐그덕거리면서 아파요
15. 음..
'18.11.13 10:42 AM (14.34.xxx.188)정말 이렇게 아프신데도 일도 하시고 살림도 하시는 우리 여자들
대단합니다.
박수쳐드리고 싶어요.16. 저는 허리
'18.11.13 10:48 AM (112.216.xxx.139)올해 마흔하고 딱 중간입니다. ^^
다른데야 뭐.. 40년 넘게 썼으니 조금씩 늙어가는 과정이겠거니 하는데
허리 아픈건 정말... ㅠㅠ
어릴 때 아이를 낳아서(20대 초반) 힘든줄 모르고 젊은 혈기에 애 둘을 안고, 업고 뛰고... ㅠㅠ
거기에 큰애를 소위 허리틀고 낳아서.. 허리가 많이 아파요.
30대 때 이미 앉고 서고 위치 바꿀때 늘 `아이구 허리야~`를 입에 달고 살았어요. ㅠㅠ
올 초 건강검진 받았는데 장기가 다 늙었대요. ㅡㅡ;;;
생리 전 이슬 비추듯 피가 살짝씩 비추는데 자궁이 늙어서 그런거래요.
위 내시경에서도 디게 어려운 이름의 균이 발견되었다고 하면서 쉽게 설명하자면 위가 늙어서 위암거리기 쉬운 상태로 변한거래요.
뭐 그러하답니다.17. ㅁㅁ
'18.11.13 11:06 AM (175.223.xxx.51) - 삭제된댓글제가 언젠가 질문글 올렸던 주제예요 ㅠㅠ
곱게 사신분들은 아픈데 없냐고
세월은 공평 하더라구요18. ...
'18.11.13 11:25 AM (49.172.xxx.25)50에 가까운 나이.
위-장상피화생
폐-결절 (1년에 한번씩 추적 검사 필요)
유방-결절 (역시 정기적 검진 필요)
갑상선-4cm 결절 (곧 수술해야 할 듯)
고지혈증-운동으로도 안돼서 약 먹기 시작 ㅠㅠ
건강검진 해서 나온 결과들입니다.
아! 허리 - 13년전 디스크 수술 함.19. 착잡해요
'18.11.13 12:50 PM (223.38.xxx.149) - 삭제된댓글지금 51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있어서 작년부터 약먹고 있어요
다달이 약국가면 안됐다는 시선으로 약사들이 쳐다보면
좀 짜증도나구..
암튼 좀 서글퍼요20. 궁금이
'18.11.13 2:53 PM (175.125.xxx.21)올해 45세인데 허리디스크 빈혈 발통증 정도 있는데 큰 병 아닌데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지고 힘드네요.
21. 잘될거야
'18.11.13 4:31 PM (39.7.xxx.177) - 삭제된댓글47세인데 위축성 위염
노안
대장 선종 2개
폐결절
유방 결정과 물혹 다수
간 낭종, 결절
담석 1.7센티 ( 수술 권유받음)
자궁 내막에 혹 (수술 해야 함)
허리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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