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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1년되는날인데 아무것도 안하는 남친

... 조회수 : 11,460
작성일 : 2018-11-12 22:48:13

내일 1년되는 날인데 일때문에 바쁘다고 아무 계획도 안세워놨오요

원래 집근처 호텔부페가 내일 마침 할인이라 갈려 했는데 일때문에 바쁘다고 안된데요

일때문에 바쁜거 이해 못하는거 아닌데요
평소 안바쁜데 내일만 바쁘네요 문제는 요즘 같이 살고있는데 매일 사랑한다고 다정히 굴면서 어떻게 1주년인데 아무런 생각이 없는거죠

1년인데 벌써 이렇게 귀찮으면 나중엔 어쩔까요?

제가 화가나서 거실에 나왔는데 야구본다고 나오지도 않아요
IP : 58.148.xxx.5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12 10:49 PM (222.118.xxx.71)

    결혼전에 같이 사니까 시들하죠

  • 2. .....
    '18.11.12 10:49 PM (220.127.xxx.135)

    결혼한지 1년아니고 사귄지 1년요?
    화가나서거실에 나왔다고 하니.

  • 3. 그러게
    '18.11.12 10:50 PM (223.62.xxx.32)

    같이 왜 살아요

  • 4. ..
    '18.11.12 10:50 PM (210.183.xxx.207)

    사귄지 1년인데 같이 산다구요?

  • 5. ....
    '18.11.12 10:51 PM (221.157.xxx.127)

    사귄지 1년그런건 왜챙기나요

  • 6. ...
    '18.11.12 10:51 PM (222.99.xxx.66)

    일때문인데 이해를 못하면...주말에 맛집가고 바람쐬세요

  • 7. ...
    '18.11.12 10:53 PM (58.148.xxx.5)

    시들하지 않아요. 평소에 다정하고 잘해요. 완전 합친건 아닌데 요즘 자주 같이지내요. 프로포즈는 이미 받았어요

    시들한거 아닌데 이렇게 기념일을 잘 안챙기네요. 저는 성의가 없다고 생각되거든요

    필요한거 있으면 사라는데 제가 골라서 제가 직접 남친 카드로 결재하고..그게 뭔가요? 그럴꺼면 제가 사지.

    전 그냥 남친이 뭐 갖고싶은지 물어봐서 자기가 직접 구매해서 준다거나 어디가자 계획잡고 예약하거나 꽃한다발 사온다거나 그런 성의와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하거든요

  • 8. ...
    '18.11.12 10:55 PM (180.229.xxx.82)

    님은 남친한테 무슨 선물 하셨나요?

  • 9.
    '18.11.12 10:56 PM (211.44.xxx.57)

    바빠서 내일 아침 부페 못가면
    저녁에 뭐가 있겠죠
    님은 남친 1주년 기념 뭐해줘요?

  • 10. 원글님이
    '18.11.12 10:56 PM (223.38.xxx.152)

    먼저 꽃다발 주면 되잖아요
    선물도 먼저 주고
    꼭 남자가 줘야하나요

  • 11. ...
    '18.11.12 11:05 PM (203.234.xxx.7)

    무슨 날에 의미 부여하지 마세요.
    서로 사랑하는 많은 날들의 하루일 뿐이에요.

  • 12. 음....
    '18.11.12 11:06 PM (61.105.xxx.161)

    잡힌 물고기 밥안준다는 소리가 생각나네요

  • 13. 초마니
    '18.11.12 11:06 PM (115.136.xxx.230)

    남친이 안하면 내가 하면 되지 않나요?
    뭘 그리 수동적으로..

  • 14. 어...
    '18.11.12 11:08 PM (211.36.xxx.201)

    어... 그냥 서로 다른건데...

    결혼 심각하게 다시 생각해보세요.

    저는 제가 그런거에 관심 없는데 상대방이 그런 문제로 삐지고 뭔가 바라고 닥달면 저는 못살거 같아요..

    님한테고 중요하고 심각하게 상처받는 일이면

    정말로 둘이 잘 맞는지 잘 보세요.

  • 15. ㅁㅁ
    '18.11.12 11:09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그 온갖요구 비위맞추기싫어 연애를 안한답니다

  • 16. ㅡ,ㅡ
    '18.11.12 11:09 PM (68.106.xxx.129)

    귀찮이즘. 썸타는 사이도 아닌데 이벤트 받는 거 좋아하시는군요. ㅋ 어째요 그런 남자를 골랐어야죠.

  • 17.
    '18.11.12 11:09 PM (110.14.xxx.175)

    기념일에 의미안두는 스타일이네요
    저는 제가 안챙기고 남편은 챙기는데 서로 맞춰가야지 별수없죠
    기념일 챙기는거 좋아하는 원글님이
    집에서라 케잌이랑 와인준비해서 드세요
    기념일이라고 내가 꼭 뭐받아야겠다 그러는거 아니면요

  • 18. 삐지지 말고
    '18.11.12 11:10 PM (175.123.xxx.2)

    원하는걸,정확하게 말해요, 남자가 못하면, 님이 주도해서 하세요, 넬 시간이 안돼면 다음날이라도 밥먹어요,,아니면 미리 히시구요, 바라다 속상해 하지말고 미리미리
    결혼전부터 저러면 에휴 ,,남자가 정이 없네요
    그니,왜 같이 살아요

  • 19. ....
    '18.11.12 11:14 PM (175.223.xxx.122)

    원글님은 뭐 하는데요?

  • 20. ...
    '18.11.12 11:17 PM (202.156.xxx.209)

    결혼 하면 기념일 생일..많은데 ㅎㅎ

  • 21. ...
    '18.11.12 11:23 PM (103.10.xxx.91)

    기념일에 매이면 매일수록 다툼이 많아질거에요.

  • 22. ㅌㅅㅂ
    '18.11.12 11:28 PM (211.248.xxx.135)

    결혼 후 여자가 노예가 되야하는 이유.txt
    남자들은 결혼 전에 했으니까.

  • 23. 뭐가 문제?
    '18.11.12 11:37 PM (221.157.xxx.120)

    원글님이 깜짝이벤트 크~게 해주면됨

  • 24. 00
    '18.11.12 11:42 PM (211.36.xxx.67) - 삭제된댓글

    연애상담중 제일 답정너가
    존중받지못해 서운하다고 글 올리고
    답글에 남자가 사랑하지않는것 같다고 하면
    정색하면서 분명 날 사랑한다고!외치는 여자들이죠

  • 25. ㅋㅋㅋ
    '18.11.13 12:09 AM (124.50.xxx.85)

    울 남편은 결혼전에 이벤트 0
    그나마 결혼기념일 생일에는 잊지 않고 꽃 사주고 선물도 사줘요.
    주로 뭐 갖고 싶어 그러면 제가 원하는건 주로 식탁! 전동 드라이버! 뭐 이런거거든요 ㅋㅋㅋ
    로맨틱 이벤트 뭐 이딴건 별로 원하지 않았어요.
    그런거 잘해주면서 뒤에서 바람피는 남자보다 훨씬 좋아요.
    이벤트 잘하고 뭐 그런다는건 여자 심리를 아주 잘 아는 고단수 남자인거죠.
    이건 그냥 제 사적인 견해에요.
    집안일 잘 도와주고 뭐든 대화 잘 통하는게 더 좋더라구요.

  • 26. 아직도?
    '18.11.13 12:10 AM (175.197.xxx.98) - 삭제된댓글

    남자가 이벤트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며 수동적으로 사시나요?

    저는 그런 이벤트자체를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라 별 문제없지만
    그렇게 이벤트 좋아하시면 원글님이 하시면 되지 않나요?

    왜 이벤트를 무조건 남자한테 받으려고만 생각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40대 후분인데도 남자한테 무조건 의지하고, 받기만 하려는 자세 정말 이해되지 않습니다.

  • 27. 아직도?
    '18.11.13 12:11 AM (175.197.xxx.98)

    남자가 이벤트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며 수동적으로 사시나요?

    저는 그런 이벤트자체를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라 별 문제없지만
    그렇게 이벤트 좋아하시면 원글님이 하시면 되지 않나요?

    왜 이벤트를 무조건 남자한테 받으려고만 생각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40대인데도 남자한테 무조건 의지하고, 받기만 하려는 자세 정말 이해되지 않습니다.

  • 28. ..
    '18.11.13 12:15 AM (211.172.xxx.154)

    본인이 해주세요 왜 남자만 해야 합니까???

  • 29. 이미
    '18.11.13 12:18 AM (125.177.xxx.43)

    시들해진거 같은데...

  • 30. 근데
    '18.11.13 1:20 AM (68.106.xxx.129)

    기념일은 같이 챙겨야 하는 거 아니에요? 본인 생일이라면 모를까 님도 챙겨야 하는 거에요. 두 사람 그날
    시간 안 맞으면 미리 땡겨서 며칠 지나서 챙기면 되는 일. 이렇게 징징되면 피곤해요.

  • 31. ㅇㅇ
    '18.11.13 1:49 AM (110.8.xxx.17)

    전 제가 기념일 챙기는거 너무너무 귀찮아하는 스탈이라
    그런거 때문에 서운해하고 사랑을 하네마네 귀찮게하는 남자들이랑은 안만났어요
    그게 성격이라 어쩔수 없어요
    대충 맞춰주긴 하는데 내가 능동적으로 움직이진 않게 되더라구요
    지금 결혼해서도 딱히 기념일 챙기는거 없어요
    남편이 공대 남자랑 사는거 같다고-_-;;
    원글님 남친도 애정이 없는게 아니라 성격일거에요
    원하는게 있으면 기다리지 말고 먼저 얘기하고 행동하세요

  • 32. 그래서
    '18.11.13 2:01 A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

    님은 뭐 해주는데요?

  • 33. 맞아요 성격일듯요
    '18.11.13 2:05 AM (39.7.xxx.162)

    그런 측면에선 사주도 가끔 이용해요
    남자가 식상이 있어야 어느 정도 표현 잘하는거 같고 재성도 있어야 여자 맘 안다고 하잖아요
    보통은 나한테 다정하고 애정표현 잘 하는 남자들은
    기념일을 챙겨요. 글고 결혼 전에 같이 지내는게 큰 문제는 안되는데 마음을 너무 주신건 아닌지.. 이부분은 생각해보세요

  • 34. 섭섭
    '18.11.13 7:33 AM (211.227.xxx.137)

    섭섭한 게 당연하죠.
    이런 남자하고는 밀당을 좀 하시거나 아예 솔직하게 섭섭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 35. ..
    '18.11.13 7:47 AM (223.38.xxx.117)

    같이 사귀었는데 왜 남자가 기념일 준비해야 되나요?
    진짜 이해가 안돼서 물어보내요.
    이래놓고 넘녀평등 타령하는 여자들 정말 짜증나요. 다른 여자들 지위까지 깎아내지 마시고 조용히 혼자 평생 종속적으로 사세요.

  • 36. 이벤트
    '18.11.13 8:46 AM (112.159.xxx.200)

    원글님이 해주심 좋겠네요 넘 받으려고만 하지말고 주는 사랑 하시길요~^^

  • 37. 호텔
    '18.11.13 9:09 AM (117.111.xxx.252) - 삭제된댓글

    뷔페에서 밥 쏜다잖아요
    근데 시간이 없다고 한다잖아요
    시간없는걸 어쩌라고요 모가지를 끌고 올수도 없고...

    근데 기다려보세요
    시간없다는건 뻥이고 뭔가 있을지 어찌 아나요

  • 38. 그러게요
    '18.11.13 8:22 PM (39.7.xxx.204)

    기념일이 꼭 남자가 여자에게 해줘야 하는 날은 아니지 않나요? 좀 이해가 안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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