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후반 인데요.
80년초에는 우리세대는 늘 FM을 켜고 살았어요.
티비도 오후되야 나오던 시절이고....
그러다 보니
퀸 음악은 좋아 하지 않아도
늘 들었어요.
락을 좋아 하지 않고
락커들의 스탈(복장,노래스탈..) 등등
근데
82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평이 많이 올라와서
딸이 영화 보러 간다기에
추천했더니
딸은 이미 다른영화 예매 했고
보고 오면서 우리표를 예매 해왔더라구요.
큰 기대는 안했는데...
일단 모든 곡이 다 아는거..
30년전 하도 들어서
관심도 없던 그룹의 비화를 다
알게 되고...
시작부터 영화관 사운드는
일반 콘서트와 비교할수 없고
감동의 물결은 말할수 없었어요.
너무 가슴이
먹먹하다는 표현이 딱 맞는...
계속 눈물이 날거 같은...
천재는 요절 한다네요.
너무 뇌를 많이 써서
물론 프레디는 에이즈 였지만
아니었어도
요절하지 않았을까...
출연 배우들도
너무 비슷한 인물로 했는데
배우들이 좀더 잘생겼어요.
근래 들어
감성이 살아 나는 느낌을~~~
보헤미안 관람후~~
영화 조회수 : 2,659
작성일 : 2018-11-12 19:23:34
IP : 182.222.xxx.2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1.12 7:40 PM (223.39.xxx.29) - 삭제된댓글82의 조언을 쫓아서 아이맥스관애서 딸이랑 봤어요
퀸을 모르지만 음악은 모를 수가 없었다는 울 딸~
영화가 끝나고도 한참을 앉아있었어요. 나오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 느낌을 전할 말이 없네요
교태 부리는 고양이로 무대 위 섹시함을 설명할 수 있을까요.그
아름답다는 말 보다 더 아름다움을 표현 할 수 있는 말은 프레디 머큐리일 것 입니다.
가슴이 잉잉대더라고 하면 맞을까요.. 프레디를 영화로라도 접할 수 있어서 너무나 영광이었다고 밖에 할 말이 없더라고요.
아이가 주말애 아이엘츠 셤이 있는데 끝나면 또 보러 가기로 했어요.2. hannna7
'18.11.12 8:07 PM (223.33.xxx.149)처음엔 일반 영화관, 그 다음엔 SCREEN X, 요번엔 SCREEN X Sing Along으로 왔어요~~ 아까 들어올때 홈피 확인해 보니 2석빼곤 매진이더라구여~ 장앤인석이라서 2석은 예매는 안되던데....
긴장 되네요~ Show must go on~!!3. ....
'18.11.12 8:10 PM (211.226.xxx.100)저는 볼까말까.. 50대인데 내 젊은시절의 밀담같은 퀸.
프레디의 젊음 광음 섬세함 나의 우상이 잘 그려 졌을까.. 실망하면 어쩌지..
그러나 보고 싶어서 원..ㅠ4. 40대
'18.11.12 8:13 PM (14.67.xxx.92)오늘 영화 보고왔는데 진짜 콘서트다녀온 느낌이네요.
한곡빼고는 다 아는 곡이더라구요.
배우들 연기도 음악도 감동이고, 너무 아깝게 가버린 천재에 대한 안타까움..여운이 오래갈듯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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