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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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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답답해서...시어머니 흉이네요

익명 조회수 : 7,123
작성일 : 2018-11-12 15:07:20

ㅎㅎㅎ닥 그만큼만 해야겠어요 글은 지웁니다

IP : 211.252.xxx.1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시어머니
    '18.11.12 3:11 PM (121.155.xxx.30)

    욕심이 많은건가 혼자서 들기름을 얼마나먹는다고
    6병 있는거 싫다는 말을해요? 한병 주고말지..
    용돈이고 뭐고 딱 끊으세요

  • 2. 동지네요
    '18.11.12 3:11 PM (1.234.xxx.114)

    19년차 우리시모도 인색해요
    자식들이 이사를해도 단한번도 봉투준적없어요
    가루비누 한봉지달랑~
    많이 배운엘리트시모고 친구모임도엄청하는사라입니다
    자식에대한 정이 없으니 베풀줄을몰라요
    그냥 정떨어집니다
    나이들수록 저런식으로살면 암만자식이라도 멀어지죠

  • 3. ㅎㅎㅎ
    '18.11.12 3:13 PM (143.138.xxx.244)

    요령껏 그런 시모님하고 즐기면서 사세요.
    그냥 냉장고에서 6병 중 한병 꺼내면서 말씀하시지...

    어머 6병, 언제 다 드세요.
    오래된 것 빨리 드셔야 되는데,
    그래서 내가 한병 가져가고,
    나중에 한병 남을 때 사드릴게요~~~

    답을 기다리지 마시고 행동으로 먼서 선수치세요.
    20년지기 며느리인데..

    그리고는 까마귀신이 왕림하면 될 것을..

  • 4.
    '18.11.12 3:14 PM (220.88.xxx.110)

    어머 진짜 인색하네요 ㅉㅉ

  • 5. 익명
    '18.11.12 3:15 PM (211.252.xxx.12)

    ㅎㅎㅎ 님 그것도 해봤죠
    싫대요 없어지면 찾으러 다니십니다

  • 6. ....
    '18.11.12 3:16 PM (112.144.xxx.107)

    들기름은 빨리 먹어야지 오래되면 산화돼서 몸에 완전 나쁜 성분이 생성돼요

  • 7. 흠흠
    '18.11.12 3:16 PM (125.179.xxx.41)

    진짜 5살수준이시네요;;;
    애고...

  • 8. ㅎㅎㅎ
    '18.11.12 3:17 PM (223.62.xxx.176)

    마지막 문장 뿜었어요
    전 원글님이 부럽네요

    진짜 혀를 내두를 정도로 사악하고 극악한 시모 보다는 백배 나은 거예요
    저희 시모는 소패 예요

  • 9.
    '18.11.12 3:17 PM (110.11.xxx.8)

    저희 시모는 제가 가는 날이 냉동실 정리하는 날이었습니다.
    아버님 직업상 명절때는 선물이 많이 들어왔는데, 냉동실에 자리 마련해야 하니
    작년에 들어왔던 미처 못 먹은것들만 줘요.

    울남편 왈, 알바생한테 유통기한 지난 음식들로 시급 대신 주는 악덕 편의점 주인같다고...ㅋㅋㅋㅋㅋ
    그나마 남편이 객관적인 사람이라, 신혼 초반에만 살짝 효자코스프레 하다가 정신 차리고
    마누라 편 되어줘서 이제까지 살았네요.

    결혼할때 금반지 하나 안보태준 아들이 경기도지만 아파트를 샀다는데 10년쯤 쓰던 카페트를
    백화점에서 산 비싼거라며 생색내면서 주더라구요. 아이 친구들 집에 놀러오면 그 위에서 놀게 하래요....
    차라리 돈 10만원이라도 주지...자기는 백화점 명품관 옷만 사입으면서....미친.

  • 10. ...
    '18.11.12 3:22 PM (58.237.xxx.162)

    근데 진짜 좀 심하네요..ㅠㅠㅠ 며느리는 남이니 그렇다 치고 어떻게 자식입에 들어가는것도 아까워 하세요.. 들기름 한병주면 그거 반은 원글님 남편입에 들어가는거잖아요..

  • 11. 타고나길
    '18.11.12 3:23 PM (125.177.xxx.106)

    5살짜리 수준으로 그리 태어났으니 어쩌겠어요.
    그릇대로 산다잖아요. 본인이 깨달아도 그릇을 깨기 어려운데
    그럴 생각도 알지도 못하는 양반이니 어쩌겠어요.
    그냥 5살짜리려니 하고 사세요.

  • 12. ㅠㅠ
    '18.11.12 3:26 PM (219.251.xxx.11) - 삭제된댓글

    배가썩어가도안주는셤니두있어요
    생신이 일주일전설날인데 설날에갈비찜한들통씩해가는데 배좀가져가서 갈비찜해온다니까 못가져가게 하더군요 ㅠ
    설날에갈비찜해가니까 배가 탕나서 몇개버렸어요 ㅠ 무식하고 지능낮은시엄니 ㅠ 그래봤자 본인만손해 나두 딱 그만큼만 하면되니까요

  • 13. &&
    '18.11.12 3:26 PM (222.110.xxx.28)

    자식입에 들어가는거 아까워 죽는 부모 많습니다 ㅠㅠ 저희는 친정엄마가 그런 타입이세요

  • 14.
    '18.11.12 3:30 PM (223.62.xxx.223)

    시모 들기름으로 오일풀링 하시나요.

  • 15. .....
    '18.11.12 3:30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용돈을 팍 줄이세요.ㅎㅎ

  • 16. 울시어니는
    '18.11.12 3:36 PM (121.179.xxx.235) - 삭제된댓글

    생전 뭐 줄 줄 모르는 사람인데
    언제 남편이 제일 작은 생수병에 반정도 담겨있는것 가져와서
    개복숭아효소! 한번 받아봤고
    그리곤 없어요
    근데 시아버지 돌아가시자 바로 그 다음주에
    저한테 전화해서 제사지내라고 해서
    바로 전 못하고 안한다고 했네요
    생전 뭐 하나 줄줄 모르는 사람이 딱 개복숭아물 반병주고
    제사라 그건 못하죠
    여튼 제사는 그러고 는 안지내요.

  • 17. ...
    '18.11.12 3:40 PM (119.196.xxx.39)

    50넘어 혼자사는 아들 반찬도 안싸주는 시어머니 있어서
    충분히 공감해요.
    친정엄마는 집에가면 5남매 싸줄거 5열로 줄세워 미리 따다싸놓고 기다립니다 ㅋ
    시어머니는 궁뎅이 들고 간다면 그때서야 이거줄까 저거줄까해서
    아뇨 됐어요.혼자사는 00(시동생)나 주세요하는데
    정작 혼자사는 아들에게는 물어보는걸 못봤어요.
    반찬 택배로 보내주는건 아예 생각도 안하심.
    자식에게 정 안주는 부모도 있다는걸 저희 시부모보고 알았어요

  • 18. 근데
    '18.11.12 3:49 PM (68.106.xxx.129)

    여기 보면 며느리꺼 달라는 시모들도 많아요. 용돈 내 놔라 하는 시부모도 많잖아요. 저 정도는 걍 섭섭으로 끝.

  • 19. ...........
    '18.11.12 3:52 PM (211.250.xxx.45)

    저 진짜 이해가안가요

    자식이먹는건데..

    하나라도 더 가져가라고하는 엄마...고마워요

  • 20. 울시모가
    '18.11.12 5:50 PM (223.38.xxx.9)

    최근 1년간 주신것
    색변하고 쩐내나는 쌀
    싹난 감자
    위에 골마지낀 너무 신 김치

    당신이 버리러 가기 귀찮은건 아들손에 쥐어보내죠.

    최근 받은 당신 30년전 부띠
    누렇다못해 벗겨진 진주목걸이
    언제나 축하는 문자로만

    그러나....
    당신이 받는것은 오로지
    현찰만 .
    엄마라고 다 같지않고
    부모라고 다 같지않음.
    우리남편 진정 고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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