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삼십대 중반인데 이룬게 아무것도 없네요

.. 조회수 : 2,497
작성일 : 2018-11-12 14:27:33


뭐 거창한걸 말하는게 아니라 평범한것들
회사에 취직해본적도 없이 알바만 하다말다 했고
여행도 한번도 안가봤어요 놀러다녀본적도 없고
연애도 고딩때 해본게 마지막
그나마 몇년전부터 좀 정신차려야겠다 싶어서 돈 모으기 시작해서 몇천 있는게 전부
게다가 건강하지도 못합니다
전 대체 뭘하고 살았을까요 한심하네요
IP : 106.102.xxx.2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제부터
    '18.11.12 2:32 PM (220.123.xxx.111)

    취직도 하고
    연애도 하고
    여행도 하시면되죠.
    늦게ㅡ시작한만큼 열심히

  • 2. ...
    '18.11.12 2:32 PM (211.196.xxx.51)

    지금이라도 좀 가꾸고 예뻐지세요....
    예쁘지 않아도 예뻐보이도록 가꾸면 싱그로움이 생기잖아요

  • 3. ㅇㅇ
    '18.11.12 2:34 PM (220.88.xxx.98) - 삭제된댓글

    인생 살다보면 어느시점에 번쩍 정신이 들떄가 잇죠
    뭐를 위해 이렇게 아둥바둥 사나 싶고
    의미를 정의하거나 부여하고 싶어지고
    지금이 그때인거 같네요
    그런생각 들떄 행동으로 옮기세요 인생이 훨씬 풍요로워 집니다
    그런생각 매번 드는거 아니에요.....빨리 실천에 옮기세요
    여행이든, 뷰티든, 건강이든, 운동이든..

  • 4. ..
    '18.11.12 2:52 PM (125.128.xxx.131) - 삭제된댓글

    몇 천 가지고 계신 게 어딘가요

  • 5. 00
    '18.11.12 3:04 PM (121.162.xxx.45)

    맞아요 알바만 하셨는데 많이 모으셨네요

  • 6. 아이구~
    '18.11.12 3:06 PM (59.7.xxx.64)

    원글님! 100세인생인데 아직 초심자모드이십니다.
    지금부터 하고픈것 꾸준히 하세요. 10년후엔 전문가가 되어있을거에요.
    뭐든 즐겁게 열심히 하시길 바래요.
    알바만 하셨는데 몇천이시라면서요. 능력자십니다.

  • 7. 대단
    '18.11.12 3:54 PM (117.111.xxx.90)

    알바해서 그정도 모았으면 성공한 삶이예요
    결혼해서 자식있지만 빚만 있는 사람도 많아요
    이제부터 자격증취득해서 취직하세요
    응원할게요~

  • 8. ..
    '18.11.12 5:28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사십대 중반인데 이룬게 아무것도 없어요..
    원글님은 십년 열심히 살면 엄청 이루실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864 단감은 소화가 잘될까요? 7 궁금 2018/11/12 2,764
870863 부모님 대신 물건 사고 결제 진짜 피곤해요 10 ... 2018/11/12 5,267
870862 주말 부부 하시는 분 있나요? 3 ======.. 2018/11/12 1,808
870861 퀸은 노래를 정말 경이 7 ㅇㅇ 2018/11/12 1,896
870860 운전중 통화하다가 딱지끊은적 있으시죠? 9 ㅠㅠ 2018/11/12 1,702
870859 보헤미안랩소디 속 노래 누가부른건가요 2 보헤미안 2018/11/12 2,961
870858 가난한 집 공부 잘하는 아이에게 가장 힘들었던 것 80 그냥 2018/11/12 21,889
870857 의정부 아파트 청약 과열 144.6대 1 4 의정부 2018/11/12 3,242
870856 블로그 의류들 ㅁㄴㅇ 2018/11/12 1,073
870855 일반학부모가 선생 못이기는게 수시.. 4 ㅡᆞㅡ 2018/11/12 1,892
870854 프레디 머큐리 노래 제목 좀 알려주세요~ 9 Queen 2018/11/12 1,837
870853 의원실에 전달된 한유총 '박용진3법 수용불가' 이유 3 학원을하던지.. 2018/11/12 853
870852 그냥 답답해서...시어머니 흉이네요 17 익명 2018/11/12 7,147
870851 김치를 하면 항상 국물이 안 생겨요 ㅠㅠ도와주세요 26 오렌지 2018/11/12 6,903
870850 열살도 훨씬 차이 많이 나는 동생이 2 9087 2018/11/12 2,412
870849 피트니스 대회 출전하고 싶은데요. 12 00 2018/11/12 1,945
870848 이언주 “난 원래 우파, 양심에 반한 활동 괴로웠다” jpg 25 .... 2018/11/12 3,296
870847 초등 6학년 아이 잦은 설사와 복통때문에 걱정이에요 2 걱정엄마 2018/11/12 2,619
870846 센트륨실버는 몇살부터일까요? 4 궁금 2018/11/12 2,899
870845 MB정부때 북한에 보낸 감귤 13 ㅇㅇㅇ 2018/11/12 2,783
870844 내가죽으면 재혼한다는 말에 배신감이 너무커요 85 비가 2018/11/12 19,396
870843 엘리베이터 고장이 나서 일주일간 사용중지 -- 9 살빠질까요?.. 2018/11/12 1,603
870842 학생들 교복자켓 안입고 점퍼 입나요? 9 중딩엄마 2018/11/12 1,697
870841 시가쪽이랑 연 끊고 사시는 분들 행복하세요? 14 111 2018/11/12 4,934
870840 지금 이맘때 어딜가면좋을까요? 2 추억 2018/11/12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