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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등아들하고 대화가 어려워요

선택의 잘못 조회수 : 2,233
작성일 : 2018-11-12 12:36:32
중3에 뿌루퉁 갑자기 사춘기에 문닫고 들어가서

이야기 해본적이 없어요.

근데 저는 이아이가 그렇게 무섭더라구요.

너무 이쁘게 순둥하고 뭐든 잘하던 아이라,

이야기 없이 서로 지내다, 고등선택하고

아이가

이제야 자기가 원하는 고등학교가 아니었고,

성적이 안나오니 제탓을 너무 하네요.

내신이 안나오는 곳이라, 거기다 학교문제까지

생겨서 저 죽을거 같아요.

1.2.3골고루 나오는데,3등급인데 진짜 안타깝게 전교21등으로 1명차이

3이 나와요. 모의는 다1이지만요.

아이가 유일하게 말하는 고등이라 쓴건데,

몰랐대요. 말도 없었는데

이제와 어찌할지,전학도 고민하다 세월만 가네요.

이제 잘못되면 제탓될텐데,어찌할까요?

수시가 이리 높은데,



지거국 생각중이라,안좋은 과도 가야 하는건지,

또 이것도 아이에게 말못해봤어요.

전화기는 어렵겠다.이렇게


그때도 멀리 있는 내신쉬운 학교 이야기하는데

중간에 듣는둥 마는둥이더니,이러네요.

신경질을 엄청내요. 뛰쳐나가면 어쩌죠?

지방사립대 전기과는 뒷등수도 가는 형편이고 하겠어요.

IP : 220.80.xxx.7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12 12:41 PM (49.167.xxx.131)

    고등선택을 엄마가 하셨나봐요ㅠ 근데 내신쉬운학교도 상위권이 쉽지는 않아요. 다들 내신어려운학교에서 쉬운학교는 내가가면 상위권이라고 ㅠ 원하는 학교 전학원하면 시키세요. ㅠ 애들은 만사가 엄마탓이더라구요. 저도 고3중3키우는데 작은애는 고등 선택에 대해 정보만 주고 선택은 본인이하라고 하려구요ㅠㅠ

  • 2. ..
    '18.11.12 12:44 PM (211.36.xxx.224)

    몇학년이에요?
    성적 떨어지지 않고 쭈욱 오르면 인서울 가능한 성적인데
    단호하게 얘기하세요
    오늘날 이렇게된건다 니탓이라고
    왜 엄마탓을 하냐고

  • 3. 짜증나
    '18.11.12 12:48 PM (218.50.xxx.154)

    기승전 엄마탓.
    그냥 지 화풀이 지탓 못하니 엄마에게 화풀이하면서 본인은 면죄부를 받는거예요.

  • 4. ..
    '18.11.12 12:49 PM (112.185.xxx.232)

    좋은 고등학교 가서 성적이 어정쩡하면 현재 입시제도로는 힘들어요
    엄마들이 본인의 아들이 고등학교가서 잘할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우수한 애들 집합된곳에 애를 보내면
    첫 시험치고 부터 피를 말리더군요 제 생각은 빨리 전학을 시키는게 낫습니다.
    전학도 결심했으면 초스피드로 가야 휴유증이 덜 남아요.
    불리한 학교서 1학년,2학년 다 보내면 전학해도 그다지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해요
    좋은 고등학교는 수업,자습 분위기는 최고지만 성적이 맘에 안들고 일반고는 성적은 조금 향상되겠지만 수업,자습 분위기가 시장통이라고 하던데요. 대부분 그래서 애들이 전학을 안가려고 합니다.
    애와 잘 상의를 해보세요. 요즘은 대학 보내기가 너무 어려워요. 일반적인 공부 조금 하는 애들이 들어갈 학교 학과의 인원수가 너무나 적습니다.

  • 5. ..
    '18.11.12 12:50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엄마탓은 그냥 만만해서 그런 거니 어딜 가든 뭘 하든 어차피 엄마탓을 할 수 밖에 없어요.
    이제라도 아빠에서 토스하심이.
    불만투성이 애들은 진짜 밑빠진 독에 물 붓기예요.
    나이 먹으며 성장하길 바라는 수 밖에 없죠.

  • 6. ㆍㆍ
    '18.11.12 1:15 PM (210.178.xxx.192)

    전기과 이야기 나온거보면 이과고 3등급에 모의도 1나오면 인서울도 가능한 성적인데요? 더 열심히해서 내신이 3 2 1이런식으로 올라가면 입학사정관들이 선호하는 학생부가 될텐데요. 애꿎은 엄마한테 화풀이 하지말고 내신에 더 힘쓰라해야겠네요. 그리고 수시가 잘 안되면 모의도 잘 나오니 정시도 뚫을 수 있겠는데요.

  • 7. ...
    '18.11.12 1:33 PM (114.205.xxx.165)

    입학한 학교를 만만하게 봤더니 너무 힘드네요.
    잘하는 애들은 넘사벽이에요.
    아이가 아무리 해도 그 애들을 따라가지 못하겠대요.
    내신 따려고 들어간 학교인데 만만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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