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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렸을때 애교있고 붙임성좋은 아이 키우신분들

0마리야밥먹자0 조회수 : 2,016
작성일 : 2018-11-12 12:06:32
자라서도 그성격 쭉 가나요?

우리집둘째 아들 얘기에요 어딜가나 인사잘하고 먼저 말건내고 싱글벙글잘웃고 그렇거든요 흥은 어찌나 많은지 온갖노래를 다부르고 춤추고 난리법썩이에요 (눈치채셨나요? 다섯살이에요ㅋㅋㅋ) 첫째딸아이는 좀 무뚝뚝한편에 쑥스러움 많이타고 그래서 상반된 느낌이 더 강해요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가는게 아까울 지경이네요ㅠㅠ
병설유치원 보내놔서 오후한시면 데릴러가는데 빨리보고싶네요
근데 요녀석은 누나껌딱지라는 ㅠㅠ
저희 신랑은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제앞에서는 영구땡칠이도 해주는 사람이라서..ㅋㅋ 나중에 둘째성격이 어찌될지 걱정반기대반이에요
귀염둥이들 엄마앞에서 몇살까지 까불어(?)주던가요?
IP : 221.139.xxx.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요미
    '18.11.12 12:17 PM (183.109.xxx.87)

    저도 그 시기가 빨리 가는게 너무 아까웠어요
    근데 사춘기오면 변하긴해요
    오죽하면 그런아이들 다섯살때 평생 효도할거 다 한다는 말도 있잖아요
    아쉽긴한데 무뚝뚝해도 속깊은 잔정은 남아 여전히 매력있고
    학교에서 발표나 토론 같은건 엄청 잘해요

  • 2. 중2
    '18.11.12 12:32 PM (220.89.xxx.217) - 삭제된댓글

    어릴때 얘한테 돌맹이 나무가지 강아지풀 낙엽 하루도 빠짐없이 받앗어요.
    지나다 민들레있으면 우리 호해볼까하면서 단 한번도 자기만 불은적은 없어요 엄마도 형도 꼭 불게 해줬죠.6학년 이후로 제 가방도 들고 다니구요.
    올해는 방문 닫는거로 부족해서 베란다에 좌식의자 놓고 앉아 있던데요.
    부모랑 엄청 떨어지고 싶은가봐요.ㅋㅋㅋ
    그래도 천성이 그런지 지난주에 몸살나서 밥 주고 방에와 누워있으니 드라이기 빼가지고 나가더만요.
    엄마 자는데 방해될까봐 그러는듯.
    일찍 얘만 저녁먹는데 그때마다 매일 물어봐줘요.
    엄마는 형이랑 먹을거야?

  • 3. 군대
    '18.11.12 1:55 PM (175.193.xxx.150)

    다녀왔는데 아직도 그래요.
    사춘기 때는 최고 반항이 학교 끝나고 바로 집에 안오고 피씨방 가는 거였어요.
    누구랑도 쉽게 친해지고 잘 지내요.

  • 4. 13살
    '18.11.12 2:16 PM (1.236.xxx.4)

    전 아들만 1명인데 아직까지도 엉덩이 흔들어주고 귀염 떱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안아주고 뽀뽀하고 회사 잘 다녀오라고 배웅해주고
    아 외출하면 엄마 가방도 메주고.
    무거운건 자기가 들어야 한다고 들어주고 합니다.
    넘어지지 말라고 손도 잡아줘요., ㅋㅋㅋ
    언제까지 할랑가는 잘 모르겟네요.

  • 5. 00
    '18.11.12 3:09 PM (121.162.xxx.45)

    ㅎ 예쁘네요
    전 딸인데.

  • 6. 0마리야밥먹자0
    '18.11.12 4:21 PM (221.139.xxx.34)

    아이들 너무나 귀엽네요
    행복한 저녁들되세요
    놀이터에서 한참놀고 샤워하더니 낮잠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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