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제 차를 타고 가다가 벤츠를 박았대요.

벤츠 조회수 : 5,027
작성일 : 2018-11-12 12:06:13

우선 제 명의로 된 차가 a,b 2대이구요.

a한대는 제가 몰고 다니고 b한대는 남편이 가지고 다녀요.(남편은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된 후에 팔았거든요.)


그런데.. 남편이 가지고 다니던 b차는 팔려고 생각중이라서 보험을 한달 한달 들었어요.

만기일이 12월입니다.


오늘 아침에 강남에서 벤츠를 뒤에서 박았다는데..


보험설계사분과 이야기하니,, 200만원(?)은 안넘을 것 같다.

그런데 그쪽에서 벤츠를 정비소에 맡기고 차를 빌려타는 걸 하면 보험할증이 될 수도 있다 하시더라구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12월전에 b차를 팔면 a차는 보험료가 얼만큼 올라갈까요..


안그래도 째이는데(돈이 궁하다) 남편이 사고치니 화가 나네요.

제가 매일 앞차에 바짝 붙히지 말라고 잔소리해도..

안되네요....

속상합니다.


IP : 211.229.xxx.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그
    '18.11.12 12:22 PM (223.38.xxx.226)

    저도 비슷한 일 겪었어요. 보험사에 물어보는게 젤 빨라요. 보험사에서는 b차가 사고 났어도 a차 보험료는 안오른다 하던데 실제로 보니 조금 올랐어요 ㅠ 보험사에 문의해보세요.

  • 2. ㅇㅇ
    '18.11.12 12:40 PM (211.59.xxx.67)

    보험든 당사자의 2대자동차 보험료가 다 오르는거로 알고 있어요..저희 이번에 사고 내서 두다 다 올랐어요..사고 차랑 수리기간 동안 렌트비가 꽤 나왔어요.이거 무시 못하더라구요.

  • 3. 그게
    '18.11.12 12:52 PM (223.62.xxx.2)

    벤츠가 일반정비소가 아닌 벤츠 서비스센터에 맡기고 당근 렌트할건데 그 비용이면 당연 할증되죠...
    저도 차사고 당했는데 제가 차 맡긴다는데도 굳이 렌트업체에서 전화가 와서 렌트카를 갖다주고 제 차를 자져다 수리업체에 맡겨주겠다라고 했어요.게다가 렌트카 고를때도 아주 고급수입차를 해주겠다고 해서 제가 싫다고 아반떼정도면 된다고 했더니 그건 다 나가고 없대요 ㅜ.ㅜ
    결국 제가 차 맡기고 렌트카도 제가 사정해서 국산차 빌려탔어요..
    아무리 제가 돈을 안 낸다지만 남 눈에 눈물나는 일은 안하려고 했는데도 얼굴을 붉히게 되었죠..ㅜ.ㅜ
    렌트카 업체..수리업체 다 문제많아요..법이 바뀌어서 렌트카를 더 좋은 차로 할 수 있다는데 정말~~~~~~~문제 많습니다

  • 4. ...
    '18.11.12 1:07 PM (125.176.xxx.3)

    제 경험 두차모두 할증됐어요
    한 차 팔아도 소용없고요

  • 5. ....
    '18.11.12 1:21 PM (112.220.xxx.102)

    님명의로 되어 있기 때문에
    차를 팔아도 사고건수는 없어지지 않아요
    이 사고말고 다른 사고건수가 또 있을경우
    뒤에 갱신할때 거부 당할수도 있어요
    벤츠라면 수리비 만만치 않을텐데요
    렌트까지 하면...
    그리고 대인접수까지 했으면...
    답없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253 컴퓨터빛때문에 눈이 아프고 6 맑음 2018/11/13 1,038
873252 재수생맘~~ 22 쌤님 2018/11/13 3,272
873251 방콕 여행 질문이예요 13 2018/11/13 2,138
873250 다들 여유있을때 복권사보세요 14 복권 2018/11/13 7,596
873249 바른 말 잘하는 남편? 5 532sg 2018/11/13 1,390
873248 하고 싶은 일 어떻게 찾으셨어요? 2 직업선택 2018/11/13 1,094
873247 일선 판사들 “사법농단 판사 탄핵하라” 첫 집단 행동 8 이것이정상 2018/11/13 935
873246 네이버 검색 짜증나게 바뀌었네요? 4 .... 2018/11/13 1,580
873245 당대에 망한 재벌 ... 2018/11/13 1,224
873244 유쾌한 하녀마리사도 술술 읽히나요? 1 땅지맘 2018/11/13 761
873243 숙명여고 교장과 중대부고 교장의 관계 26 진짜일까요 2018/11/13 8,766
873242 헤이즐넛향 싫어하는 분 있나요 39 커피 2018/11/13 4,078
873241 제가 이상한 여자랍니다. 80 모래바람 2018/11/13 22,175
873240 어린 남학생에게 어떤 느낌을 가졌길래. 6 무지개 2018/11/13 3,387
873239 수능도시락 죽통에 반찬 싸도 상하지 않을까요? 6 고삼엄마 2018/11/13 1,969
873238 서비스직이 천직 같은데 어떻게 하죠? 8 ㅇ후 2018/11/13 3,241
873237 시댁이랑 해외여행. 잘 가시나요?? 22 2018/11/13 4,715
873236 건강검진 아래 내용읽다 궁금해서요 1 만 40 인.. 2018/11/13 1,176
873235 박용진 “유치원총연합회, 전대협·한총련 이후 이런 조직은 처음”.. 9 쫄지마! 2018/11/13 1,608
873234 30대중반)발음이자꾸안되고. 건망증. 치매검사해봐야할까요 4 기기사사 2018/11/13 2,028
873233 유투버 장추자 아시는분 딱티 2018/11/13 2,258
873232 수험생 죽 만드실 분 참고 하세요(수험생 주의사항 포함) 9 엄마 2018/11/13 2,058
873231 더 리더 책읽어주는 남자~ 보신분만 오세요ㅠ 15 2018/11/13 2,839
873230 말안듣는아이 잡아야하나요 맞춰줘야하나요.... 3 지프 2018/11/13 1,771
873229 위에 아이들 어릴때 뭐시키면좋냐는 글에.. 음대나오신 분들께 여.. 6 아들엄마 2018/11/13 1,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