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버림 받은 과거의 기억이 현재 삶을 방해해요

ㅇㅇ 조회수 : 2,000
작성일 : 2018-11-12 09:16:38

오래전 정말로 저 좋다는 남자 반년 넘게 안받아 주다 겨우 받아줬는데 8개월만에 믿을 수 없는 배신을 하고 다른 여자에게 단칼에 떠난 안좋은 기억이 있어요.

그 연애 때문에 10년을 다른 사람을 만나면서도 그남자를 잊지못하고 트라우마에 시달렸습니다.
제가 부모의 사랑을 못받고 자라 애정결핍이 심한데 그래서 헤어짐의 순간에 매달림이 심해요.
그 뒤로 한참 뒤엔 그럭저럭 알고 지내다 깊은 사이로까지 발전하고 사귀게된 남자가 알고보니 약혼녀랑 결혼을 앞두고 있단 사실을 알며 또한번 배신에 대한 트라우마가 컸습니다.
최근에 사귀게 된 남자가 있는데 남자가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왔고 평판도 좋고 다 좋은데 예전에 사귀던 여자를 먼저 배신한걸 알게 되었어요. 남자가 워낙 잘 해주고 성실한 사람이라 그러려니 했어요.

 그러던 와중 3달 정도 장기출장을 남친이 가게 되었는데 저는 3달이 정말 긴 시간이라 생각되어 떨어지는게 많이 섭섭했는데 남자는 저보다는 아닌것 같고 떨어져 있는 불안한 마음이 점점 고조가 되어 이제는 막 남자가 바람났을것 같고 바람난것이 완전한 팩트인것같이 생각이 들어 미치겠어요.

 남친이 시간이 좀 흐르고 편안한 사이가 되자 저를 대하는 태도가 좀 편안?해지고 신경을 덜써주는듯 하던 모습만 생각 나 갑자기 미친듯이 불안이 엄습해와요.
저 이거 어떻게 끊나요?
남친이 얼마 안있어 돌아오는데 기대가 되는것이 아니라 남친이 바람났을 경우를 대비해 뭐라 말해야 하는지 그 말 준비하고 있어요.
두서가 없네요. 저 좀 말려주세요. ㅠㅠ
이런 문제 빼고는 자존감도 높고 제 일도 사랑하고 잘하고 성격도 밝다소리듣습니다.  외모도 빠지지 않습니다. 이런 점들은 아주 절친 몇만 알아요...

IP : 61.74.xxx.1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2 9:23 AM (121.165.xxx.164)

    줄 띄어쓰기 부탁해요
    글이 안읽혀요

  • 2. ㆍㆍㆍㆍ
    '18.11.12 9:36 AM (1.241.xxx.152)

    좋은 심리상담전문가에게 개인상담 받기를 권합니다

  • 3. 꼭 남자를
    '18.11.12 9:40 AM (115.140.xxx.66)

    사귀어야 하나요. 남자 없이도 혼자 즐겁게 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세요
    그렇게 상대방에 대한 집착을 버리면 상대방도 떠나지 않아요
    집착이 있는한 계쏙 똑같은 상황이 반복될 겁니다

  • 4. 님이
    '18.11.12 9:57 AM (139.192.xxx.37)

    스스로 나는 버림받고 사랑 못받았어라는 세뇌를 하고 있네요
    문제를 알면 어 내가 이럴 필요없지 하고 마음을 생각을 해야죠
    생각을 바그게 하세요 마음을 넓게 쓰고요
    과거텃하는것처럼 못난거 없고 남도 얼죠 스스로 팔자 꼬이게하는 짓이예요
    나눈 이쁘고 사랑스런 여자다 스스로 그걸 도 세뇌하고 부각 시켜야지 무슨 엉뚱한 생각인가요
    다 자기 인생 팔자 자기 마음과 생각에 답 있어요

  • 5. 상담가
    '18.11.12 10:49 AM (211.221.xxx.227)

    전에 만났던 상담가가 과거의 기억은 망령이라고 했어요.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데 원글님 혼자 망령을 끌어안고 계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944 보헤미안랩소디 mx관에서 안봐도 볼만할까요? 7 .. 2018/11/12 1,864
872943 도와주세요)수시 수험표 출력에 관해 질문 있어요!! 2 대입 2018/11/12 1,091
872942 친한 지인 아버님상 조의금 문의드려요.. 12 ... 2018/11/12 4,672
872941 단감은 소화가 잘될까요? 7 궁금 2018/11/12 2,742
872940 부모님 대신 물건 사고 결제 진짜 피곤해요 10 ... 2018/11/12 5,235
872939 주말 부부 하시는 분 있나요? 3 ======.. 2018/11/12 1,780
872938 퀸은 노래를 정말 경이 7 ㅇㅇ 2018/11/12 1,865
872937 운전중 통화하다가 딱지끊은적 있으시죠? 9 ㅠㅠ 2018/11/12 1,670
872936 보헤미안랩소디 속 노래 누가부른건가요 2 보헤미안 2018/11/12 2,939
872935 가난한 집 공부 잘하는 아이에게 가장 힘들었던 것 80 그냥 2018/11/12 21,828
872934 의정부 아파트 청약 과열 144.6대 1 4 의정부 2018/11/12 3,214
872933 블로그 의류들 ㅁㄴㅇ 2018/11/12 1,048
872932 일반학부모가 선생 못이기는게 수시.. 4 ㅡᆞㅡ 2018/11/12 1,872
872931 프레디 머큐리 노래 제목 좀 알려주세요~ 9 Queen 2018/11/12 1,803
872930 의원실에 전달된 한유총 '박용진3법 수용불가' 이유 3 학원을하던지.. 2018/11/12 822
872929 그냥 답답해서...시어머니 흉이네요 17 익명 2018/11/12 7,120
872928 김치를 하면 항상 국물이 안 생겨요 ㅠㅠ도와주세요 26 오렌지 2018/11/12 6,637
872927 열살도 훨씬 차이 많이 나는 동생이 2 9087 2018/11/12 2,378
872926 피트니스 대회 출전하고 싶은데요. 12 00 2018/11/12 1,912
872925 이언주 “난 원래 우파, 양심에 반한 활동 괴로웠다” jpg 25 .... 2018/11/12 3,279
872924 카투사 보내야하는데 질문이요~ 5 카투사 2018/11/12 1,992
872923 초등 6학년 아이 잦은 설사와 복통때문에 걱정이에요 2 걱정엄마 2018/11/12 2,543
872922 센트륨실버는 몇살부터일까요? 4 궁금 2018/11/12 2,862
872921 MB정부때 북한에 보낸 감귤 13 ㅇㅇㅇ 2018/11/12 2,752
872920 내가죽으면 재혼한다는 말에 배신감이 너무커요 85 비가 2018/11/12 19,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