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첫사랑과 결혼한 친구들 행복해 보이나요?

조회수 : 5,081
작성일 : 2018-11-12 04:57:57
저는 그런 친구들이 제일 부럽고 행복해보여요.
가장 순수한 시절에 만나 사랑하고 결혼해서 아이 낳고..
가장 이상적인 가정 같아요.
IP : 223.38.xxx.2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2 5:52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랑 남편 모두 처음 사귄 사람과 결혼한 경우인데 20년 넘게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근데 그건 첫사랑과 결혼해서는 아니고 좋은 사람 만나서라고 생각하기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요

  • 2. .....
    '18.11.12 7:39 AM (183.103.xxx.30)

    비올 때 생각나는 추억도 사람도 없고, 첫사랑과 결혼하다보니 뭔가 억울해요.
    그리고 남자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몰라서 남편하나 파악하는것도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서로 서툴러서 그런거죠
    여러가지 색의 사랑도 해보고 실연도 당해 봤더라면 더 성숙해졌을까요?......
    근데 반백살 살아 보니 그놈이 그놈이란 말도 맞네요.

  • 3. ..
    '18.11.12 8:51 AM (110.13.xxx.164) - 삭제된댓글

    남들은 어찌 보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좋아요.
    대학교1학년때부터 사귀어서 20년째입니다.
    결혼할때도 남들 하는게 어떤건지 모르니까 우리 식대로 (지금 보면) 허접하게 한것도 많은데..그래도 좋아요. 예물 예단 이런거 참 간소했고 집 볼줄도 몰라 첫 신혼집도 참 누추했었죠.
    하지만 요즘도 어쩌면 한번에 이렇게 좋은 사람을 알아봤을까, 스무살의 저에게 감탄하며 살아요. 익명이니까 이런 글도 씁니다.

  • 4. 엥???
    '18.11.12 9:01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첫사랑이든 몇번째사랑이든 상관없지요
    첫사랑이라서 더 행복한건 아니죠
    제 경험은 첫사랑이랑 결혼한 애들 남편 의존적이고 맹하고 그리 행복해보이지도 않고
    남편들 바람도 좀 피우고 그러대요

  • 5. ...
    '18.11.12 9:05 AM (59.15.xxx.141)

    글쎄요 첫사랑이 그냥 첫번째 만난 사랑인 거지
    뭐 다른 사랑보다 대단한게 있을까요 ㅎ
    오히려 전 연애도 실연도 제대로 경험 못해봐서 아쉬울거 같은데요

  • 6. ...
    '18.11.12 9:13 AM (115.136.xxx.210)

    주변에 있는데 처음에 만나 결혼해서 다른 연애못해봐서 아쉽단 얘기하던데요 남자회원들 은근슬쩍 터치하고 남자한테 관심많고...첫사랑이랑 아무 상관없어 보여요

  • 7. 주위에
    '18.11.12 9:15 AM (175.118.xxx.47)

    첫사랑이랑 결혼한사람이없어요

  • 8. ...
    '18.11.12 9:31 AM (175.223.xxx.215)

    고2 때 만난 건너편 동네 오빠랑 결혼해서
    사는 친구가 있는데 볼 때마다 부럽다 부럽다
    했더니만 반전이 있었어요
    같은 동네 동창이랑 수년째 불륜 중.
    그러고 보면 인생 별거 없어요
    다 살기 나름이겠죠

  • 9. 억울해...
    '18.11.12 9:33 AM (59.13.xxx.104)

    제 주변 사람들은 다들 억울해 하던데요...

  • 10. 오마나
    '18.11.12 9:35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첫사랑이랑 결혼했으면 엄청 억울했을거 같은데요.
    한 10명 만나고 결혼한거 같은데 더 만나고 더 놀다 할걸 하는 생각도 들어요.
    지금 행복하고 부부사이 문제 없는데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908 조현천이놈 연금차단할수 있다네요 3 계엉 2018/11/15 1,664
873907 천주교와 불교를 동시에 종교로 가질수가 있을까요? 31 라이프오브파.. 2018/11/15 3,966
873906 지난 여름 잠실아파트화재에 관한 진실입니다 7 동의해주세요.. 2018/11/15 3,196
873905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태 알기쉽게 정리(펌) 4 삼바 2018/11/15 1,815
873904 수능도 모의고사처럼 예상 등급컷 바로 나오나요? 4 ... 2018/11/15 1,582
873903 조용필 좋아하는 분 계세요? 17 ㅎㅎㅎㅎㅎ 2018/11/15 2,334
873902 중학생 감기는 소아과 가나요? 6 살빼자^^ 2018/11/15 1,965
873901 동치미. 깍두기. 어느게 더 간단한가요? 5 예쁜 무 2018/11/15 1,507
873900 차 이파리 먹어도 되나요? 2 ??? 2018/11/15 842
873899 삶은밤 모르고 상온에 하루 뒀어요 먹어도 되나요?ㅜㅜ 3 ㅇㅇ 2018/11/15 2,525
873898 머리가 짧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폭행당했다고 선동하더니;;;;;.. 20 ㅁㅁ 2018/11/15 4,421
873897 김치 여러집꺼 한통에 담으면 안되겠죠 6 우아하게 2018/11/15 2,093
873896 하숙집 아주머니한테 어머니 어머니 하던 학생 4 하숙생 2018/11/15 2,591
873895 중3인데요 영어는 인강으로 혼자 못할까요? 6 .. 2018/11/15 1,838
873894 이수역 영상이니 뭐니 올리는거 2차 가해인건 아시죠? 56 ... 2018/11/15 6,562
873893 40살 되면 살아온 흔적이 얼굴에 나타나나요 12 2018/11/15 6,824
873892 [수능] 이제사 만감이 교차하네요. ㅠ 8 익명 2018/11/15 2,782
873891 어제 등안마를 받았는데 몸이 안좋아요ㅠ 4 안마 2018/11/15 2,135
873890 생일 1 하늘 2018/11/15 526
873889 숙명여고는 빙산의 일각 8 정말 2018/11/15 1,924
873888 지겨우시겠지만? 영화로만들어질 가수가 또 누가있을까요? 34 000 2018/11/15 2,284
873887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잡아낸 회계사 "악마는 디테일에 있.. 4 이거좋네요 2018/11/15 2,122
873886 종갓집 김치 사려는데 직원가로 사고 싶어서요 3 dk 2018/11/15 2,528
873885 프레디 머큐리가 인도인인가요? 24 ㅇㅇ 2018/11/15 7,456
873884 돈까스 먹으러 왔는데요 13 .. 2018/11/15 3,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