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한국 영유랑 영어학원만 다녀서 프리토킹이 되는데요
물론 초2 수준이니까 뭐 엄청 잘하는건 아닌데
그래도 신기해서요.
만화 많이 보고 영어는 계속 시켰다고는 하는데
다 그런건가요?
1. //
'18.11.11 11:09 PM (39.121.xxx.104)걔가 신기하네요...
제가 아는 집은 애 아빠는 미국인이고 엄마는 한국인이에요(고학력 영어잘함. 아빠도 고학력)
그런데도 애가 한국말만 하고 영어 잘 못해요.
언어 혼동같은게 심하게 와서
물고기 불고기 구분도 못하고 뭐 구구절절 설명은 하던데 기억은 안나네요...그러길래
애가 집안사정상 한국에서 살아야하니까 한국말만 열심히 시키고 하다보니
영어는 잘 못한다고....
그래서 와 부모 중 하나가 외국인이라도 쉬운건 아니구나 했는데...그러네요..
언어 재능이 있으면 학원 다니고 영유만 나와도 잘하는거고
재능없으면 부모 중 하나가 외국인이라고 힘든듯해요.
왜...그 현민인가 혼혈모델아이도...아버지 나이지리아인이고 영어쓰는데 애는 영어 못한다고...2. 문장을
'18.11.11 11:17 PM (115.136.xxx.173)그냥 관광영어 같은 건 해요.
문장을 계속 외우거든요.3. 조카가
'18.11.11 11:18 P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신기22222222
물론 잘 한다는 기준이 뭔지 자세히 안 밝혔고 원글 주관적 의견이지만, 그런 정도 환경과 노력으로 한국어와 영어를 잘 하는 아이 드물어요.4. 가능해요
'18.11.11 11:25 PM (218.52.xxx.160)제아이들이 영어유치원은 안다니고
세사미스트리트랑 AFN방송 에니메이션프로
교육용시디로 영어했어요.
둘다 영어무지잘해요.
가끔 걱정될정도로 영어를더편해해서
오히려 사자성어랑 국어표현을 영어로알려줘요.
둘다 20대인아이들이랍니다5. ..
'18.11.11 11:45 PM (223.62.xxx.151)언어감각있으면 영유나오면 프리토킹 돼요.
저희 아이도 영유에서도 조금 잘하는 편이긴 한데
미국갔더니 세컨랭귀지 맞냐고 물어봤어요..
영어권 나라 산거 아니냐고요.
미국 3년 살다온 친구랑 놀때는 영어만 쓰기도 하구요.6. 심지어
'18.11.12 12:03 AM (180.224.xxx.210)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란 시민권자(부모는 모두 한국인.아빠 미국대교수)인 친구아들보다도 어려운 단어도 더 많이 알고 잘하더라고요.
초등저학년 때요.
하지만, 그 친구 아들 그냥저냥 중위권 대학 갔고 그냥 평이한 수준 됐어요.
중간에 기러기로 어학연수까지 다녀왔건만.
영어에만 몰입한다고 능사가 아니더라고요.7. 글쎄요
'18.11.12 12:06 AM (178.128.xxx.43)프리토킹이라................
8. ㅎ
'18.11.12 12:16 AM (49.167.xxx.131)저희애도 그랬어요ㅠ 근데 그수준이라는게 그닥 높진않은거예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72397 | 30대 사귀면 결혼얘기는 언제 꺼내나요? 10 | 뭐니 | 2018/11/13 | 6,719 |
| 872396 | 너무 냄새나는 만두 ㅠㅜㅠㅜ 15 | 백땡김치손만.. | 2018/11/13 | 4,907 |
| 872395 | 아파트 시스템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께 여쭤요~ 2 | apt | 2018/11/13 | 1,186 |
| 872394 | 여행지선택 질문합니다. 3 | ... | 2018/11/13 | 760 |
| 872393 | 일자핏 바지에 앵클 신으면 4 | 어려워 | 2018/11/13 | 2,392 |
| 872392 | 친구를 마음에서 정리했어요 4 | 관계가 | 2018/11/13 | 3,780 |
| 872391 | 커피로 끼니 떼우시는 분 있으세요? 11 | .. | 2018/11/13 | 4,671 |
| 872390 | 몇 년만에 옷장 다 비웠어요. 옷 버리니까 속이 다 시원하네요... 15 | 정리하자 | 2018/11/13 | 6,956 |
| 872389 | 의욕 없는 아이들 어쩌죠?ㅠㅠ 10 | .... | 2018/11/13 | 2,978 |
| 872388 | 고객님 명의로 전화기가 개통되었습니다 1 | ,, | 2018/11/13 | 1,292 |
| 872387 | 고딩아이들 일회용렌즈 뭐사주세요? 5 | ... | 2018/11/13 | 825 |
| 872386 | 남대문에 변색렌즈 맞추러가려고 해요 안경점 추천요 3 | 꼬꼬꼬 | 2018/11/13 | 1,680 |
| 872385 | 혹시 engineer66님 근황 아는 분 계신가요? 4 | ㅇㅇ | 2018/11/13 | 2,658 |
| 872384 | 김성태..조국해임하라!빼액~ 8 | 오징어들 | 2018/11/13 | 1,301 |
| 872383 | 젝시오 어디서 사셨나요? 5 | ... | 2018/11/13 | 1,206 |
| 872382 | 유치원 정상화 3법 자유당 반대로 통과 불발 2 | 와이 | 2018/11/13 | 692 |
| 872381 | 교육부가 7 | .. | 2018/11/13 | 549 |
| 872380 | 부동산 전세와 매매 복비계산 좀 부탁드립니다. 2 | 복비계산 | 2018/11/13 | 1,085 |
| 872379 | 초6 남아 겨울 첫 유럽여행 추천부탁드려요^^ 9 | ^^ | 2018/11/13 | 1,368 |
| 872378 | 쇼퍼홀릭였던 제가 이제 힘이들어 외출을 못하네요 9 | ....ㅡㅡ.. | 2018/11/13 | 3,033 |
| 872377 | 싸우고 난 후 남편에게 카톡을 보내면 9 | 17894 | 2018/11/13 | 4,670 |
| 872376 | 코수술하고 난 후 옆모습 거울 보는 재미에 빠졌네요. 11 | ........ | 2018/11/13 | 4,639 |
| 872375 | 수제비 받고 떡국 추천드려요. 6 | 맛보장 | 2018/11/13 | 2,456 |
| 872374 | 몰랐는데 대충 결혼해서 후회하는 사람 35 | 놀라워 | 2018/11/13 | 19,516 |
| 872373 | 요즘 퀸에 빠져계신 분들 7 | nobody.. | 2018/11/13 | 1,8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