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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아파트 고층 추위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답답 조회수 : 5,708
작성일 : 2018-11-11 21:28:42
30년된 아파트 2년전에 올수리했습니다. 
샤시도 엘지로 천만원 주고 바꿨고요.
어르신들 두분 사시는데 지금 계절부터 봄까지 춥다고 하십니다. 
근처 살아서 자주 뵙는데 뵐 때 마다 그러셔서 어찌 해야할지 난감하네요.
난로를 두시라고 해도 싫다고 하시고요.
저희 집은 저층인데 방문하시면 여기는 따뜻하다 우리집은 추워서 두껍게 입고 살아야 한다고 하세요. 
넉넉한 형편이신데 보일러도 아껴서 트시고 난로도 싫다시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편은 그냥 듣고 흘려라 하고요. 

IP : 124.49.xxx.24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11 9:30 PM (116.127.xxx.144)

    니들집에서 같이 살고싶다....이 얘기 같네요

    님이 더 멀리 이사하심이....에효...노인들 참

  • 2.
    '18.11.11 9:31 PM (175.117.xxx.158)

    온수매트나 전기매트 죠 보일러틀고

  • 3. ....
    '18.11.11 9:32 PM (125.176.xxx.3)

    여기는 난방한거에요
    아버님도 난방하세요

  • 4. __
    '18.11.11 9:32 PM (124.54.xxx.46) - 삭제된댓글

    글에 정답이 있네요..
    보일러도 아껴 트시고... !! 보일러 트심 올수리에 샤시 새거면 고층이라고 춥지않아요. 저층이 추워요.
    1층 살아본 사람..

  • 5. ㅎㅎ
    '18.11.11 9:35 PM (1.227.xxx.171) - 삭제된댓글

    집을 서로 바꾸시는건 어떨까요?

  • 6. 답답
    '18.11.11 9:36 PM (124.49.xxx.241)

    겨울데 훈훈하게 틀면 15만원 정도 나옵니다.
    근데 아끼세요. 그리고 볼 때마다 춥다고 하세요 ㅜㅜ

  • 7. ...
    '18.11.11 9:38 P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

    사람온기 무시못해서
    큰집에 노인 두분만 살면
    사람훈기가 없어서 그런지 더 썰렁하긴 한데
    보일러도 난로도 안피우고 살면 더 춥지요
    집을 작은집 신축으로 옮기시는건 어떤지요?

  • 8. ,.
    '18.11.11 9:42 PM (125.133.xxx.171)

    사람들이 보일러를 기름 가스적게먹고 따뜻한 보일러 없냐고 찾는데
    안떼고 따뜻한보일러는 없다네요

  • 9. ..
    '18.11.11 9:42 PM (222.237.xxx.88)

    흘려 들으세요.
    꼭 한마디 해야하면
    "보일러 안트시면 대통령도 방법 없습니다, 아버님" 하세요.

  • 10. ...
    '18.11.11 9:45 PM (39.115.xxx.147)

    남편말 들으세요. 괜시리 좋은 맘에 신경써드렸다가 나중에 발목잡혀 여기 고민글 올리시지 말구요.

  • 11. 무시하세요
    '18.11.11 9:46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어르신들 추워도 보일러 안 틀고도 참고 사시는 분들 얼마나 많은데요
    보일러도 제대로 안 틀고 뭘 춥다고요
    무시하세요 네네 그러고 말아요 어른들 추워도 겉으로 내색 안하는데 좀 그렇네요

  • 12.
    '18.11.11 9:47 PM (180.224.xxx.146)

    돈없어서 난방 못하면 안쓰러운데 그것도 아니네요.
    그냥 내버려두는수밖에요.
    춥다고하지를 말던가...피곤하시겠어요.

  • 13. ..
    '18.11.11 9:49 PM (117.111.xxx.142)

    그냥 두세요 어휴

  • 14. 그냥
    '18.11.11 9:53 PM (58.230.xxx.110)

    어리광..
    들어주니 계속하죠...
    우리 시어머니는 자녀들오면 보일러끄십니다...
    당신 평소 이리 춥게 산다는거 강조하시구요...
    발이 시려...당신은 슬리퍼라도 신고있지
    손님인 우린 맨발
    아주 불편해요....
    제가 선택한 방법은 안가는겁니다...

  • 15. . . .
    '18.11.11 9:57 PM (218.237.xxx.136)

    보일러값 따로 드리세요
    10만원넘으면 우리가 낸다구요

  • 16. 보일러
    '18.11.11 9:57 PM (121.130.xxx.60)

    안트시면 전기장판 키시라고 하세요
    전기장판이 전기세가 별로 안나와요
    난로보다 나을꺼에요

  • 17.
    '18.11.11 10:01 PM (182.215.xxx.169)

    보일러안켜고 춥다하면 답이없죠.
    방문하면 보일러부터 켜세요.

  • 18. ....
    '18.11.11 10:07 PM (122.34.xxx.61)

    보일러를 안틀면 신축아파트도 춥지요.
    징징거리는거로 밖에 안들림.

  • 19. ㅇㅇㅇ
    '18.11.11 10:10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

    보일러를 안트니 당연히 춥지요
    춥다춥다 할때마다 보일러트세요
    하세요

  • 20. **
    '18.11.11 10:19 PM (125.252.xxx.42) - 삭제된댓글

    내복입고 실내화 신고 거실카페트 깔고
    쇼파와 이불속에 전기매트 쓰고
    가벼운 패딩조끼 껴입고 생활

  • 21. ,,,,,,,,,,
    '18.11.11 10:41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구옥은 샤시만으로는 안 돼고 단열공사가 답인듯.

  • 22. ...
    '18.11.11 10:48 PM (126.185.xxx.173)

    난방텐트 사드리세요.

  • 23. dlfjs
    '18.11.12 12:05 AM (125.177.xxx.43)

    보일러 틀면 안추워요 아끼니 추운거죠
    자꾸 그러면 어쩌란건지 짜증나요 견딜만 하신가보다
    보일러 트세요 반복하고 무시하세요

  • 24. 뭘 해요
    '18.11.12 1:45 AM (175.116.xxx.12)

    뭘 사드리고 신경쓰고 그럴필요 있나요
    어머님 이집도 난방안하면 엄청 추워요. 난방 하고 사세요. 한마디면 끝

  • 25. ㅋㅋㅋㅋ
    '18.11.12 1:56 AM (211.205.xxx.170)

    저도 난방텐트 사드리겠습니다. 거지같이 쳐놓고 사시라고..
    이도 싫다 저도 싫다 그럼 집을 바꾸시던지..


    (참고로 저는 난방텐트 사랑해요)

  • 26. ..
    '18.11.12 8:47 AM (175.223.xxx.70)

    집이 너무 커서 그런 듯..
    작은 평수로 이사하면 어떨까요?
    하고 넌지시 물어보세요.

  • 27. ㅋㅋㅋㅋ
    '18.11.12 9:12 AM (211.198.xxx.191)

    여기는 난방한거에요
    아버님도 난방하세요22222

  • 28. ...
    '18.11.12 10:00 AM (119.196.xxx.39)

    아버님.겨울에 따뜻한 집은 없어요
    겨울에 따뜻하게 살려고 보일러 설치하잖아요.
    저희집도 보일러 안켜면 추워요

  • 29. 지나가다
    '18.11.12 12:08 PM (218.48.xxx.210)

    창에는 뽁뽁이 붙여드리고
    바닥에는 카페트 또는 원목무늬 매트 주르륵 깔아드리면 어떨까요.
    바닥냉기 막고 창으로 들어오는 냉기 막게.

  • 30. ㅇㅇ
    '18.11.12 5:17 PM (223.39.xxx.196)

    시부모님 오시면 원글님네 집을 아주아주 춥게 해놓으세요.
    여기는 더 춥네 하고 안내려오시게요

  • 31. ㅇㅇㅇ
    '18.11.13 12:16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

    우리시댁이 그러는데
    제가가면 보일러 팍팍 틀어요
    아니 집 따뜻한데요?
    우리집보일러보다 훨씬좋은데요?
    하니 넌 돈을물쓰듯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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