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다녀왔어요
코트하나 샀으니 커피만 마시고 집에 가자 하면서
걸어가는데 아이보리 무스탕이 이리오라고 손짓을. .
와~~홀린듯이 들어가서 입어보니 딱 내옷이네요
가격보니 세일해서 65만원
고민 10초하다가 3개월 할부로 사버렸네요
삼분분만에 100만원 시원하게 지르고
집에 와서 보니 흐믓하네요
옷도 너무 맘에 들고요
담주에 인천놀러가는데
이쁘게 입고 갈거예요
3개월 금방 가겠죠??
1. 시상에
'18.11.11 2:45 PM (1.226.xxx.227)10초가 고민 축에 들다니 ㅎㅎㅎㅎ
제대로 10초 세긴 하신거예요? ㅎㅎ
잘하셨어요.
고민은 짧게. 지름신 영접은 시원하게~2. 그럼요.
'18.11.11 2:45 PM (223.33.xxx.143) - 삭제된댓글할부는 순간이지만 코트는 영원히 남아요.~~^^
3. ...
'18.11.11 2:46 PM (211.36.xxx.191)윗님 귀엽
4. ..
'18.11.11 2:48 PM (211.172.xxx.154)10초는 충동구매
5. ..
'18.11.11 2:50 PM (115.41.xxx.169) - 삭제된댓글아이보리 무스탕 예쁘겠어요
6. 컥
'18.11.11 2:51 PM (121.130.xxx.60)무슨 옷을 10초만에 사요 대단하십다 ㅎㅎ 후회만 안하심 돼죠뭐
7. 구경
'18.11.11 2:52 PM (121.171.xxx.26)나가 돌아댕기기는 귀찮고 요새 핸드폰으로만 여기저기 옷가게 기웃거리고있어요
롱 무스탕이랑 핸드메이드코트 사고싶은데 사신거 구경좀 시켜주세요~^^;
공개하기 싫으심 안하셔도...^^8. 윈디
'18.11.11 2:53 PM (223.62.xxx.139)아이보리 무스탕 궁금해용~~
9. 흠
'18.11.11 2:54 PM (124.50.xxx.3)입어보니 딱 내옷이면 당근 사야죠
이쁘게 입으세요10. ㅎㅎㅎ
'18.11.11 2:54 PM (123.212.xxx.56)저도 무스탕코트 그린색 입어봤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깜놀했으나
내려놓고...ㅋ
ㄴㅇㅋ 매장가서 엄청 가볍고 따뜻한 아노락 입어보고,
방금 온라인으로 20프로 싸게 구매...
완전 좋아요.ㅎㅎㅎ
맘에 드는 옷 만나기가 쉽지않아요.
우린 행운아임.11. 잘했어요
'18.11.11 2:58 PM (222.99.xxx.66)그렇게 행복하게 물건 사려고 돈버는거예요
12. 어머
'18.11.11 3:00 PM (223.38.xxx.92)이쁘게 새옷 입고 놀러가면 얼마나 기분 좋을까요
체크코트에 아이보리 무스탕~
날씬하신가봐요
부러워요13. Mm
'18.11.11 3:02 PM (39.7.xxx.124)새로 사서 뭐하게
쓰레기만 느는걸
나중에 짐 정리 할 걸 생각하면 아우 피곤해
있는 것도 넘치네
제 경우14. 기분
'18.11.11 3:03 PM (221.162.xxx.92) - 삭제된댓글기분전환 좋아요. 대신 구질한 옷은 버리시구요. 순환이 중요함
15. ‥
'18.11.11 3:18 PM (211.36.xxx.247)쇼핑은 입었을때 내옷이다 할때 사는것임
16. 해리
'18.11.11 3:21 PM (222.120.xxx.20) - 삭제된댓글체크코트 어디서 사셨어요?
탐정같은 스타일로, 뒤에 큼직한 모자 달리고 망토는 아닌데 약간 망토스타일로 살짝 품이 넉넉한 디자인 찾고 있는데 아무리 봐도 없네요.
저도 한 2주전에 알파카 코트 하나, 두툼한 모직 조끼하나 120만원어치 질렀어요.
저한테 잘 어울리고 디자인도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이어서 큰 고민없이 깔끔하게 사가지고 나왔는데 지금도 잘 샀다 싶어요.17. .....
'18.11.11 3:37 PM (39.116.xxx.27)무스탕은 세탁 어찌 하나요?
겨울옷은 세탁이 무서워 평생 무조건 진한색만
샀는데 이제 지겨워요.
아이보리 예쁘겠어요~~
만족하고 열심히 입으면 남는거예요18. ᆢ
'18.11.11 3:53 PM (61.255.xxx.98) - 삭제된댓글집에 와서도 흐뭇한거보면 딱 맘에 드는 것을 만난거예요
비싼옷을 잘입는 방법은 자주 입어주는 겁니다19. 겨울내내
'18.11.11 3:56 PM (223.62.xxx.96)미세먼지 천국인 우리나라에서
아이보리 무스탕이라니요 ㅎ20. 잘했어요
'18.11.11 4:10 PM (121.165.xxx.77)원래 옷이랑 연인은 그렇게 한눈에 사랑에 빠져야 내것이 되는 거에요.
예쁘게 입으세요~21. 그쵸
'18.11.11 5:51 PM (180.230.xxx.96)맘에 드는옷 득템만으로도 기분업 되죠
저도 어제 그렇게나 찾아헤매던 자켓 사서
오늘입고 다녔어요
엄마집에도 가서 자랑하고 엄마가 웃긴지
그래 좋다 하시네요 ㅋㅋ22. 맞아요
'18.11.11 6:20 PM (114.108.xxx.128)내 옷이 되려는 옷은 상의는 팔 한쪽, 하의는 다리 한쪽 들어가면서부터 내 옷이다 라는 느낌이 와요. 그런 옷을 자주 못만나니 문제지만요.
이왕 사셨으니 예쁘게 열심히 입으시고 일하면 되지 않겠어요? 쓰고 싶은데 쓰라고 일하고 돈버는거니까요.
맘에 드는 옷 사셨으니 기분좋게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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