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 혼자 영어회화 독학...

초보 영어 조회수 : 6,398
작성일 : 2018-11-11 11:27:03

나이 있어 기억력도 줄었지만 여행을 즐기다보니  영어회화는 꼭 배워보고 싶어서 몇년전 부터 주민센터 강의도 들어보고

인터넷강의 들으며 책도 여러권 사보고...인강에 회비도 내보고....

시원스쿨. 야나두  잘나가는 강의도 몇가지 들어봤지만 들을때는 다 이해가 가고  알겠어서 고개 끄덕여 봤지만....

절대 입밖으론 안나오고....다시들으면 아 저렇게 하는거였지...그정도.


이해하고 알고 있기만 하면 뭐하나요...귀로 들어가면 입밖으로 되돌아 나오질 않는데.

뭐뾰족한 방법이 없을까 82에 자게를 다시 읽어보다가 댓글에

프랭크쌤영어 쉬우니 들어보라는 어떤분의 댓글 읽었었어요.


요새 시간나서 프랭크쌤이 어떻게 생겼는지 검색해보니 이름하고 다르게 구수하게 생긴 한국남자네요.

구수하게 생긴분이 농담 섞어가며 영어도 구수하게 천천히 잘 가르치는데...

다른곳에서 들은 강의는 진도가 쭉쭉 나가는데 이분은 따로 연습이나 공부 안해도 되게 자꾸자꾸 반복해주고

입밖으로 나오게 기다려주는게 참 좋으네요.


3일전 부터 듣고 있는데.... 초보영어는 천천히 천천히 어찌나 쉽게 반복해서 가르쳐 주는지....

 영어가 입밖으로 1도 나오지 않던 나도 꾸준히 해야겠다 싶고 자신감이 붙어서

혹시 나 같이 초보인분 독학 하시려면 들어보시라 적어봐요.


뒤져다보니 강의는 문법도 있고 여러 패턴으로 있던데...본인 수준에 맞는 강의를 고르면 될것같고....

그동안 영어회화 공부 한답시고 책을 사놓고 안보는게 많아서 무료강의 좀 더 듣다가 책도 사보고 전화도 해보려구요.


집에서 독학으로 영어회화의시작하고 싶으신분 프랭크쌤영어로  한번 해보셔요.


IP : 110.12.xxx.13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11 11:30 AM (106.47.xxx.40)

    반가운 내용이네요. 저도 하다 쉬다 반복. 보면 다 알겠는데 기초적인 문장 하나 입으로 안튀어나와요. 다시 시작하려는 제게 도움이 됐어요.

  • 2. 화이팅
    '18.11.11 11:30 AM (175.209.xxx.57)

    혹시 도움 될까 몇자 적어 봅니다.
    아이들 보는 동화책 쉬운 걸로 몇권 엄청나게 반복해서 읽고 다 외어 버리세요.
    적어도 그 정도 문장은 내가 응용해서 쓸 수 있을 정도로요.
    그리고 젤 좋은 방법은 목적이 같은 사람과 (한국사람 오케이,영어실력 노상관)
    시간 정해놓고 수다 떠세요. 이게 젤 확실합니다.
    영어 아무리 잘해도 몇달 입 닫고 있으면 쉬운 문장도 버벅거려요.
    입 푸는 데 시간 걸리거든요.

  • 3. 무조건
    '18.11.11 11:56 AM (69.161.xxx.103) - 삭제된댓글

    많이 들으세요.
    미드 friends같은거나, 그거보다 쉬운거는 예전 cosby 쇼였는데 코즈비때문에 못 볼 거구요.
    여자들 가정생활 위주로 나오는 미드를 계속해서 보세요. 관심가는 드라마가 최고죠.
    입 떼는거야 필요한 말만 하면 되는거니까 어려운 말 배울 필요는 없지만 듣고 알아야는 하니까 많이 들으라는거구요.
    많이 듣다보면 저절로 입이 떼어집니다.
    그 많이 듣는다는게 한 1년정도 아침에 깨서 밤에 잘때까지 거의 종일 영어를 듣고 사는거예요.
    하루종일 틀어놓다싶이 하고 들을때는 귀를 귀울여 들으세요.
    그만큼 많이 해야 늘어요.

  • 4. 무조건
    '18.11.11 11:58 AM (69.161.xxx.103) - 삭제된댓글

    많이 들으세요.
    미드 friends같은거나, 그거보다 쉬운거는 예전 cosby 쇼였는데 코즈비때문에 못 볼 거구요.
    여자들 가정생활 위주로 나오는 미드를 계속해서 보세요. 관심가는 드라마가 최고죠.
    아이들 있는 가족 미드면 제일 좋아요.
    입 떼는거야 필요한 말만 하면 되는거니까 어려운 말 배울 필요는 없지만 듣고 알아야는 하니까 많이 들으라는거구요.
    많이 듣다보면 저절로 입이 떼어집니다.
    그 많이 듣는다는게 한 1년정도 아침에 깨서 밤에 잘때까지 거의 종일 영어를 듣고 사는거예요.
    하루종일 틀어놓다싶이 하고 들을때는 귀를 귀울여 들으세요.
    그만큼 많이 해야 늘어요.

  • 5. 영어
    '18.11.11 12:00 PM (119.192.xxx.251)

    이게 첨 안쓰면 또 도루묵....어려워요...

  • 6. 초보영어
    '18.11.11 12:05 PM (110.12.xxx.136)

    그냥 지나치지 않고 관심있게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 감사드려요....복 받으실거예요....저도 이런말 남기는 댓글 달을 날이 올지요...

    지금은 빠르게 지나가는 말들은 100번 들어도 무슨말인지 도통 모르겠고....기초적인 말이라도 입에서 나오게 되면 듣는것 많이 해야지 싶네요.

  • 7. ......
    '18.11.11 12:06 PM (125.186.xxx.152)

    입밖으로 안나오는게 문제라면
    말하기만 집중적으로 연습하는게 제일 빨라요.
    자신만만한 쉬운 교재부터
    처음엔 큰소리로 읽기, 다음엔 외워서 큰소리로 말하기요.
    근데 좀 멀리있는 사람에게 말하듯이 크게, 천천히요.
    실제 말할때는 연습보다 목소리가 작고 빨라지거든요.

  • 8. ...
    '18.11.11 12:32 PM (69.161.xxx.103) - 삭제된댓글

    "지금은 빠르게 지나가는 말들은 100번 들어도 무슨말인지 도통 모르겠고....기초적인 말이라도 입에서 나오게 되면 듣는것 많이 해야지 싶네요."

    한국말도 우리가 일일이 단어 다 알아듣고 이해하는 거 아니에요.
    영화볼 때 빨리 지나가는 말들 우리 사실은 무슨 말인지 잘 못 들을때 많아요.
    저는 그런 한국말은 영어자막 보고 압니다.

    님 단계에서 그렇게 빨리 지나가는 말 100번 들을필요 없어요.
    미드거나 뭐거나 단어 뜻을 모르면 시나리오를 가지고 먼저 뜻을 파악하세요.
    그리고 듣기.
    영어 소리가 그냥 흘러 지나가서 무슨 단어인지 전혀 모르겠을때는 듣다 보면 단어소리가 따로 들립니다. 그런데 뜻을 모르겠다. 이 때는 무조건 듣기보다는 그 뜻을 알아야죠. 그럴경우는 시나리오나 책이던 프린트물을 보면서 그 뜻이 뭔지 파악하는겁니다.
    그런 과정을 반복, 반복, 반복하는게 외국어 습득하는 길인거죠.

  • 9. 보리
    '18.11.11 1:47 PM (58.126.xxx.89)

    예전 제 생각이 나네요.
    저는 20대때 약 5년을 매일 영어 영어하며 공부하고
    회화 프리토킹반, 주제별 Essay쓰기반, TOEIC반 등등
    거기서 나처럼 의욕많은 회원만나
    카페에서 영어로 대화하고, 그러다 꿈에 영어로 대화까지가
    가능한 날이 오더라고요. 완전히 미쳐 살았던거 같아요.
    그러다 외국에 갔는데 미국인과 내가
    소통이 되어 신기하기까지~~
    그 때의 희열은 잊을수가 없어요.
    그 힘으로 계속 영어해서 지금은 영어능력자가 되었지요.

    예전엔 지금처럼 공부할 꺼리가 많지 않아서
    미시건 액션 잉글리쉬라고하는 테잎듣고 빈칸 채워넣기로도
    공부하고 처음 회화하는 완전초급일때는 Side by Side 로 학원에서 공부했답니다.

    언어에 별 재주없는 저도 했으니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화이팅하세요.

  • 10. 보리
    '18.11.11 1:50 PM (58.126.xxx.89)

    참, 초급단계에서는 미드가 효과가 없어요.
    나에게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죠.

    영어문형패턴공부 할 수 있는 간단한 교재로
    눈으로만 절대 읽지 마시고 입으로 뱉어야 합니다.
    시각적 기억력과 청각적 기억력을 동시에 활용해야
    효과적이랍니다.

  • 11. 감사해요
    '18.11.11 2:39 PM (1.227.xxx.171)

    조금전 프랭크쌤 여행영어 회화 2편 연속 들어봤는데 쌩초보용이라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 12. 퍼플레이디
    '18.11.11 4:23 PM (115.161.xxx.137)

    영어회화감사합니다

  • 13. **
    '18.11.11 6:28 PM (115.178.xxx.254)

    영어회화 정보 감사해요^^
    12월이면 하던 공부마치고 영어하려고 생각중이었어요.

  • 14. ㅇㅇ
    '18.11.11 6:48 PM (82.43.xxx.96)

    https://www.youtube.com/channel/UCGDA1e6qQSAH0R9hoip9VrA

    제 생각에는,
    인터넷 상에서 이분이 제일 실용적 영어회화를 가르치고 있다고 생각해요.

  • 15. 저도 쉬운 동화
    '18.11.11 9:14 PM (112.154.xxx.167)

    추천해요
    아이들 둗는거 옆에서 듣기만해도 어느새 또렷이 들리잖아요
    거기서 조금씩 확장해 나가는거죠

  • 16. ㄴㄷ
    '18.11.11 11:08 PM (113.131.xxx.154)

    영어회화도움 감사해요

  • 17. 라이브아카데미
    '18.11.11 11:52 PM (121.162.xxx.141)

    영어회화 도전해봐야겠어요

  • 18. 좋은
    '18.11.12 11:16 PM (61.98.xxx.173)

    내용..감사..

  • 19. 영어
    '18.12.3 12:26 AM (106.102.xxx.63)

    회화 공부방법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 ...
    '18.12.5 4:09 PM (121.165.xxx.164)

    영어회화 감사합니다.

  • 21. 둥둥
    '19.1.11 6:41 PM (39.7.xxx.217)

    영어회화 공부

  • 22. 초보영어
    '19.4.29 6:28 PM (110.12.xxx.136)

    원글입니다.
    나처럼 나이(60대중반)들고 기초도 별로 없는데 영어 배우고 싶은분 계실까봐 원글도 썼었고...
    시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댓글에 글 남기는 것도 혹시 도움될까 남겨봅니다.

    프랭크쌤영어 에서 혼자 복습할 필요없이 강의만 들어도 충분하도록 여러번 반복해줘서 잘배웠어요.

    원글 쓸때만 해도 유투브에서 10강까지 공부하고 있었고...그뒤로 12월 하순경부터 프랭크쌤영어 홈페이지에 들어가 책도 구입하고 강의도 신청해서 지금 4개월 공부했어요.

    왕초보 영어회화 강의 끝내고 왕초보 유투브버전 하고 두가지는 쉽게 끝내며 취미를 붙였고...
    그리고 기본편 하는데 좀 어려운 강의는 여러번 반복해서 며칠전에 다 끝났어요.
    아직 초보지만 기본편까지 듣고나니 왕왕초보는 벗은것 같아서 좋아요.

    왕초보 영어회화.
    유투브버전 왕초보 영어회화.
    기본 영어회화.
    실전 영어회화1.
    실전 영어회화2.

    이렇게 다섯가지 강의가 있는데 이제 남은 실전영어회화 1.2 끝내면 아직도 많이 미진하지만
    설명듣고 이해하는 영어는 그만하고.... 앞으로는 많이 듣고 말을 따라하는 연습 많이 해보려구요.



    그렇지 않아도 유투브에 검색하다 빨강모자 선생님 좋은것 같아 그분것 해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위에 OO님 댓글에도 링크 걸어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 23. 초보영어
    '19.4.29 6:33 PM (110.12.xxx.136)

    참 위에 다섯가지가 한 패캐지에 들어있어서 비용은 많이 안들어요.
    저는 홈페이지에 신청하기전 유투브버전 1강에서 10강까지 무료공부 충분히 하고 들어가서
    신청했더니 연장 안해도 될것 같아요.

    광고 안해서 그런지 강의료는 그리 부담 없었어요....그것도 마침 세일기간이라 약간 저렴하게 했어요.

  • 24. ..
    '19.12.18 7:21 PM (1.230.xxx.242)

    저도 저장해서 둘러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1072 가열식 가습기는 수돗물 받아서 써도 되나요? 5 ,, 2018/12/12 4,504
881071 인천공항 1터미널 밤 샐 수 있어요? 1 새벽 2018/12/12 2,206
881070 드럼세탁기에 운동화 탈수해보셨어요? 3 궁금 2018/12/12 9,915
881069 한문장만 해석 해 주실분 계실까요? 9 ㅇㅇ 2018/12/12 931
881068 와...김치만두 너무 맛있어요 ㅠㅠ 9 만두귀신 2018/12/12 5,835
881067 카이스트, 서울공대 졸업후 진로가 어떻게 되나요? 14 ㅇㅇ 2018/12/12 7,762
881066 이촌역 인근 식당 좀 알려주세요 3 추천부탁 2018/12/12 1,268
881065 운전자 없는 택시, 세계 첫 상용서비스..택시도 자율주행 시대 점점 2018/12/12 737
881064 길냥이 핫팩 갈아주러 나갑니다. 14 .. 2018/12/12 2,367
881063 이부진씨 생각보다 수더분하네요 44 2018/12/12 30,641
881062 뭐라고 번역하면 좋을까요??영어 ...도움좀 9 ㅁㅁ 2018/12/12 983
881061 동대문구 운전학원 연수 추천좀 해주세요 장농면허 2018/12/12 845
881060 마카오 호텔 히터 잘 보셔요 2 마카오 2018/12/12 2,971
881059 아직 동참 안하신 분들의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58 움직여요 2018/12/12 3,229
881058 나랑 선약이 있는데, 지인과 약속을 단호히 거절 못하는 남친 9 ㅏㅏㅏ 2018/12/12 3,886
881057 김경수 이재명 뭐가 다른가요? 54 궁금 2018/12/12 1,960
881056 하...동네 정육점 진짜 싫네요ㅠㅠ 11 .. 2018/12/12 8,333
881055 돈버는 일 중에 가장 재밌었던 일은 뭐였나요? 7 2018/12/12 3,555
881054 이사가는데 순금돼지 주면어떨까요 3 잇ᆢ 2018/12/12 2,276
881053 배추전 잘 먹었습니다 :) 3 .. 2018/12/12 2,471
881052 그럼 이럴경우 공동명의는요? 5 ... 2018/12/12 1,117
881051 이명박이 주진우에게 소장 보냈나봐요.. 47 ㅇㅇ 2018/12/12 3,545
881050 저녁에만 저탄수해도 살 빠질까요? 4 diet 2018/12/12 2,724
881049 손태영을 봤어요. 41 파크뷰에서 2018/12/12 39,404
881048 文대통령, 타임 '올해의 인물' 5위…글로벌위기 맞서 외교 모험.. 13 인자 2018/12/12 1,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