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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인물 안따지는 분들

조회수 : 5,578
작성일 : 2018-11-10 13:58:00
그런 분들은
본인 인물에 자신이 있어서 그런건가요?
IP : 223.62.xxx.12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물보다는
    '18.11.10 1:59 PM (112.170.xxx.54) - 삭제된댓글

    인상, 느낌, 목소리, 그리고 남자의 능력, 학벌 이런걸 봅니다 저는.

  • 2. ...
    '18.11.10 2:0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저는 남자던 여자던
    어떻게 생긴 얼굴이 못생긴 건지 잘 모르겠어요.
    나름 다들 개성이 있지 않나요?
    생긴거보다 얼굴에 나타나는
    인성과 성품이 중요하죠.

  • 3. 답답
    '18.11.10 2:10 PM (175.223.xxx.20)

    사람마다 중요하게 보는 요소가 다른거죠
    이런글 올리는 원글 남자 안 사귀어봤을듯
    다 갖춘 남자가 한심한 글올리는 님이랑은 안 만나죠;;;

  • 4. 윗님
    '18.11.10 2:10 PM (180.230.xxx.96) - 삭제된댓글

    빙고~~~

  • 5. ㅇㅇ
    '18.11.10 2:12 PM (180.230.xxx.96)

    첫댓글님
    동감 입니다

  • 6. 정말
    '18.11.10 2:16 PM (223.38.xxx.239)

    잘생긴 애들 엄청 사귀어보니까..

    꼭 얼굴만이 다가 아니더라구요..

    그건 겪어봐야지 알 수 있는거...

    돈 만이 다가 아니다는

    돈이 많아봐야지만 알 수 있는 거

  • 7. 솔직히
    '18.11.10 2:20 PM (175.223.xxx.244)

    본인 외모에 자신있다기 보다는
    확률적으로 본인의 외모나 내면에 열등감 있는 사람들이
    타인의 외모를 많이 따지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진짜 예쁘고 잘생긴 사람 사겨본 적 없는 사람들이
    이성 외모에 대한 환상을 많이 갖는다고 봐요.
    실제 사겨보면 잘생기나 못생기나 매력은 다른곳에 있고
    내 이상형이 아녔는데도 만나다 보니
    사랑하는 감정이 생기는 것이 신기하고...
    그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규격적인 외모보다는
    느낌을 중요시하게 됨.
    저는 첫눈에 반했다는 말이 이해가 안되는 사람 이거든요.

  • 8. ,......
    '18.11.10 2:22 PM (211.200.xxx.108)

    단지 잘 생긴 얼굴보단 그 사람이 가진 여러 문화적 소양이나 재능 매력 이런것이 훨씬 더 가치있고 소중하다고 느끼니까요.

  • 9. 12233
    '18.11.10 2:23 PM (220.88.xxx.202)

    미스때 미남 많이 만나봤는데.
    그들 인성이 다 개거지같았어요.

    바람끼.허세.여자는 만만한 존재.

    인물 보다는 인상.
    성격.인성을 더 봅니다.

  • 10. 나못생
    '18.11.10 2:23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내가 못생겨 그런가 상대는 최하 중타 정도는 됐음하는 소원이 있어요 뭐 잘생기면 더 좋고ㅎ

    나이 들수록 솔직히 여자든 남자든 이왕이면 예쁜사람들이 눈에 보이면 그날 기분이 업이 되더라구요 뭐랄까 안구정화랄까

    오죽하면 병원서도 잘생긴 병원 직원 보이면 아픈것도 덜한거 같아요 진짜 눈호강이 이렇게 막강할 수가 있나 새삼 요즘 느끼네요

  • 11. 이게
    '18.11.10 2:28 PM (211.206.xxx.180)

    정도성의 문제라...
    어디까지가 인물이고 아닌지.
    전 학창시절 외모순위로 늘 1-2위로 회자되긴 했는데
    집안 남자들이 정말 연예인급 어른들이 많이 있었어요.
    근데 제가 사겼던 남자들을 보고 친구들이 넌 정말 외모 안보는구나 하더란.
    키도 생김새도 다 특별한 기준은 없었던 거 같아요.
    다만 제가 싫어하는 특정 분위기의 사람만 아니면 되고 말하는 거라든가 융화력 등 다른 매력을 봐요.

  • 12. ...
    '18.11.10 2:28 PM (115.41.xxx.169)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착하시다...저도 세상을 그런 눈으로 바라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13. ...
    '18.11.10 2:29 PM (58.237.xxx.162)

    솔직히 일반남자들중에서 진짜 못생긴 남자들도 잘 없지 않나요..?? 길가다가 저남자 진짜 못생겼다..이런남자들은 흔하지도 않던데요.. 걍 다평범하게 생겼지.. 키작고 크고는 있어두요. 저남자 정말 뭐 저렇게까지 못생겼냐 이런 생각은 전 아직 딱히 못본것 같아요... 저도 첫번째 댓글님 의견에 공감요.... 그냥 그럭저럭 생기고 전 성격같은거 진짜 사람 괜찮으면 거기에 더 호감이 가요....

  • 14. 그런 생각
    '18.11.10 2:34 PM (116.36.xxx.198)

    그런 생각은 안해봤어요.

    저와 남동생,
    둘 다 키가 큰 편이고 외모로 고민없는 편인데
    각자의 배우자는 둘 다 키도 평균이하, 얼굴은
    친구들에게 보여줬을 때 왜, 왜냐며 할 정도였거든요.
    울 올케를 본 사람들은 제 남편때 보다 더 심한 반응.
    사귀는 사이라하면 제 앞에서 그렇게 차마 말로 못할 텐데 그들도 어지간히 실망이었나.
    저는 제 주변사람들 반응이 충격이었습니다.

    남들이 뭐라든 남편이 저의 최고의 친구입니다.
    저는 절대 남편 키높이 따위 못신게 합니다.
    톰크루즈 보라며 자신있게 살라고요.
    키나 외모는 상관없어요.

  • 15. 하루
    '18.11.10 2:35 PM (121.129.xxx.33)

    중요도를 순서를 매기는거에요.
    1.집안 2.성품 3.능력 4.외모 이런식으로요.
    사람마다 다르잖아요 우선시되는게.

    나이들어 선보다보니 너무 이상한 사람?이 많아서
    외모는 포기하다시피 했어요.
    그래서 지금 남편이랑 결혼했는데
    키도 작고 외모도 그저 그래요.
    다른거에 만족하고 그냥 살아요.

  • 16. ㅌㅌ
    '18.11.10 2:36 PM (42.82.xxx.142)

    저는 못생긴건 상관없는데
    더러운 남자는 극혐입니다
    인물 별로라도 말끔하게만 해다니면 아무상관 없어요

  • 17. 20년전
    '18.11.10 2:47 PM (119.70.xxx.204)

    잘생긴남자 사겼었어요 키도 185였고 대학때는 학교선수였는데 나중에 프로데뷔도한 축구선수였어요 저도 그땐 대학생이었고 멋진남자사귀니 길가면다쳐다보고 진짜 기분이좋긴했어요 이렇게 멋진남자가날좋아하고 내가 이남자여친이라는게 신기하기도하구요 결국 성격차이?뭐 여러이유로
    헤어졌구요 그담에 지금 남편을만났는데 외모는 솔직히 그남자 한참 못따라가요 대신 엄청유머러스하고 리더십있는 스타일어서 제가 완전 반했었어요 좋아하기시작하면 외모는 진짜 아니다싶은거아닌이상 눈에안들어오던데요

  • 18. 잘생겨도
    '18.11.10 2:49 PM (183.100.xxx.68)

    진짜 얼굴만 잘생겼지 매력없는 남자나 여자 많은거 같아요.
    전 매력있는 사람이 좋았요. 끌리구요. 전체적인 몸에 베인 지적,인성이 더 사람이 예뻐보이게 하는듯해요.
    요즘은 잘들 꾸미니 개성있게 하면 다들 선남선녀들이던데요^^

    내적 아름다움을 향상시켜보세요&

  • 19. wisdom
    '18.11.10 2:56 PM (117.111.xxx.251)

    난 안 이쁘고 미남 안 좋아하는데 남편은 잘 생겼어요. 내 타입 아닌 잘 생긴 남자라서 껄끄러웠는데 나이 드니 잘생긴 남자가 낫네요.

  • 20. 잘생긴사람은
    '18.11.10 3:10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매우 드물어요. 연예인 빼고
    살면서 잘생긴 남자 본게 손꼽을 정도로 없네요.
    얼굴이 다 거기서 거기.
    진짜 못생긴거 아니라면 생긴건 별로 상관안해요.
    성품이 좋아야지

  • 21. ..
    '18.11.10 3:10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주변친구들 보니 남자 인물 안따지는 애들은 욕심 많은 애들이었어요. 인물 직업 학벌 집안 다 갗춘 사람 흔치 않고 자기사람 될 일도 없다는거 알고 인물을 후순위로 보내는 거죠. 인물 안보는게 가장 이로운 선택인거예요. 근데 남편 닮은 딸 낳고 힘들어하더라구요. 계산하고 욕님내고 너무 약게 군다고 잘되는거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저 위에 못생긴 남자 거의 없다는 동네 어딘지 가보고싶어요. 우리 동네는 남자들이 너무너무 인물 없어요. 키도 작고 어디 한군데 눈가는 곳 없답니다

  • 22.
    '18.11.10 3:16 PM (107.77.xxx.24)

    잘생긴 사람이 좋다고해서 오래 사겼었는데
    넘 피곤ㅜ 오다가다 헌팅 당하고 나이도 어린여자부터 많은 여자까지 넘 피곤해서 싫어지더라고요 지스스로 잘생긴거도 잘알고

  • 23. ㅡㅡ
    '18.11.10 3:44 PM (119.70.xxx.204)

    근데 진짜 윗님말처럼 잘생긴남자들은 여자들이 가만안둬요 남자들 추근덕거리는거 저리가라할정도로 눈웃음 끼부리기 등등 장난아니예요 잘생긴남자들은 덕분에 자기가잘생긴거 너무잘알고 여자친구한테 충성도?가떨어져요 너아니어도 나좋다는애들 줄섰어 이런거죠

  • 24.
    '18.11.10 3:55 PM (58.232.xxx.241) - 삭제된댓글

    얼굴 따진다고 잘생긴 남자가 날 좋아해주지 않아서...

  • 25. 젊을때
    '18.11.10 5:09 PM (125.175.xxx.180) - 삭제된댓글

    훈남소리는 최소한 듣고 인상좋은 남자랑 무조건 결혼하세요
    못생긴인간들 정말 생긴대로~
    예) 우병우

  • 26. ㄴㄷ
    '18.11.10 5:27 PM (223.62.xxx.99) - 삭제된댓글

    사람 인상도 믿을 게 못되구요
    얘기를 나눠봐야 압니다 좋은 사람 내면이 실한 사람은 그다음부터 외모가 잘생겼다 못생겼다로 안보이지요

  • 27. ..
    '18.11.10 6:16 PM (119.64.xxx.194)

    인물 수준을 어디에 잡는 건가요? 옥동자나 이주일처럼 시선을 끌 정도로 인물이 묘한 거 아닌 다음에야 대부분은 평범하잖아요. 잘 생긴 외모에 혹해 마음이 갈 수는 있지만 사람의 매력이란 건 종합적인 거거든요. 저도 어디 가면 외모 떨어진단 얘긴 안 듣고 꽤 잘생긴 남자들과 데이트 해봤지만 너무너무 매력없고 지루해서 더 깊이 사귈 맘 안 나던데요. 외모 잘 생기고 성격 좋고 스펙 좋으면 제거 사귀기도 전에 이미 임자 있거나 지 매력을 잘 알아서 완전 인성쓰레기 바람둥이거나 그래요, 연애 많이 해 본 저는 편하고 배려해 주고 말 잘 통하면 그게 짝이다 싶었어요. 울 남편 저보다 키도 작고 덩치도 왜소하고, 얼굴도 중하위권이다 싶지만 제가 하이힐 실어도 전혀 괘념이 않고요, 아주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예요. 울 삼촌이 남편 첨 볼 때 내 인물 아까와 죽겠다 하시더니 요샌 자기 사위인 것처럼 남들에게 자랑하시네요.

  • 28. .....
    '18.11.10 6:22 PM (125.186.xxx.152)

    잘 모를 때는 인물이 보이죠.
    근데 사람 오래 알게되서 내면을 보게 되면
    인물이 눈에 안들어오던데요.

  • 29. 진짜중요한거
    '18.11.10 7:35 PM (49.163.xxx.76)

    외모보다는 내면과 인격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요
    예를들어서 아들이 무조건 예쁜여자만좋다고 다른조건보다 얼굴만보고 결혼한다고하면 다들 안좋아할거같은데요

  • 30. 내눈에안경
    '18.11.10 7:42 PM (118.220.xxx.22)

    내 눈에 안경이라고..남들이 모두 인정하는 절대적 미남을 두고도 정말 "인물"의 기준이 제각각이에요. 원빈 처음 나왔을 때, 잘 생긴 것은 인정하지만 내 타입은 절대 아니었거든요. 전 장동건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데, 느끼해서 싫다는 분이 계시는 것 처럼요. 아무리 인물 안본다고 해도 내 마음에 드는 인물이어야 같이 사는 겁니다. 안 그럼 사람과 어떻게 뽀뽀하고 2세 생산하나요..^^ 제 남편만 해도..남들은 잘 생겼다고 하는데, 제 타입 절대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결혼한지 10년이 지난 지금은 인물이 더 못해졌는데, 결혼할 당시에는 마음에 안 드는 외모였음에도 불구하고, 한번씩 멋있다고 생각할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결혼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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