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으로 얘기하고 즐거운얘기하고 그럴려고 대화를 꺼내면 부정적이고. 기분나쁜 얘기만 해대서 짜증이나서 버럭하게되요.
매번그런건아닌데 대부분 그래요 ㅠ
깐죽깐죽대고...
애한테제가 감정적으로 소리질러서 엄마가미안했다 그렇게얘기를 하고 좋게 안아주고 사랑한다 .하고나서 넘어가야하는데 그거갖고 계속 질질끄는스타일.. 얘기하고또얘기하고..
이애랑 저의관계가 사춘기때는어떻게될지 두려워요
10살아들이랑 대화하면 짜증이나요 ㅠㅠ
뇌니 조회수 : 3,562
작성일 : 2018-11-10 13:26:12
IP : 182.218.xxx.2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글쎄
'18.11.10 1:38 PM (221.166.xxx.92)엄마가 미안한 일을 하고 난 뒤 사과가 충분치 않았다고 느끼는건 아닐까요?
우리도 시어머니가 잘못하고는 미안하다 한마디한다고 마음이 괜찮아지지는 않잖아요.2. ..
'18.11.10 1:46 PM (210.121.xxx.22) - 삭제된댓글저 곧 마흔인데요.
그런 일들의 반복으로 이제는 엄마에게 마음이 많이 떠났어요.
늘 저에게 상처를 주고 사과하고나선 자긴 사과했는데 계속 그러면 나한테 뭘 어쩌라는 거냐고 뭘 바라는 거냐고..3. ...
'18.11.10 1:5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서서히 삐딱선 탈나이네요.
필요한 말만 짧게 하는게 좋아요.4. ᆢ
'18.11.10 2:36 PM (222.238.xxx.117)남편이든 자식이든 안맞을수록 거리를 좀 둬야하더라구요. 전 큰딸 예민해서 피해갑니다. 남편이랑은 최소한의 예 아니오 만 말하구요
5. 음
'18.11.10 3:05 PM (59.11.xxx.250)아이 마음이 풀려야 끝인거죠.
소리 지르고 사과했다고 해도
마음에 남아있으니 계속 얘길 꺼내는거 아니겠어요?
전 그럴때 애 앞에서 춤 추고 과하게 하트 그리면서
다시 사과해요.
물론 그 전에 엄마가 과했다고 미안하다고 진지하게 사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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