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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대량 생산 중

ㅇㅇ 조회수 : 2,804
작성일 : 2018-11-10 11:01:39

엄마가 쌀을 너무 많이 사 놓으신데다가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위염에~ 입맛 없고 해서

묵은 쌀이 너무 많이 남았어요.

일부는 떡을 해먹었는데 아직도 한 가득 남은 쌀 ㅜㅜ

이제 쌀 색깔도 변하려고 하고 밥을 해놔도 맛이 너무 없어서

처치 곤란 단계에 들어갔는데..


어제 전기밥솥에 밥을 하나 가득 해서  

오븐에 노릇노릇 구웠어요.

오~ 만족스러운 누룽지 탄생.

내친 김에 한솥 더 해서 모두 누룽지로 만드는 중이예요.

시판 누룽지보다 고소한 맛도 더 있고

당분간 누룽지 공장 가동할 계획이예요.


빨리 햅쌀로 만든 밥 먹고 싶네요 ㅎㅎ

IP : 210.2.xxx.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지
    '18.11.10 11:04 AM (223.62.xxx.249)

    오븐에서 몇 분 돌리셨나요?
    후라이팬에 늘 했었는데 대량생산에는 한계가
    있네요^^;;

  • 2. ㅁㅁ
    '18.11.10 11:04 AM (175.223.xxx.211) - 삭제된댓글

    그렇게 만들어 잘 말린뒤 쌀이랑 섞어
    뻥튀기 하세요
    간식으로 좋습니다

  • 3. &&
    '18.11.10 11:10 AM (210.2.xxx.55)

    아~ 뻥튀기 옵션도 있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40도에서 15~20분 정도 돌리구요. 식혀서 덜 된 부분 골라서 낮은 온도에서 또 구워줬어요.
    오븐이라도 두 칸은 사용 못하고 제일 윗칸에서만 누룽지가 나와요.
    밑단은 수분 날리는 용도로 같이 활용했구요

  • 4. ...
    '18.11.10 11:11 AM (110.47.xxx.17)

    맛있겠어요

  • 5.
    '18.11.10 11:20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묵히기 아까운 재주이심요

  • 6. 저는
    '18.11.10 11:40 AM (180.230.xxx.96)

    누룽지 만드는게 어렵던데
    오븐으로 하면 편하겠네요 ㅎㅎ
    감사요~

  • 7. ㅇㅇ
    '18.11.10 12:13 PM (210.2.xxx.55)

    네. 편하기도 하고
    후라이팬에 만드는 것하고는 차원이 다르게 고소하고 맛있어요.

  • 8. 오븐으로도
    '18.11.10 1:27 PM (1.232.xxx.157)

    되는군요. 귀찮아서 자주 안 만들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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